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N1944/비판 (문단 편집) == 신규 유저를 고려하지 않는 게임 == 빈약한 도움말, [[튜토리얼]]의 부재, 현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터페이스처럼 신규 유저를 배려하는 기능이 거의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규 유저들은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허둥대다가 흥미를 잃고 게임을 접었다. 현재 BN1944를 하는 극소수의 유저들 중 상당수는 투워를 하던 유저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BN1944는 투워의 후속작이며, 게임의 컨셉, 분위기, 인터페이스도 투워와 유사하다. 투워가 성공작이었다면 모든 게 해결될 수 있을지도 모르나, 결과적으로 투워는 실패작이었다[* 투워가 서비스되었던 [[2007년]] 무렵에도 투워의 그래픽 수준은 그다지 대단하지 않았고, [[피망]], [[넷마블]], [[넥슨]]이 아닌 '''[[프리챌]]'''이라는 외진 곳에서 퍼블리싱을 했기 때문에 망했다. 일부는 홍보가 부진한 게 실패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당시 각종 군소 FPS 게임들이 우후죽순([[울프팀]], [[랜드매스]], [[포인트 블랭크]], [[크로스파이어]], [[블랙샷]], [[스팅]], [[오퍼레이션7]] 등) 나왔고 [[AVA]],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처럼 '''6년이 지난 지금도 비교적 건재한''' 거물급 FPS 게임들도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유명 게임 포털 사이트에서 퍼블리싱해도 게임이 오랫동안 살아남긴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도 전작 투워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투워에 있었던 --단순하고 밸런스 안 맞는-- 맵들을 부활시키고, 투워와 비슷한 분위기의 색감, 인터페이스, 사운드를 적용하고 있듯이 실패작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물론 투워를 하던 유저가 많았다면 최소한의 유저를 확보해 입에 풀칠이라도 하겠지만, 투워 유저들은 타 FPS 게임에 비하면 극소수에 불과하며, 투워를 했던 유저들마저 투워보다 못하다고 얘기하는 실정이니 타 게임과의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결국 투워 유저들의 추억만 자극하는 바람에 유저들은 '''울며 겨자 먹는 심정''' 혹은 '''[[근성]]'''으로 BN1944를 하고 있는 셈이다. 투워를 해본 유저라면 조금이나마 게임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겠지만, 투워를 하지 않은 신규 유저들은 "무슨 게임이 이 모양이냐"라고 까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게임사는 [[넷마블]], [[넥슨]], [[피망]] 같은 특정 게임 포털 사이트와 퍼블리싱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역시 신규 유저의 유입을 막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BN1944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투워는 프리첼게임과 퍼블리싱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