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1A4 (문단 편집) === 팀명 === * B1A4('''비원에이포''')의 유래는 '''[[차선우|B형 1명]] [[신우|A]][[진영(배우)|형]] [[산들|4]][[공찬|명]]'''이라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팀명의 뜻은 '''Be the one, All for one'''이다. 혈액형으로 붙여진 이름이 사실상 공식으로 굳어져 데뷔 초 예능에서도 '''혈액돌, 피돌'''로 소개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종이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기도 했다. * 독특한 그룹명인만큼 이에 관한 일화도 많은 편. 데뷔 초 ‘비일에이사’, ‘ㅠ1ㅁ4’, ‘A1B4’라고 비일비재하게 불리거나 [[SBS 인기가요]] MC였던 [[조권]]이 진행 중에 비원에'''프'''포라고 소개해 트위터로 사과한 적도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도 B1A4를 온전히 쓰려면 굉장히 불편하다. 그래서 주로 온라인에서는 ‘에이포’, ‘비포’, ‘비원’, ‘종이돌’로 바꿔 부르는 경향이 있다.[* 주로 팬들을 포함한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비포’를,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종이돌’.] 최근 팬들은 뵤네뽀라고 부르기도 한다. * 대개 소속사 사장이 지어주는 반면 B1A4는 팀명을 멤버들이 직접 지었다. 팀명이 정해지기 전에는 피닉스, 레전드, 에이스 등 여러 팀명 후보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B1A4가 팀명으로 뽑힌 이유는 자신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이름 같아서라고. 또 처음에는 B1이 앞이 아닌 A4가 앞이었으나 발음하기 어려워서 B1이 앞으로 갔다고 한다. [[엠넷]]에서 방송한 [[4가지쇼]] 산들 편에서, 데뷔 전 팀명을 B1A4로 정한 후 동네 운동장 끝과 끝에서서 B1A4를 크게 외쳐 어떻게 들리는지 시험을 해 본 후, 멤버들과의 자체 검정을 끝낸 후 B1A4로 결정했다고 한다. [[http://tvcast.naver.com/v/402710|영상 보러가기 (2:02 ~)]] 나름 치밀했다. * [[주간 아이돌]] 2012년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첫 출연했을 때도 [[형돈이와 대준이]]가 처음에 비원에프포라고 하자, “저희 비원에이포예요ㅠㅠ”라고 반박했다. 또, B1A4의 [[헬로 베이비]]에서 아이들을 위해 팀을 나눠 요리를 하는 편이 있었는데, 그 편에서 요리를 도와주기 위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나온다. 그런데 이혜정이 B1A4를 보자마자 하는 말은 A1B4 맞죠? [[산들]]과 [[차선우|바로]]는 듣자마자 멘붕, 다행히 [[차선우|바로]], [[공찬]]이 “저희 A1B4 맞아요ㅎㅎ”라며 수습을 해서 잘 넘겼다. 뭐, 나중에는 [[공찬]]이 저희 B1A4라고 말을 하긴 했다.[* 그런데 이 편에서 [[이혜정]]이 멤버들한테 직설 멘트를 많이 날리기도 했다. 예를 들면, [[차선우|B1A4에서 B형을 맡고 있는 래퍼]]에게 “[[혈액형 성격설|B형 남자 재수없잖아요?]]”, “[[진영(배우)|진영]]에게 "딱 봐도 [[쌍꺼풀 수술|(쌍꺼풀) 수술]]했네” 등.] *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현재로서는, 데뷔 초마냥 ‘어떻게 저런 팀명으로 데뷔했지?’, ‘요즘 아이돌 팀명 참 이상하다’ 이런 반응은 이제 별로 보이지 않는다. * [[애프터스쿨]]의 前 리더 [[가희(가수)|가희]]는 이 팀명을 처음 듣고 `참 센세이션한 그룹명이다`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아는 형님 출현 당시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팀명의 이유를 물어봤는데 민경훈이 방위(Bangwi) 한명과 현역(Army) 4명이라는 드립을 쳤다.[* 이와 달리 현역으로 복무한 멤버는 신우, 바로 둘 밖에 없다. 산들, 진영은 사회복무로 빠졌고, 공찬은 전시근로역이다.] * 최근 [[온앤오프|소속사 후배 그룹]]의 데뷔를 축하해 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긴 신우는 웃픈 응원글을 남기기도 했다. [[https://www.instagram.com/p/BXSuuB8gkx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