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N1944/비판 (문단 편집) == 인터페이스 == [[파일:attachment/BN1944/비판/BN1944_2013815_203616.png]] [[파일:attachment/BN1944/비판/BN1944_2013815_204001.png]] [[파일:attachment/BN1944/비판/BN1944_2013815_203800.png]] [[파일:attachment/BN1944/비판/BN1944_2013815_203805.png]] [[인터페이스]]가 매우 [[병맛]]스럽다. 상점에서 두 개 이상의 무기의 성능을 한눈에 비교할 수도 없고,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이나 개인창고에 있는 아이템을 살펴보기 위해선 ◀▶ 모양의 화살표를 클릭해서 일일이 살펴봐야 한다. 게다가 상점 및 개인창고에서 볼 수 있는 아이템은 한 페이지당 고작 4개에 불과하니, 모두 살펴보려면 4페이지 이상을 들락거려야 한다. 타 게임에서는 마우스 휠을 돌리면서 간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BN1944에서 취하는 방식은 상당히 불편하다. 이외에도 킬, 승리, 패배 같은 것을 알려주는 그림이 다소 조잡하다. --[[서든어택]]처럼 쓸데없이 "헤드샷", "더블 킬", "멀티플 킬" 나오는 건 덤-- 또한 Z, X키를 눌러 퀵보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나, 누가 어디서 말하는지 확인하기 힘들다. --그럼 퀵보이스가 대체 왜 있지?-- 그리고 채널 목록, 대기방, 상점, 인벤토리 같은 곳을 살펴보면 배경이 모두 똑같고, 일러스트가 거의 없어서 굉장히 단조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피아식별이 매우 힘들다. 아군과 적군의 군복 색상이 비슷하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지만, 닉네임 색상이나 적군의 윤곽 등을 표시하는 시각적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파일:attachment/BN1944/비판/BN1944GMNote01.png]]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sgmnote&wr_id=332|8월 19일 게시된 GM노트]]의 일부분. 피아식별 문제를 맵의 밝기로 해결하려는 것을 보면 운영진 측에선 이 피아식별 문제를 개선할 생각이 별로 없는 모양이다. 다른 FPS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자기 주위에 적군의 수류탄이 떨어져도 이를 알려주는 시각적 인터페이스(수류탄 경고 표시)가 없다. 만약 자기 주위에 수류탄이 떨어진 걸 미처 보지 못했다면 [[너는 이미 죽어 있다|당신은 이미 죽어 있다.]][* 근데 이 같은 경우는 타 FPS게임들(서든어택, 카스글옵 등)도 그렇고 유저에 따라 이 기능의 유무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에 생기는 메세지(채팅, 퀵보이스, 입장/퇴장 메세지)에도 문제가 있는데, 다른 메세지가 나타나서 스크롤이 올라가지 않으면 '''한번 나온 메세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다른 게임에선 메세지가 몇 초간 지속된 이후 사라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게임사가 채팅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사살한 적이 누구인지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플레이어가 사망할 때 리스폰 대기 시간 동안 시점이 자신을 사살한 유저를 따라 움직이지만, 그 시점이 자신을 사살한 유저 쪽으로 확대되지 않고 플레이어가 죽은 자리에서만 유저를 바라본다. 따라서 멀리서 자신을 사살한 유저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타 게임에서 자신이 죽었을 때 어떻게 시점이 전환하는지를 생각해보면 BN1944에서의 방식은 정말 형편없다.[* 예를 들어 타 게임은 [[AVA|자신이 죽고 난 직후 작은 화면이 나타나서 자신을 사살한 유저의 모습을 잠시 보여주거나]], 자신이 죽고 난 이후 적의 자신을 사살하기까지의 모습을 담은 1인칭 시점을 잠시 보여줌([[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킬캠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으로써 유저들에게 적의 행동을 파악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비교해보면 BN1944는 누운 채로 적을 멍하니 바라보는 수준에 불과하다.]. 2013년 10월 24일부터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update&wr_id=54|의무병이 추가되었는데]], 의무병은 메딕킷을 투척하여 아군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닥에 메딕킷을 투척해도 그게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 힘들다. 메딕킷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가 없으며, 의무병과 관련된 퀵보이스조차 없다. --어차피 있어도 쓸 사람은 없겠지만-- 물론 메딕킷을 투척할 때 묵직한 물건이 툭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소리로 메딕킷을 감지할 수 있지만,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그런 소리에 신경쓸 유저가 얼마나 있을런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