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droid/문제점 (문단 편집) === 안드로이드를 수정하는 이유 === 안드로이드는 각 제조사에 따라 기본 앱 등을 탑재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용량 차지, 기기 성능 저하 등을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도 일부 있다. 또한 실제로도 이런 문제점을 가진 기기들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단적인 예로 삼성페이도 안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조사들이 순정을 넣지 않는 것은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수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 즉 순정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탑재하고있는 스마트폰은 여러모로 불편한 사항들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SNS인 카카오톡을 사용할 때 읽지 않은 메시지가 앱 아이콘 위에 숫자로 표시되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순정 안드로이드에선 2017년에 나온 8.0 오레오 이전까지만해도 이를 지원하지 않았다. 또한 메세지 알림을 활성화시켜두면 화면 잠금 상태에서 읽지 않은 메세지가 화면 정면에 떠야하는데, 순정 안드로이드에선 가장 최근의 알림 1개만 노출시켜주어 알림으로 나타난 모든 메세지를 미리 읽어볼 수 없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6.0 이전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폰이라든가, [[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펜 악세사리]],엘지 스마트폰의 듀얼스크린처럼 별도의 하드웨어가 탑재된 기기는 제조사의 커스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S펜은 전자기공명식 센서가 필요한데 안드로이드 순정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위에 서술한 내용과 같이 순정 안드로이드로는 UI/UX적으로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고 IoT나 악세사리 호환성 등을 제조사에서 보완해주지 않으면 스마트폰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안드로이드에 간섭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 부분을 인지하고 제조사의 프레임워크 부분을 분리하는 안드로이드 트레블 등을 도입하고 있으나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아직 갈 길이 요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