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emia (문단 편집) == 가사 == >어지러워져, 숨쉬기조차 부담스러워. 버틸 만큼 버텨왔어. >사라져 줘. 그저 믿었던 환상 속에서 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 > ># Verse 1 A&A' >뒤돌아 보지 마라, 될 수 있다면 싸늘한 심장을 가져 봐. >산다는 것은 이겨야 한다. '''{{{#red 한 번 뿐이다}}}''' >시키는 대로만 걸어라 > >오늘 사랑한다 아낀다 말할 수 있는 그도 결국엔 적이 된다. >믿지마. 어떠한 기대라는 이름도 기억 끝까지 몰고 가라. >없애, 다 사치야. 잊어 버려. > ># Chorus >이젠 늦었어. 멈추지 않아. 빠져나갈 수도 없게 가둬 버렸어. >그만 해줘. 웃기지 않아. 끝을 볼 수가 없이 깊이 떨어지고 만 거야. > ># After Chorus >(시간은 점점 밀려 내게로 언제 그렇게 다가왔나 시작부터 끝까지 결국에는 후회 >또 위로받아도 소용이 없는 걸 누구나 알지, 그래 어쩔 수 없는 남은 건 헛된 미련) > ># Verse 2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며 세상을 사는 법을 배우라. >그게 답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운명을. 아픈 숙명을 받아들여야 하니까. > ># Chorus >어지러워져, 숨쉬기조차 부담스러워. 버틸 만큼 버텨왔어. >사라져 줘. 그저 믿었던 환상 속에서 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 > ># Outro >이젠 늦었어. 멈추지 않아. 빠져나갈 수도 없게 가둬버렸어. >그만 해줘. 웃기지 않아. 끝을 볼 수가 없이 깊이 떨어지고. >어지러워져, 숨쉬기조차 부담스러워. 버틸 만큼 버텨왔어. >사라져 줘. 그저 믿었던 환상 속에서 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 상단 붉은 색으로 표시된 '한 번 뿐이다'란 가사는 실제 OST 내 가사집에서도 붉은 폰트로 인쇄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