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ele (문단 편집) == 인기 및 영향력 == ||{{{#!wiki style="margin:-5px -10px -6px" [youtube(fbmI-z_mIpk)]}}}|| || '''2021년 영국 〈[[An Audience with Adele]]〉 컴백 TV 쇼 Live''' || || {{{#white ''' [[타임(주간지)|{{{#white [[파일:타임지 로고 화이트.svg|width=50]] 선정 2012년, 2016년,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 || 《[[21(음반)|21]]》, 《[[25(음반)|25]]》, 《[[30(음반)|30]]》 3개의 앨범 활동때 모두 [[타임(주간지)|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https://content.time.com/time/specials/packages/article/0,28804,2111975_2111976_2111950,00.html|2012년]] [[https://time.com/collection/2016-time-100/|2016년 아이콘 부문]] [[https://time.com/collection/100-most-influential-people-2022/#artists|2022년 아이콘 부문]] 3번 이상 100인에 선정된 여자 솔로 아티스트는 거의 없다.] 2008년 데뷔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인기 가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수 중 한 명이다. 가수로서 아델의 인기 이유로는, 아델이 가진 음색이 크게 차지한다. 노래를 능숙하게 부르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가창력은 기본이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닌 이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리얼리티가 풍부한 가사, 그리고 상처 입은 마음을 음영과 애수를 띤 목소리로 노래한다는 점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허스키한 톤으로 애틋한 분위기가 감도는 소울을 불러온 아델은 알다시피 수많은 기록들을 갈아엎어냈고, 그런 쟁쟁한 기록들 마저 압도해 내는 작품들을 매번 내놓았다. 데뷔 이래로 단 [[19(음반)|네]] [[21(음반)|장]][[25(음반)|의]] [[30(음반)|음반]]만을 발표했음에도 이미 그녀가 일궈낸 경력들은 여느 중견들 못지않다. 실제로 그런 중견급의 대우를 받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또한 싱글 컷 보다는 앨범 중심의 프로모션 (물론 싱글 컷 성적도 압도적이다.)을 하는데 단순 팬덤+대중의 호응으로 싱글 곡도 히트를 친다는 것은 엄청 대단한 일이다. 가수로서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도 호감을 느끼는 대중들이 많다. 호탕한 성격과 솔직함,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없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또한 인종차별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성소수자에 대해서도 지지를 보내고 있기에 다양한 인종들이 아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아델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봐도 엄청나서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서는 그 나라의 대표 가수들은 가뿐히 제치고 그야말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특히 유럽에서의 인기는 압도적이라 유럽의 주요 도시 어디를 가도 아델의 노래가 없는 곳이 없다. [[스타디움]] 단일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가수도 아델로, 2017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ANZ Stadium]]에서 98,364명의 관객을 [[https://twitter.com/touringdata/status/1593662520161492992?s=46&t=tbMmopABKvprLF2WKpZ-bg|동원하였다.]] 또한 2017년 유럽[* 아쉽게도 아델은 북미나 영국 위주의 유럽 위주로 투어를 하였지 제대로 된 월드투어는 하지 않았다.] 투어 당시 자국인 영국 웸블리에서 2회 공연으로[* 1회 98,000명] 196,000명을 동원하였다.[* 이 시기 웸블리 스타디움만 연속 4회 매진이었는데 목 상태로 인해 2회 취소하였다. 매진된 표는 40만장 가까이 된다.] 대중적인 사랑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연예인들의 연예인, 유명인들의 연예인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예시로 2015년 아델의 뉴욕 콘서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참석하고 2016년 콘서트에는 [[힐러리 클린턴]]이, 2022년 라스베가스 공연에는 [[팀 쿡]], [[마크 저커버그]], 유명 기업 CEO 들이 참석하였고 그 외 매번 아델의 컴백쇼에는 각 종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기 때문이다. 《[[19(음반)|19]]》, 《[[21(음반)|21]]》, 《[[25(음반)|25]]》, 《[[30(음반)|30]]》 발매된 4개의 음반 모두 앨범이나, 곡으로 [[브릿 어워드]]와 [[그래미 어워드]]에서 함께 상을 받았다.[* [[제이콥 콜리어]]와 함께 4개 앨범 각각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유일한 영국 가수가 되었다.] 사운드트랙 〈[[Skyfall]]〉도 [[브릿 어워드]]와 [[그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하였다.[* [[Skyfall]]은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상을 받게 된다.] {{{#green '''또한 아델은 역사상 미국의 그래미 어워드와 영국의 브릿 어워드 모두에서 '올해의 앨범'을 두 번이나 수상한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되었다.'''[* 스릴러- 마이클 잭슨 (1984), 재킷 필요 없음- 필 콜린스 (1986), 21- Adele (2012), 25- Adele (2015) [[https://twitter.com/chartdata/status/1624555793071702018?s=46&t=b1eCixBQQlcz_R0O5m5gNg|#]] ] '''또 [[브릿 어워드]]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자 가수이며, 3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3번의 싱글상도 받았다.'''}}}[* 아델은 미국 가수가 아니고 영국 가수이기 때문에 양 국가에서 사랑받고 균일하게 커리어를 세운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미국과 유럽 둘 다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쌓고, 사랑받는 가수는 생각보다 드물다.] 2008년 발매한 《[[19(음반)|19]]》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제너럴 필드 부문 중 하나인 최고의 신인상을 받았다. [[브릿 어워드]]에서는 Critics' Choice상을 받았다. 2011년 발매한 《[[21(음반)|21]]》앨범으로 전 세계를 아델 열풍으로 몰아넣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하였다. 21세기 들어 유일하게 전 세계 판매량 3,000만 장[* 2021년 기준 3,100만 장 돌파]을 돌파한 《[[21(음반)|21]]》앨범의 유례없는 상업적 대흥행에 이어 2012년 [[그래미 어워드]] 마저 휩쓸어버렸다. [[브릿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 덕분에 《[[21(음반)|21]]》 앨범은 물론, 《[[19(음반)|19]]》 앨범 또한 역주행하고 많은 앨범을 팔게 되는 효과를 누렸다.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11/GB/|2011년 연간 구글 영국 인기 검색어]]에서 전체 서치량 7위, 가수 부문 1위, 인물 부문 2위를 하게 된다. 아델이 2012년 임신 기간때 작사 작곡하고 발매한 영화 007의 주제가 〈[[Skyfall]]〉는, 아카데미, 골든 글러브, 그래미 어워드, [[브릿 어워드]] 시상식 모든 곳에서 상을 받았다. 한 곡으로 이런 케이스는 거의 없다고 한다.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12/GB/|2012년 연간 구글 영국 인기 검색어]]에서 〈[[Skyfall]]〉은 전체 노래 부문 5위를 하게 된다. 2015년 3집 《[[25(음반)|25]]》를 발매하며 전작에 이어 대흥행을 이어갔다. 15년 10월 말 컴백으로 가수들 중에서 단기간 내에 가장 높은 구글 검색량을 보였다. [[https://trends.google.com/trends/story/US_cu_Z9VcflEBAABqKM_en|구글 트렌드 결과]] [* 사생활 노출이 있고 없고를 떠나 컴백만으로도 관심도가 최고로 올라간다.] 또한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15/GLOBAL/|2015년 연간 구글 전 세계 인기 검색어]]에서 가수 부문 1위, 인물 부문 4위를 차지하였다.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15/US/|2015년 연간 구글 미국 인기 검색어]]에서도 가수 부문 1위, 인물 부문 4위,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15/US/|2015년 연간 구글 영국 인기 검색어]]에서도 가수 부문 1위, 여성 셀럽 부문 4위, 인물 부문 7위, 〈[[Hello(Adele)|Hello]]〉로 노래 검색어 부문 1위를 하게 된다. 다음 해인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16/US/|2016년 연간 구글 미국 인기 검색어]]에서도 〈[[Hello(Adele)|Hello]]〉가 노래 검색어 부문 7위를 하였다. 그리고 2017년,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그래미 어워드를 다시 한번 휩쓸었다. 대상 격인 제너럴 필드를 모조리 가져갔다. [* 백인 + 싱어송라이터 + 고전적 소울 중심의 음악(이라지만 전체적인 장르는 흑인+백인 음악) + 정치적인 메시지는 다루지 않는 사랑 노래 (대부분의 곡은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곡은 과거에 대한 회한이나 향수, 아들에 대한 곡 등이다. 정치적, 사회적인 의도가 있는 곡은 하나도 없다. 물론 정치적인 의도를 담은 곡이 나쁜 건 아니지만, 여타 노래에 비해 노래 자체보다 노래의 메시지에 좀 더 치중된 논란이 일 수 있다는 것, 메시지까지 신경 쓰며 듣는 걸 피곤해하는 리스너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 논란의 여지가 하나도 없고, 생각 없이 편하게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뽑아낸다는 것이 아델 노래의 장점이다.)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단, 헬로는 본인 자신에게 건내는 위로의 곡이라고 오프라 원프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보수적인 그래미가 딱 좋아할 수밖에 없는 아티스트지만 그와 별개로 아델 본인의 실력과 흥행 성적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아델의 그래미 수상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유색인종들만 발끈할뿐~~] [[브릿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앨범,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등 큰 상을 3개나 받았다. 2021년 4집 《[[30(음반)|30]]》를 발매하고 2021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고,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 앨범으로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등 큰 상을 3개나 휩쓸었다.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21/US/|2021년 연간 구글 미국 인기 검색어]]에서 가수 부문 3위, 〈[[Easy On Me]]〉로 노래 검색어 부문 5위, [[https://trends.google.co.kr/trends/yis/2021/GB/|2021년 연간 구글 영국 인기 검색어]]에서 〈[[Easy On Me]]〉로 검색어 부문 2위를 하게 된다.[* 2021년 영국 구글은 가수 부문이나 여성 셀럽 부문등은 리스트 자체가 없어져서 순위를 알 수가 없다. 검색어 리스트는 나라마다 유동적으로 바뀐다.] 2021년 방영된 〈[[Adele One Night Only]]〉 컴백쇼로 2022년 첫 [[에미상]]을 받았다. {{{#purple 이로써 [[EGOT]]의 위상에 가까워졌다. [* 텔레비전, 음악, 영화, 연극 등 세계 4대 시상식인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일컫는 [[EGOT]]의 위상에 가까워졌다. tony만 타면 이 부분의 모든 상을 탄 가수가 된다.]}}} 2023년 2월 그래미 어워드에서 〈[[Easy On Me]]〉로 팝 솔로 퍼포먼스 상을 받아 총 16개의 그래미를 획득하였다. 2023년 아델은 '''각기 다른 세 대의 시대간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에 발매한 곡)최소 한 곡이상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 곡들을 보유한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가 되었다.'''[* Make You Feel My Love (2000s), Hello, SLY, RITD, SFTTR, WWWY (2010's), Easy On Me (2020's)] [[https://x.com/chartdata/status/1714254645923619285?s=46|자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