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DLAM (문단 편집) === TURNTABLE === [youtube(TiYoJlnhEzE)] HD 플레이영상 NM 10, HD '''17'''. EV 당시에는 [[BlitzKrieg]]와 함께 나오자마자 최고 난이도를 들고 나왔다. Lv.10의 NM 패턴은 샘플링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샘플링 나오는 순서에 맞춰서 턴테이블을 휘둘러야 하는 부분들을 제외하면 남은 구간들은 상대적으로 그냥저냥 할 만 한 편이다. BPM이 너무 빨라 손쓰기 힘든 점과 곡이 전체적으로 산만한 점에 주의하고, 32비트 같은 건 절대 안 나오니 겁먹지 말자. 체감상으로는 레벨 10 중급. 하드는 당시 최고 난이도인 레벨 '''17'''로 등장하였으며 역대 최강의 노트수인 '''1736개'''나 되는 그야말로 전례없는 '''초특급 물량 공세'''로 무장했다. 그것들을 다 턴테이블을 돌려서 처리해야 한다면.. 기본적으로 일자노트가 난무하는데 옆에 홀노트를 흘리는 간접미스 유발 패턴이 '''굉-장히''' 많으며, 어묵공장형 노트들도 심심하면 흘려보낸다.[* 사실 스트릿에서는 32비트 노트들이 난무하는 구간이지만 그나마 16비트로 순화시킨 것. 만약에 스트릿 그대로 32비트 구간이 재현되어서 나왔다면..?] 게다가 [[The Ashtray|쉬는 구간이 쉬는 구간이 아니며]], 쉬는 구간 바로 다음은 '''[[Minus 2]] 후살 구간의 강화판'''이 등장, 그 이후로는 '''12비트 [[Gothique Resonance|3겹]][[A Site De La Rue|노트]]'''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구간의 어묵공장 후에는 다시 '''2겹 어묵공장'''으로 막을 내린다. 사실상 이 패턴의 최강의 구간이라고 불리는 구간은, 쉬는구간이 끝나자마자 나오는 '''[[Minus 2]] 후살 강화 파트 부분'''이 제일 흉악한 패턴으로 꼽힌다. 1마디가 끝나는 파트에 일반 스탠다드에서 '''스크래치에 할당된 샘플링까지 같이 연주'''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같이 연주하다가 노트가 '''MISS 밀림'''이 일어나서 죽는 경우가 많다. 아예 스크래치 샘플링 노트만을 빼고 맞춘다던지, 노트를 3겹으로 누르고 MISS를 하나 정도 나는 것은 개의치 않는다던지 하는 등등의 공략법이 있다. 그래서 12비트 2~3겹노트 후에 나오는 Minus 2 후살 파트 부분은 노트 갯수가 홀노트가 아닌 2겹으로 하나 더 늘어났지만 전자의 패턴에서 등장하는 스크래치 샘플링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더 쉬워지는 것이다. 안그래도 느리지 않은 곡 BPM에 상술한 패턴들 덕분에 팔아픔도 팔아픔이고 간접 미스 처리 난이도도 절대로 쉽지 않은 턴테이블 내 최고 레벨인 17레벨의 역할을 톡톡히 맡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순수하게 팔아픔 유발 강도로만 보아도 이 곡을 이길 곡은 앞으로도 등장하지 않을 것 같다(..). 일단은 EV 당시의 클리어자는 [[BlitzKrieg]]와 마찬가지로 당일날 [[GR_DDX]] 클리어했다. NT 패치 후 턴테이블 인식 체계의 정상화 덕분에 TK, CRSSK, pe 이렇게 3명 더 생겨서 현재 총 클리어자 수는 5명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