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IGBANG (문단 편집) == 위상 및 인기 == || {{{#000 '''국내에서 가장 큰 성공과 시련을 겪은 그룹, 빅뱅'''}}}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QHw6JA4xj0)]}}} || >'''‘지난 10년 간 [[K-POP]]을 통틀어 가장 성공한 밴드인 BIGBANG은 힙합, 알앤비 발라드, 강력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며, [[Adele|아델]],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은 월드 팝스타의 인기에 버금가는 티켓파워와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자 [[K-POP]]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한국 대중문화의 대표 브랜드이다.’''' >---- >[[2015년]] [[10월 5일]]. 美 >'''"BIGBANG은 2000년대 초반 불법 음원 파일 공유 서비스의 유행으로 국내 음악 시장이 초토화되었을 당시, 음반에서 디지털 싱글로의 산업구조 변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선도하여 한국에서 아이돌 산업, 더 나아가 대중 가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고 '[[거짓말(BIGBANG)|거짓말]]'의 범국민적 히트는 당시 아이돌 시장에 대한 대중의 회의와 의심을 잠식시킬 뿐 아니라 가요계 역사상 유례없는 아이돌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역사의 가장 위대한 신호탄이자 주제가였다."''' >---- >[[2022년]] [[4월]], <[[써클차트]]> BIGBANG SPECIAL 中 [[https://www.youtube.com/watch?v=uDsMBg6xh5M|#]] [include(틀:갤럽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 '''KING OF K-POP'''[* [[마이클 잭슨]]의 별명인 KING OF POP에서 유래된 별명이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국민 그룹(아이돌)''', '''국민 아이돌''', '''악마의 재능'''[* [[박재범]]은 본인 트위터에서 BIGBANG을 [[https://twitter.com/JAYBUMAOM/status/1223859461342687232|한국 최고의 보이 그룹]]이라고 극찬했을 뿐만이 아니라, 재능과 '''[[BIGBANG/논란 및 사건 사고|역경]]''' 모두 다 갖춘 그룹이라는 추가적 평가도 했을 정도였다.]이라 불리고 소녀시대와 같이 2세대를 상징하고 전세계 [[K-POP]] 열풍을 주도했다. 높은 대중성과 인지도, 파급력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대 후반까지 가요계, 패션계와 대중 문화를 바꾸어 한 시대를 대표한 음악 그룹이다. 많은 영향을 끼친 만큼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롤모델로 많이 언급 되었다. 한 예로 [[블락비]]의 [[지코]]는 리더 [[G-DRAGON]]과의 비교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그 분은 너무나 큰 분이시라, 그 분은 단순한 뮤지션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 되셨다. 비교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과거 [[2016년]]에 실시한 20년간 최고 아이돌 그룹을 뽑는 설문 조사에서, '''44.0%'''란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내며 '''역대 최고의 남성 아이돌'''로 뽑혔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901/80071885/1|#]] * 과거 [[2016년]]에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역사 상 최고의 보이 그룹 히트곡 순위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거짓말(BIGBANG)|거짓말]]'이 보이 그룹 역사 상 최고의 히트곡으로 뽑혔었다. * 과거 전성기인 2007년부터 [[K-POP]]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거짓말(BIGBANG)|거짓말]]'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메가 히트를 친 이후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BIGBANG)|하루하루]]', '[[붉은 노을(BIGBANG)|붉은 노을]]'로 이어지는 가요계에 유례없는 연타 홈런과 함께 2007년 이후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음원 차트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그룹이며 2018년 '''[[영국]]'''의 에서는 그룹의 리더 [[G-DRAGON]]을 전 세계 역사 상 최고의 보이 밴드 멤버 11위에 선정하면서[* 한국인 최고 순위이다.] "여러 방면에서 K-POP의 제왕이라 불리는 BIGBANG G-DRAGON은 현대적이고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K-POP 스타의 시대를 연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4096400005|#]] * 국내 유명 음악 평론 사이트인 [[이즘]](izm)은 BIGBANG에 대해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BIGBANG의 파급력은 극에 이르렀다. 단순히 음악 차원을 넘어서 한류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 K-POP 아이돌은 아시아를 점령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대륙까지 그 영향력을 뻗어나가면서 그들의 존재가치가 전 세계인의 기호에 유효타로 작용함을 증명하였다."라고 평가했었다. * 그룹 활동을 2007년부터 지금까지 6년 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시상식 대상을 통산 10회를 수상했다. 그 사이 [[G-DRAGON]]과 [[태양(BIGBANG)|태양]]이 받은 대상까지 합치면 16회 수상으로 이는 2세대 그룹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또한 한 그룹에서 두 명의 멤버가 대상을 받은 최초의 그룹이다.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의 판도를 바꾼 그룹''' >---- >[[tvN]] 선정 레전드 아이돌 1위 소개 中 >'''"2007년 8월, '[[거짓말(BIGBANG)|거짓말]]'의 발매는 당시 시대와 시장을 이끌고 선도할 국내 대중 음악 역사의 흐름 중에 어떤 [[메시아]]적 컨텐츠의 출현이었다. 대중에게도 음원 차트 관계자 에게도."''' >---- >2022년 4월, <한국음악컨텐츠협회> * 한국 가요계에서 최고의 스트리밍 성적을 보여준 음악 그룹이다. 과거 2007년과 2008년, 당시 가장 큰 음원 차트였던 [[싸이월드]] 음원 차트에서 8월에 나왔음에도 '''2년 연속 연간 1위'''를 하며 BIGBANG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었고, 2009년 리더 [[G-DRAGON]]의 [[Heartbreaker(G-DRAGON)|솔로 앨범]]이 가요계 역사상 최초로 주요 음원차트를 줄세우는 진풍경을 보여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후 2011년 '바람났어'로 멜론 '''연간차트 2위''', 2012년 '[[FANTASTIC BABY]]'가 '''연간 5위''', 2014년 '[[눈,코,입]]'이 '''연간 3위'''를 기록했었고 2015년 [[M(BIGBANG)|M]], [[A(BIGBANG)|A]], [[D(BIGBANG)|D]], [[E(BIGBANG)|E]] 시리즈가 전개된 해에는 파급력이 극에 달해, '[[뱅뱅뱅]]'이 멜론 역사상 보이 그룹 최초 연간 1위, '[[LOSER]]'가 연간 6위, '[[BAE BAE]]'가 연간 9위 등 총 10곡을 연간 차트에 진입시키며 그 해 모든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과거 2018년 발매한 팬 송인 '[[꽃 길]]'이 무활동곡 임에도 '''아이돌 그룹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1위'''를 달성하여 BIGBANG의 저력을 과시했다. 2022년 4년 만의 컴백 음원인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역시 무활동, 자정 발매 임에도 개편 후 '''24시간 이용자 수 1위''', '''진입 하트 수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국내 음원 월간 차트 2022년 4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음원 월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한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또한 위 곡으로 활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음에도 2022년 연간 차트 7위를 기록하여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연간 차트에서 Top 10에 들어간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그 외에도 역대 연간차트 Top 10 최다 진입 그룹, 주간 차트 최다 1위 그룹, 일간 차트 1위곡 최다 보유 그룹 등 거의 모든 음원 기록을 가지고 있다. *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연간 차트 7위에 오르게 되면서 BIGBANG은 연간 차트 1~10위를 모두 달성한 그룹가 되었다. * BIGBANG은 자체 프로듀싱[* 정확히는 거의.]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상징적인 그룹이다.[* 최초는 [[서태지와 아이들]]이다.] 이는 당시 아이돌 그룹은 기획사의 상품일 뿐이라는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었고 아이돌 장르의 평판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리더 G-DRAGON은 만든 모든 노래가 대중적으로 성공, 2011년 아이돌 최초로 한국 저작권 협회 정회원이 되었고 2018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작사료를 받는 인물에 선정되었다. BIGBANG이 성공한 뒤 [[B1A4]], [[방탄소년단]], [[WINNER]], [[iKON]], [[(여자)아이들]], [[Stray Kids]] 등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 그룹들이 현저하게 늘어났다. * 2000년대, 2010년대 아시아 패션의 유행을 선도한 트렌드세터(Trendsetter)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럽인 [[G-DRAGON]]을 필두로 2007년 하이탑 패션을 유행시킨 것을 시작. [[MCM]], [[톰브라운]], 크롬하츠 등을 국내를 넘어 중화권 까지 유행시켜 국내에선 최초로 명품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은 그룹이다.[* MCM은 G-DRAGON이 본사에 방문하자 회사의 회장이 직접 응대하였고 톰브라운은 BIGBANG의 쇼핑을 위해 뉴욕 본점 문을 닫았다.] 그룹의 리더 [[G-DRAGON]]은 그 영향력이 단순히 트렌드세터를 넘어 동양인 남성 최초로 [[샤넬]] 글로벌 엠버서더 등극,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의 패션 기업인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0|#]]을 진행하는 등 아시아 패션을 대표하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예시로는 그가 [[생 로랑]] 13 F/W 의상을 세계 최초로 착용한 바가 있다. * 그룹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거의 오로지 BIGBANG의 힘으로 3대 기획사에 올랐다.[* 물론 YG엔터테인먼트에는 [[원타임|1TYM]]과 [[지누션|Jinusean]] 등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2007년 '[[거짓말(BIGBANG)|거짓말]]'처럼 한국 전체에 거대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즉 [[지누션|Jinusean]], [[원타임|1TYM]]은 그냥 인기 있고 히트곡이 어느 정도 있는 그룹이였을 뿐이라는 점이다.] 과거 전성기 시절 BIGBANG의 수익은 당시 국내 '''1위'''를 넘어 그야말로 엄청났었는데 이와 관련된 예로 2015년 국내 가수 최초로 포브스 셀러브리티 100[* 셀러브리티 100이란 전 세계 모든 연예인들의 순익을 100등까지 나타낸 것으로, 현재 국내 가수로는 [[BIGBANG]]과 [[방탄소년단]] 뿐이다.]에 랭크되었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BIGBANG의 수익을 바탕으로 과거 YG엔터테인먼트는 한 때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던 시절이 있었다. * 과거 '''국내 최다 콘서트 관객 동원''' 기록과 '''국내 최초 콘서트 누적 관객수 1000만 돌파''' 라는 기록을 쓰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티켓 파워를 증명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 솔로 대상을 포함할 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K-POP]] 최장 기간 대상 수상 기록이다. 또한 한국 최초로 솔로와 그룹 모두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마마 어워즈|MAMA]] 대상,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가수이기도 하다. * 한국 갤럽에서 조사하는 올해의 가수 부분에서 '''보이 그룹 최초 1위'''를 달성했다. 올해의 가요 부분에서도 '''보이 그룹 최초 1위'''를 달성했다. * 2000년대 중후반부터 현재까지 젊은 층의 패션 트렌드와 이후 쏟아져나온 아이돌 그룹 및 대한민국 가요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그룹이다. 음악성과 영향력, 트렌드세팅의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고, 오랫동안 활동하며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돌이다. 멤버 전원의 특출난 재능과 세련된 음악, 트렌디한 스타일, 각종 예능 및 방송에서의 활약,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러브콜과 협업, 글로벌한 인기 등 여러 요인들이 종합되어 BIGBANG의 인기를 만들어왔다. BIGBANG은 기존의 아이돌들과 차별화되는 면을 많이 가지기도 했다. 실력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졌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대중형 아이돌, 탈아이돌로 불린다. * 일본과 중국에서 현지 최고 수준의 인기를 누린 가수다. '''2016년 일본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2010년대 일본 콘서트 누적 관객수 4위'''[* 일본 가수와 해외 가수를 모두 포함하며, 해외 가수 중 최고 기록.]를 기록했었고 '[[뱅뱅뱅]]'은 해외 가수임에도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인 라인 뮤직에서 '뱅뱅뱅(BANG BANG BANG)'의 일본어 버전이 연간 2위를 달성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17년에는 라인 뮤직 연간 56위를 기록했었고, 2016년 Billboard JAPAN에서 연간 28위, 2017년 연간 95위를 기록했다. 솔로와 그룹 모두 돔 투어를 돈 최초의 가수이기도 하다. 과거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에서 BIGBANG의 '[[꽃 길]]'은 최단 기간 디지털 앨범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었고 '''BIGBANG의 중국 스타디움 투어는 한국 가수 최초, 최대 규모의 투어'''로 기록이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 또한 2016년 BIGBANG은 해외 가수 최초로 중국 후년 TV에서 방영한 중국 대표 신년 프로그램에 나가 분당 최고 점유율(28.25%)을 기록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135769|#]] 해외 가수 중 인기가 많은 정도가 아닌 현지 가수와 비교해도 최고의 인기를 누린 셈이다. 4년의 공백에도 2022년 라인 뮤직에서 일본 1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좋아하는 K-POP 그룹은?'에서 10위를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https://twitter.com/The_FirstTimesN/status/1524690851028295680|#]][* 2세대로는 유일하며 BIGBANG은 4년간 단 하나의 활동도 하지 않았다.] * 단 7년 동안의 그룹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를 102회나 했다. 솔로 포함 시 '''169회'''로 이는 대한민국 역대 음악 방송 최다 기록이다. * BIGBANG은 많은 [[K-POP]] 팬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현재 '''아이돌 3D 응원봉의 시초'''가 바로 G-DRAGON이 디자인한 뱅봉이다. * 과거 2011년 BIGBANG의 컴백 때 지상파 SBS에서 BIGBANG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특집 편성을 진행했었다. 이는 BIGBANG이 당시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는 지 알려주는 좋은 예시 중 하나다. * [[G-DRAGON]]은 그룹 출신 솔로 아티스트(Solo Artist)로 '''음반 1위'''를 기록하며 [[서태지]] 이후 최초의 솔로 음반 연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로서 G-DRAGON은 BIGBANG으로 음원 연간 1위를 3번, 솔로로 '''음반 연간 1위'''를 기록하며 '''보이 그룹 출신 솔로 최초 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또한 G-DRAGON의 컴백 방송은 음악 방송 역사상 13년이 지나도록 깨지지 않은 17.4%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당시 G-DRAGON의 인기가 범국민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었다. * BIGBANG의 1번째 전성기라 평가받는 과거 2007년~2009년까지의 BIGBANG은 한국 가요 역사에 길이 남을 '[[거짓말(BIGBANG)|거짓말]]'의 성공과 함께 범국민적 지지를 얻어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순한 인기 아이돌 그룹를 넘어 국민 가수, 국민 연예인의 인기를 누렸었던 시절이 있었다. 국민 예능으로 평가받는 [[무한도전]]이 BIGBANG의 노래 '[[하루하루(BIGBANG)|하루하루]]'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을 때 아무런 거부 반응이 없을 정도로 그들의 노래는 국민가요가 되었고 온갖 연예 대상 시상식 때는 코미디언들이 BIGBANG의 무대를 패러디했던 시절이 있었다. 2008년 네이버 가수 검색량 순위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기록, 국내 모든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당시 가장 큰 음원 플랫폼이었던 싸이월드 음원 차트에서 2007년, 2008년 모두 연간 1위를 기록하며 BIGBANG 신드롬을 일으켰고 음원 외에도 하이탑 슈즈, BIGBANG 선글라스, 가시 박힌 마스크 등 대한민국의 패션 트랜드를 주도하며 대중 문화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었다. 또한 과거 2009년에는 G-DRAGON의 솔로 앨범이 '''아이돌 최초 솔로 음반 연간 1위''' 타이틀을 획득하고 그 외 각종 CF에 출현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 BIGBANG의 2번째 전성기라 평가받는 과거 2012년~2013년까지의 BIGBANG은 "탈아이돌"이란 말을 유행시키며 아이돌 산업 자체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을 바꿨었고 한국어 음반 최초 [[빌보드 200]] 진입, 당시 한국 가수 중 가장 큰 규모의 북미 투어를 성공시키는 등 [[K-POP]]의 세계화를 이끌었었던 시절이었다. 2012년 발매된 EP <[[ALIVE(BIGBANG)|ALIVE]]> 음반은 당시 파격적이었던 올 타이틀 곡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모든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었고 CNN이 한국 음악 밴드를 다루는 기사를 최초로 작성, 그 해 진행되었던 월드 투어는 당시 국내 가수 최대규모였다는 점도 BIGBANG이 당시 서구권에 K-POP을 알리는 결정적인 가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었었다. 또한 G-DRAGON의 EP 음반 <[[One Of A Kind(G-DRAGON)|One Of A Kind]]>는 평론가와 대중 모두 극찬한 수작이 되며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했고 한국 가수 최초의 샤넬쇼 초청과 그의 천부적인 패션 감각은 G-DRAGON을 단순한 톱 아이돌 가수가 아닌 한국 대중문화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걸음이 되었다. * BIGBANG의 3번째 전성기라 평가받는 과거 2015~2016년까지의 BIGBANG은 그 동안 쌓아온 범국민적 인지도와 극에 다른 파급력을 바탕으로 BIGBANG의 위상을 국내에 가장 빛나고 찬란하게 떨친 시기였었다. 2015년,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BIGBANG은 5월부터 8월까지 각 월별로 그 월 1일에[* [[E(BIGBANG)|E]]는 8월 5일에 발매되었다.] 더블 싱글을 발매했다. 과거 2015년 5월부터 8월까지 발매한 8곡 모두 음원차트 1위, 2위를 기록, 월간차트 줄세우기, 연간차트 1위와 줄세우기를 기록했었다. 과거 당시 국내 가수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최다, 최장, 최고 기록을 썼고 최고의 그룹을 묻는 모든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하며 BIGBANG은 한국 대중 문화계에서 입지적이고 상징적인 위치에 오르게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돌 그룹의 수명은 7년이라는 징크스를 깨고 데뷔 10년차에 활동하는 모든 가수 통틀어 정점에 위치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12년 본인들이 세운 단일 투어 최다 관객 기록을 갱신했고 해외 가수 최대 규모의 중국 투어와 중국 국민 신년 프로그램에 출현, 2016년에는 일본 열도 내 모든 가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가수가 되었었던 시절이 있었으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콘서트는 단 하루에 추정 7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일일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기록을 갱신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BIGBANG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를 넘어 아시아 정상에서 그들의 파급력을 과시했었고 특히 G-DRAGON은 아시아 남성 최초의 샤넬 글로벌 엠버서더, 당시 아이돌 그룹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조회수 1위, 아시아인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팔로워 수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셀링 파워를 가진 패션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셀럽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 * 그 후 본격적인 [[군백기]]에 돌입하며 완전체 활동을 6년 간 하지 않았지만 과거 2018년 3월에 발매한 '[[꽃 길]]'이 무활동곡임에도 불구하고 음원 차트 올킬과 아이돌 그룹 멜론 최초 24시간 이용자 수 최다 기록을 세우며 BIGBANG의 위상을 보여줬었던 시절이 있었고 이 후 4년 만에 낸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티저조차 없이 자정에 발매했음에도 음원 차트 올킬과 한국에서 거의 모든 음원 차트의 진입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민 음악 그룹의 힘을 증명했다. 개편 이후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1위, 진입 하트 수 1위, 그룹 중 최단 기간 하트 20만 달성, 한국 [[Spotify|스포티파이]](Spotify) 1일 이용자수 1위 외 국 내 모든 음원차트 1위와 기록을 갈아치웠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200에서 12시간 성적으로 21위, 프로모션 없이 24시간 만에 뮤직 비디오 조회수 '''1700만뷰''', 좋아요 '''200만'''을 넘게 달성했다. 특히 중국에선 한 계정당 하나의 싱글만 살 수 있는 제한이 있는 상태에서 최단 기간 다이아 인증을 받고 중국에선 최초로 외국 가수가 연간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2세대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탑 10 진입''', '''아이튠즈 33개국에서 1위'''를 하며 본인들이 세운 2세대 아이돌 그룹 최다 1위 기록을 갱신했고 무홍보, 무활동 곡임도 음원 차트 5주 연속 1위, 월간 차트 1위, 그 해 연간 차트 7위를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모두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한 최초의 그룹이자 연간 차트 Top 10에 곡을 올린 최초의 가수가 되었으며 방송 출연과 음반 판매 없이 음악방송 9관왕을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모두 음악방송 1위를 한 음악 그룹이 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들은 BIGBANG이 단순한 [[K-POP]] 보이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클래식이자 이젠 한국 대중음악사에 교양으로 남은 역사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