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GM-71(소녀전선) (문단 편집) == 여담 == * 해당 화력소대를 지급하는 업적의 이름은 '[[프로메테우스]]의 불'[* 원시 샘플을 사용해 처음으로 정보 분석]이다. 이는 매우 의미심장한 이름인데, 원래 민간인의 무기 보유 자체가 금지되어 어느 정도 묵인 하에 PMC가 돌아가는 마당에, 여론의 눈초리를 받기 쉬운 전술인형이 중화기를 쓴다는 것은 작중 언급되는 대로 말도 안 되는 짓이다. 마치 프로메테우스가 "불"이란 금지된 지식을 인간에게 전달하였듯 그리폰도 그렇게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 기존 공격 방식은 포격요정처럼 일정 지역 범위에 대미지를 주는 방식이었다가, 2019/1/25 업데이트를 통해 단일 공격 대상+범위 피해를 주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 괜히 그리폰의 구닥다리 장비가 아니랄까봐 TOW-2는 커녕 I-TOW 조차 아닌 TOW-1이다. 즉, [[베트남 전쟁]]때 쓰던 물건을 아직도 굴리고 있다는 것(...). 소녀전선 세계관 기준으로 무려 100년 전이다. 허나 난류연속에서는 PMC는 이런 낡은 무기도 군용화기 사용제한에 걸려 못 쓴다고 언급된다. 물론 M4A1 스토리에서 나온 오폭 이야기를 보면 화기제한은 명목상으로만 있는 규정으로 보이나, 인형들이 운용하는 것에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제약이 심한 모양이다. * 장전이 느린 것과 착탄까지 시간이 긴 것이 유난히 고증이 잘 되어 있다. [[BGM-71 TOW]]의 발사 후 과정을 보면 '사수 유도선 절단 → 빈 미사일 캐니스터 빼냄 → 새 미사일 캐니스터 장전 → 분대장 지시를 받아서 적 탐지 → 조준'까지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생각보다 장전이 오래 걸린다. 또한 착탄이 느린 것도 TOW의 미사일 속도는 기껏해야 200m/s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유선 유도 미사일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것. * 개편 후 Live2D가 적용되었다. 분대장이 쌍안경을 들여다볼 때 잡고 있는 손이 부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문제점이 있다. * 핵심데이터 설명에 "보고, 목표 구역에 아군이 있습니다!" -"이런... 뭐, 행운을 빌어야지!" 라고 적혀있다. * [[기동전사 건담: MS IGLOO2 중력전선]]에 등장하는 [[레지나(기동전사 건담)|레지나]]를 운용하는 [[대MS 특기병]]의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