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 (문단 편집) == 여담 == * Apple의 가장 유명한 슬로건은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사용한 ''''Think Different''''이다.[* 원래 문법상 올바른 표기는 Think Differently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다름'을 생각하라"란 의미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주로 "(형용사)를 생각해라" 풍의 격언이 많기 때문에 상관없을 듯.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IBM]]의 슬로건인 '''THINK'''를 겨냥해 지어진 문구로 보는 시각이 많다.] 여담으로 [[스티브 잡스]]가 주차장 입구에 있는 장애인 주차장에 자꾸 주차하는 바람에[* 한번 차가 털려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보이는 곳에다 주차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문제의 장애인 주차장이였다.] Apple 직원들이 주차장에 'Park Different'라고 써붙인 적이 있다고 한다. 또 이 슬로건은 2002년 Apple '스위치'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사용이 중지되었다고 한다. 그 후 사용을 안 하다가 2월 24일 기업 슬로건에 대한 상표 등록을 다시 갱신했는데, 사용을 안 한 지는 오래됐지만 Apple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혀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해당 슬로건이 등장한 1997년 회사 브랜드 광고 영상의 내레이션 전문은 다음과 같다.[br]'''"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br]"미친 자들을 위해 축배를.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사고뭉치들. 네모난 구멍에 박힌 둥근 말뚝 같은 이들.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싫어합니다. 또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말을 인용할 수도 있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또는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로 봅니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미친 사람들, 바로 그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 [[2014년]] 경 음악 악세서리 및 스트리밍 회사인 [[Beats]]를 인수하면서 산하 브랜드로 두게 되었고, 2017년 12월경에는 모바일 음악 검색 서비스인 [[Shazam]]도 인수하여 산하 브랜드로 두었다. * [[2019년]] 7월 26일, [[인텔]]의 모뎀칩 사업 부문을 10억 달러에 인수하였다. 따라서 차기 [[iPhone]] 모델부터는 자체 제작된 모뎀칩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2020년]] 두 해에 걸쳐 LCD 패널이 들어간 [[iPhone XR]], [[iPhone 11]] 모델로 판매량이 쏠리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iPhone XS]], [[iPhone 11 Pro]] 모델의 판매량은 줄어들면서 Apple은 OLED 패널을 계약한 물량만큼 주문하지 않았다. 그 결과, 미리 협의한 사항에 따라 삼성 디스플레이의 손실분을 Apple에서 보상금으로 지급하였다. 이 때문에 삼성의 당시 분기 영업실적이 1조 원 가량 예상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일시적인 적자보전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Apple 시스템의 폰트들은 U+F8FF (Private Use Area, 애플리케이션 특징적 용도로 사용할 목적의 빈 공간) 에 Apple 로고를 가지고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macOS 혹은 iOS에서 영문 키보드를 활성화한 후, option + shift + k 키를 누르면 입력할 수 있다. 입력하면 ''이라는 이모티콘이 나온다. 참고로 이 이모티콘, 나무위키에도 문서가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 * Apple 제품을 사면 흰색 Apple 로고 [[스티커]]를 주는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왜 매번 껴서 주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서 미스터리. 대부분의 스티커는 흰색이지만, 일부 제품의 스티커는 제품의 색과 맞춰져 나오고 있다. 게다가 2015년에 공개한 [[MacBook]]의 골드 색깔의 경우 스티커가 금색이다. 참고로, [[Fender]]사도 Apple처럼 기타를 살 때마다 자사 로고 모양의 스티커를 준다. 스티브 잡스 생전에는 이 스티커를 집에 붙이면 나중에 잡스가 전 세계를 지배했을 때 살려준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팀 쿡]] CEO 이후로는 iPhone에 다른 구성품들은 생략하면서도 스티커는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2020년 iPhone 12 출시 이후로 스티커가 1장으로 줄어들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Apple 스티커)] * [[Apple Watch]][* 워치는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항상 10:09를 가리킨다. 아날로그에서는 초침도 정확하게 30초를 가리키는데, 이를 전문 용어로 10 Pass 10이라고 한다. 이때의 시침과 분침이 좌우 대칭을 이루어 시각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비단 Apple뿐 아니라 대부분의 시계 회사들은 광고에서 시계를 이렇게 전시한다.]를 제외하고 홍보에 나오는 모든 제품 화면상의 시간은 오전 9:41로 고정되어 있다. 여기에는 숨겨진 일화가 있는데, [[iPhone(1세대)|iPhone 1세대]] 발표 당시 키노트 진행 40분이 지날 때쯤 iPhone을 발표하려고 시간을 맞춰놨다. 이는 무대의 스크린 속 화면의 시간과 청중들의 손목시계를 동기화하기 위해서였는데, 리허설을 진행하다 보니 정시에 맞추지 못하고 1~2분 정도 늦어졌던 것. 그래서 그냥 1분 늦춰서 9:41로 맞춘 것이 지금까지 굳어져오고 있다. [[https://www.engadget.com/2014-04-14-why-9-41-am-is-the-always-the-time-displayed-on-iphones-and-ipad.html|여기에 자세한 일화가 있다.]] * [[스티브 잡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의 관계 덕분에 여러 픽사 애니메이션에 Apple의 흔적이 있기도 하다. 영화 [[월-E]]에서 [[이브(월-E)|EVE]]의 디자인은 [[조너선 아이브]]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그리고 Apple 유저들이라면 친숙할 Apple 기기의 몇몇 효과음을 그대로 차용하기도 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도 등장인물이 [[iPod]]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Apple에 대한 오마주가 꽤 많다. 마찬가지로 Apple 또한 제품 홍보 시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적극 활용한다.[* [[iPod]]의 동영상 재생 능력을 소개하는 상황에서 픽사의 애니메이션으로 시연한다든지.] * 스티브 잡스는 12살 때 HP([[휴렛팩커드]])의 설립자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냈다고 한다.]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려는데 부품이 필요하다며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휴렛과 팩커드는 그를 흔쾌히 도와주었고 방학 때 잠시 일할 기회도 주었다. 그러는 동안 HP의 엔지니어 워즈니악과 친분을 쌓게 되고 이후 Apple을 창립하여 '''전설'''이 되었다. 잡스는 전기를 통해 HP에서 근무 당시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kmug.co.kr/hp-ipod2.png|width=450]]] 이 때문인지 iPod+HP가 출시된 적이 있고 Apple의 신사옥 [[Apple Park]]는 HP의 구사옥 터이다. HP에 대한 잡스와 워즈니악의 애정은 그들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479471|인터뷰]]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5443|증언]] 등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렛팩커드]] 문서에서도 다루고 있다.''' * [[Sony]]와 더불어 유난히 독자규격을 고수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독자규격이 [[갈라파고스화]]의 원인이라는 점은 '''Sony가 몸소 증명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 점 때문에라도 Apple 기기를 쓰기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 다만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이상한 곳에서 표준규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경우도 상당히 잦은 편. USB 자체가 Apple의 주도로 보급되었으며, USB-C 및 [[Thunderbolt(인터페이스)|Thunderbolt]], 플로피 디스크, CD롬 등의 표준규격 역시 공격적으로 채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Apple이 독자규격을 고수한다는 이야기는 iPod의 30핀 커넥터 및 iPhone의 Lightning 커넥터 때문에 나오는 말. 그 외 대부분은 표준규격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Mac에서도 PCIe 등 표준규격을 채용해 교환이 용이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Mac Pro]]. 교환이 안되는 경우는 독자규격보다는, 그냥 '''보드에 납땜을 해버려서''' 그런 경우가 많다. 물론 SSD등 몇몇 부품은 독자규격 포트로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 원래 철통같은 신제품 보안과 발표 현장에서의 깜짝쇼로 유명했으나, 최근 2~3년 동안은 미출시 신제품의 보안 수준이 예전같지는 않다. 하청을 받은 OEM 전문회사들을 통해 부품 루머가 1~2개씩은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퍼즐놀이를 벌이기 때문.[* iPhone 5는 유출된 부품들을 가지고 조립해서 예상 디자인을 만들어낼 정도였다. 그리고 그 디자인이 완벽하게 일치했다.] 얼마 전에는 iPad mini처럼 얖옆 베젤이 얇은 기기의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iPad 5세대로 예상하고 있다. iPhone 6의 경우에도 다를 게 없다. 이미 몇 개월 전부터 유출이 되었는데 아니다 싶을 디자인 때문에 루머로 생각되었지만 결국 그대로 나와버렸다. 이 시점으로 본다면 신제품 보안에 굉장히 문제 있다고 보지만 Apple 스마트워치인 Apple Watch는 몇 년 동안 모습조차 나오질 않다가 공개된 걸 보면 마케팅으로 유출했거나 아니면 개인이 유출했거나. 특히 중국 쪽이 문제인 게, 아무래도 생산공장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대놓고 유출하는 걸 보면 Apple 본사에서도 그다지 좋게 볼 수가 없다.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보 유출자들을 잡고 있는지, 의심되는 직원들에게 가짜 정보를 뿌리고 유출된다면 해고하는 식으로 함정을 파고 있는 듯 보인다. [[iOS]]가 iPhone OS라는 명칭으로 바뀐다는 가짜 소식을 풀어 존 프로서라는 정보유출가의 내부 정보원을 해고시킨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존 프로서는 "내 정보원이 잡혔다"고 트위터를 통해 언급했다. 이후 말도 안 되는 듯 보이는 정보들에는 이 '내 정보원이 잡혔다'라는 말이 밈처럼 쓰이고 있다. 이후 AirPods Studio라면서 모델이 유출되었는데, 이 또한 가짜 정보라 이 정보를 받은 6명이 해고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 신제품 출시에 있어서 비밀 유지를 굉장히 중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에서 놀라움을 중시했고, 이러한 점이 비밀주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있다. 그러나 높아진 관심도 만큼 유출러들이 많아지면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특히 그 유출의 원인이 되는 곳이 협력업체들을 통한 유출이 많은만큼 Apple은 협력사에 악독한 수준의 비밀유지 계약을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를 어길 시 가차 없는 위약금이나 계약 종료로 이어진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707408245642|#]] 국내에서는 Apple 자동차와 관련하여 [[현대자동차]]쪽에서 정보가 유출된것으로 알려지자 협력을 중단한 사례가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6/2021020600340.html|#]] 반면에, [[iPhone X]]에 사용할 비자성, 고청정 스테인레스를 Apple과 비밀리에 협력하여 개발하고 납품했던 '파인'이라는 사명의 한국 회사가 사실은 [[포스코]]였던 것이 나중에 공개되어 놀라움을 준 사례도 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555332|#]] * 2021년 1월 8일, [[현대자동차]]와 전기차 개발과 생산에 협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https://naver.me/xRQIjLI0|#]] 해당 루머에 따르면, 그간 Apple이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협력을 타진했지만,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모든 하드웨어 통제권을 달라고 하는 등 현재의 iPhone 생산을 하는 폭스콘과 같은 하청업체 수준의 대우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여 전부 불발로 끝났다고 전해진다. 또한, 위탁생산 보도가 새나가자 현대자동차와의 협상도 중단되었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해당 루머기사가 현대자동차의 여론이목끌기용 아니었냐는 의혹이 나왔다. 실제 당시의 현대자동차는 품질논란 등으로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94108|국민청원]]까지 올라왔던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Apple과의 협력 등 뉴스보도 이후로 친환경 전기차 이미지 쇄신에 성공하고 순식간에 전기차 신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최초로 전기차 플랫폼인 E-GMP 채택한 자동차.[br]사실 [[테슬라]]에서는 10년 전부터 사용되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며 심지어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낡았으며 더 효율적이고 진화한 플랫폼으로 2021년 부터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출시와 사전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점에서 의혹이 나온다. 물론 단순히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대응이 빨랐던 것일 수도 있지만, [[2021년]] 4월 이번엔 현대자동차와 [[Google]]이 협력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는데, 이것 역시 단순루머로 전해지면서 현대자동차의 여론 이목끌기용의 빌붙기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다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한창 Apple과의 협력이슈가 돌던시기였던 2월에 Apple과의 진행중인 협상이 없다는 현대자동차의 발표로 주가가 급락했었는데 당시 Apple과의 자율주행 협력 등의 루머로 현대자동차가 급등하던 시기에 실제 현대자동차 임원 12명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나 기업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사건으로 분류되어 한국거래소 모니터링과 심리절차를 거쳐 금융당국의 조사단계까지 넘어가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노경진.[[https://imnews.imbc.com/news/2021/econo/article/6145998_34887.html|"현대차 임원, '애플카' 알고 팔았나?" 금융당국 조사키로]] ''MBC뉴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21년 Apple Car 협력업체 이슈)] * Apple 제품 대부분을 대만과 중국에 위치한 [[폭스콘]] 등의 위탁생산업체에서 제조하고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지만 Apple도 일부 직영 공장을 갖추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일랜드 [[코크(도시)|코크]]에 맞춤형 사양의 [[iMac]]을 생산하는 소규모 공장이 있다.[* Apple의 북미 외 사업을 총괄하는 거대한 아일랜드 법인 캠퍼스에 붙어 있어 아일랜드에서도 존재감이 크지는 않은 듯.] * iOS의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했으나 최근에는 Android의 길을 따라 많은 버그를 산재한 채로 정식 버전을 내놓기도 한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기를 대폭 변경해서 2020년 현재는 그나마 좀 나아진 편이기는 하다. * [[텍사스 주]] [[오스틴(텍사스)|오스틴]]에 거대한 규모의 연구시설이 있으며[[https://appleinsider.com/articles/23/01/11/apple-spending-240m-to-expand-its-austin-texas-campus|#]] 우수한 시스템들을 [[https://www.commercialsearch.com/news/apple-to-start-phase-2-of-1b-austin-campus/|보유]]하고 있다. * 입사 신청은 Apple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리셀러샵의 판매직원이나 어드바이저는 수시로 뽑지만, 캘리포니아 본사가 아닌 한국 지사에조차 입사하려면 엄청난 스펙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지니어스바는 영어를 포함한 주요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요구한다고 한다. 물론 직책과 업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사과 관련 별명도 많다. iPhone이 [[버스폰]]으로 달리면 가입 심사를 능금고시라고 부른다던지, 사용 기기들을 Apple 생태계로 구성해서 집이 Apple 기기로 주루룩 깔리면 그걸 사과농장이라고 부른다던지. * Application(애플리케이션)이라는 단어는 Apple이 설립되기 전부터 있었지만 줄여서 Apple이라고 부를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과 Apple 모두 App(앱)으로 줄여 부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Apple이라는 회사 이름은 굉장히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 마우스로 유명한 주변기기 제조사 [[로지텍]]과 독점 계약을 맺고 [[iPad]]용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있다. 대체적인 평은 Apple 정품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대신 완성도 또한 가격을 따라간다는 것. * {{{#!html }}} 나무위키에도 html 문법을 이용해 Apple 로고를 출력할 수 있다. * [[일사에프]]의 Apple 및 관련 인물(스티브 잡스, 팀 쿡, 조너선 아이브 등) 소개 영상이다. 편집을 Apple스럽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youtube(Ky3gNuatOWw)]|| * Apple은 Amazon, 구글(알파벳)과 함께 미국의 대표기업들을 일컫는 용어인 MAGA, FAANG, Magnificent 7에 모두 속한 기업이다. * Apple at Work라는 2019년 4월 공개된 단발적인 단편 광고 영상이 있는데, 정식 시리즈는 아님에도 2023년까지 비정기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youtube(G9TdA8d5aaU)] * 2023년부터 MLS와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Apple TV(앱)]]에서 중계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MLS 시즌 패스로 시청할 수 있으며 [[Apple TV+]]와는 별개의 구독 서비스이다.[* 단 Apple TV+ 구독자는 할인된 요금으로 MLS 시즌 패스를 구독할 수 있으며, 일부 경기 영상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MLS]]를 참고. * [[https://web.archive.org/web/19961022105458/http://www.apple.com/|가장 오래된 아카이브 기록(1996년 10월 22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