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duino (문단 편집) == 버전 == (아두이노 보드에관련된문서 [[https://namu.wiki/w/Arduino/%ED%95%98%EB%93%9C%EC%9B%A8%EC%96%B4]]) 2016년 기준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 Arduino Uno를 비롯한 다양한 변종이 있다. 하드웨어의 회로도까지 [[오픈 소스]]라 아두이노와 호환되는 보드를 정품보다 훨씬 저렴한 값에도 구할 수 있다. 모든 소스가 공개되어 능력이 되면 자작도 가능하다. 2023년 6월쯤에 ARDUINO UNO R4가 출시되었다. MINIMA와 WIFI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MINIMA는 일반버전이고 (디버깅등을위한 swd10핀 포트가있다) WIFI는 WIFI가 되고 LED matrix가 있다.두버전 모두 32비트MCU인 Renesas RA4M1 (Arm® Cortex®-M4)칩이 사용되었다.(출시된지 얼마 안되어 예제가 거의없다) 긴 알파 테스트 기간을 거쳐서 2011년 11월 30일, 1.0 버전이 릴리즈되었다. 2012년 5월 21일 공개된 1.0.1버전부터는 UI의 언어가 다국어지원이 되는데 이 중에는 한글도 있어 초심자들의 접근이 더욱 쉽게 되었다. 2021년 현재 최신버전은 1.8.13버전이다. 2012년 7월 즈음 아두이노 신제품인 아두이노 Leonardo(레오나르도)가 출시했다. 온칩 [[USB]] 컨트롤러가 내장된 Atmega32U4를 메인으로 채택해 단가를 줄이고 마우스, 키보드로 인식시킬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아두이노 우노를 dfu-program울 이용해서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 레오나르도처럼 USB 입력 장치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레오나르도처럼 바로 업로딩 후에 인식이 가능하지 않고, dfu 모드 진입과 해제의 과정을 거친 후에 [[HID]] 장치로 인식이 가능하다. 그래서 한번 펌웨어를 업데이트시킨 상태에서 수정하려면 좀 번거롭다. 그러니 아두이노를 입력장치로 써 먹으려면 그냥 레오나르도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dfu-program으로 펌웨어를 올리는 과정에서 잘못하다가 아두이노의 UART 컨버터가 벽돌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2013년 초 ARM Cortax-M3 SAM3E8X(512KB 플래시 메모리, 96KB SRAM, 클럭 84MHz)를 채택한 Arduino Due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Arduino Mega 2560[* ATMega2560을 채용한 모델. 메모리 256kb, '''54''' 디지털 I/O핀, 16 아날로그 입력핀을 갖춘 모델로 Uno 같은 레퍼런스 보드보다 많은 양의 입출력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모델이다.]의 후속모델에 가깝다. ARM 기반이니만큼 프로세서 성능은 훨씬 고성능이다. 다만 아날로그 입력/PWM 출력이 12핀으로 MEGA보다 약간 적다. DAC 두 개와 CAN 핀 때문에 그렇다. 총 4개가 줄어든 셈. 동작 전압이 다른 보드와 다른 3.3V이므로 I/O 핀에 5V를 인가하면 핀이 나가는 수가 있으니 주의. 일반적인 아두이노 보드의 동작전압은 5V이다. 3.3V는 FTDI에 내장된 레귤레이터나, UNO 같이 FTDI가 없으면 온보드 레귤레이터로 출력한다. 2013년 10월에는 인텔에서 [[인텔 쿼크|갈릴레오]]라는 이름으로 자사 [[인텔 펜티엄 시리즈|펜티엄]] 기반의 32nm 공정을 사용한 새로운 [[인텔 쿼크]] SoC를 탑재한 호환 보드를 발표하였다. 며칠 뒤에는 [[TI]]에서 Cortex-A8 기반의 자사 1GHz Sitara SoC와 ATmega32U4를 동시에 내장한 아두이노 Tre라는 보드를 발표하였다. Tre는 Uno와는 100배 이상의 성능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레오나르도에 탑재된 ATmega32U4까지 동시에 내장해서 호환성 문제는 없다. 인텔의 갈릴레오는 2014년 4월경 단종 수순 (핀 호환성이 영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텔 쿼크]] 문서 참조)이고 대신 갈릴레오2가 출시되었다. 갈릴레오 2 이후 사물인터넷을 위한 Intel Edison 보드가 출시되었다. 아두이노와 꽤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한 듯. 실제로 아두이노 공식적으로 인증된 타회사제 아두이노 기판은 삼성에서 내놓기 전까지 죄다 인텔제였다. ~~Tre는 2019년 현재도 감감무소식이다.~~ 2014년 5월 15일 아두이노 Uno의 후속으로 [[http://ir.atmel.com/releasedetail.cfm?ReleaseID=848225|아두이노 Zero가 발표되었다]]~~(현재 사이트 폐쇄)~~. 가장 큰 변경점은 [[마이크로컨트롤러]]가 기존의 ATMega 계열에서 ARM Cortex-M0+ 계열로 변경되면서 연산 속도와 메모리 공간 등이 늘어났다. ARM 계열의 칩을 사용한 보드들은 대부분 작동 전압이 3.3V이기 때문에 I/O핀에 3.3V 이상의 전압이 인가되는 경우 보드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이외에 아두이노 Yun이라는 리눅스 OS로 구동되는 보드나 [[브레드보드]]같은 곳에 꽂아 사용 가능한 아두이노 Micro, Nano, (Pro)Mini, Yun Mini 같은 물건들도 발매되었다. 리눅스 OS 기반은 갈릴레오같이 에뮬레이션 방식은 아니고 32U4와 리눅스 머신이 같이 내장된다. Arduino 101은 '''인텔과 협작으로 나온 보드다.''' 특징은 인텔 Curie 칩을 사용하고 [[블루투스|BLE]]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가 보드에 기본 내장된다. 또 작동 전압이 3.3V이지만 5V를 인가해도 핀이 손상되지 않는다.[* 각 GPIO 에 TI 사의 로직레벨 쉬프터가 중간에 연결되어 있어서 5V 인가에 전혀 문제가 없다.] 가격도 국내에서 4만원 후반~5만원 초중반대의 가격.[* 인텔의 Curie 칩이 단종되면서 함께 Arduino 101도 단종되었다.] [[라즈베리 파이(컴퓨터)|라즈베리 파이]]와 비슷하다.[* 최신 보드 주제에 프로그램 메모리 '''60'''Kb, RAM '''8'''Kb, 클럭 '''16'''Mhz가 줄었고 PWM 지원 핀이 2핀 줄어든 4개라 성능이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신 아키텍처가 도입된 칩인 관계로 단순 연산 성능은 2배 이상이다. 이건 101을 입문용 보드, Zero를 중상급자용 보드로 디자인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Zero에만 있는 고급 디버깅 기능 등이 있다.] 101은 구조상 프로세서가 2개 붙어있어서 한쪽은 RTOS 서비스를 돌리고 다른쪽 코어는 유저의 코드와 라이브러리를 돌린다. 여기에 둘을 연결하는 메일박스를 두고 양측이 필요한 작업요청을 주고받는 메시지패싱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때 유저는 OS와 메모리를 나눠 쓰기 때문에 느낌상 메모리가 적어보이게 된다. 그러나 OS가 제공하는 편의성이 괜찮아서 큰 손해는 아니다. 다만 이 OS와 라이브러리는 아직 문서와 예제가 부실해서 문서가 없으면 소스 코드를 보면 된다는 정도의 기본기는 있어야 본격적으로 응용을 해볼 수 있는 상태라는게 문제. 이렇게보면 이게 무슨 입문용이냐 싶겠지만 어차피 기본 문법의 스케치라면 똑같게 돌아가는 것이고, 5V 입력 핀이 달려있어서 태워 먹을 위험 없이 UNO용 회로들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32비트 보드 중에는 가격도 적절해서 입문용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다.[* 물론 UNO와 비슷하다는 것이지 똑같은 건 아니라서 고급 기능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UNO로 입문하는 게 더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