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CK (문단 편집) == 설정 == [Include(틀:스포일러)] * '''쓰레기를 줍는 꿈''' [[BECK(밴드)|BECK]]의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꾼 꿈으로, [[존 레논]], [[지미 헨드릭스]], [[프레디 머큐리]], [[커트 코베인]]같은 [[록 음악]]의 전설들이 어느 광활한 콘서트 장에서 단체로 쓰레기를 줍는다는 내용의 꿈이다. 처음에 유키오가 이 꿈을 꿨을 당시에는 [[치바 츠네미|치바]]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이 꿈을 꿨었으며, 이 때문에 그레이트풀 사운드 출연 때는 멤버들 간의 큰 다툼이 일어나 출연이 무산될 뻔하기도 했다. 치바는 그 이후로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서 마침내 이 꿈을 꾸게 되어 완전한 BECK의 멤버로 거듭난다. * '''유키오의 노래 실력'''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지만 유키오의 노래는 작중에서 듣는 이로 하여금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유키오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다잉 브리드의 곡 Swimming Bare[* 애니메이션판에서는 Moon on the Water]를 따라부르자 마호는 그 노래 실력에 놀라며 류스케가 만들 새 밴드의 보컬은 유키오 밖에 없다며 유키오가 [[BECK(밴드)|BECK]]의 보컬이 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그레이트풀 사운드 콘서트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유키오의 목소리를 들으러 원래 공연하고 있던 벨 암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BECK의 서드 스테이지로 대부분 옮겨간 적도 있으며, 음악을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생각 하지 않는 [[레온 사이크스]]조차도 유키오가 부른 Devil's Way에 한 순간 흠칫했을 정도이다.[* 물론 이것은 [[에디 리|작곡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불후의 명곡이라서도 있다.] 유키오의 목소리는 애니메이션에선 만화의 연출과는 달리 제대로 표현되지 못 한 것 같다는 평이 많고 영화에서는 전부 묵음처리되어 들을 수가 없게 해놔서 사람들은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된 유키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다는 말이 많다. * '''그레이트풀 사운드''' 한 평범한 회사원이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하에 창립한 것이 유래인 국제 음악 페스티벌. 현재는 창립자인 죽은 언니를 대신하여 여동생인 사토 카즈오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레온 사이크스]]나 란 같은 인물들의 개입으로 해가 갈수록 음악성보다는 대중성, 수익을 추구하는 식으로 축제가 변질되어가면서 정말로 음악의 힘을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밴드들의 출연을 원하던 사토 카즈오가 새로운 루키들을 찾아나서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BECK(밴드)|BECK]]을 출연시키게 된다. * '''아발론 페스티벌''' * '''Devil's Way''' 에디 리가 죽기 전 유키오에게만 남긴 유작이자 작중 최고의 명곡이며 이 작품 후반부에 등장해 작품의 끝을 맺는 주인공들의 최종 목표이다. BECK의 멤버들은 유키오가 이 노래를 부른 것을 듣고 '이 노래는 완성이 된다면 특별한 곡이 될 것'이라며 그 곡을 완성해내려 했으며 [[레온 사이크스]]는 이 노래를 듣고 아주 큰 돈벌이가 될 수 있겠다며 놀라워했다. 작중에서는 레온 사이크스가 다른 작곡가들을 고용해 밴드 '어스'에게 부르게 한 가짜 Devil's Way와 유키오의 기억에 의지해 BECK이 재창조한 BECK 버전의 Devil's Way 2가지 버전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