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holder (문단 편집) === 행복한 단잠 === 본편과 다르게 하나의 엔딩만 나온다. 기록보관소 엔딩을 제외하면 본편이 시작될 때처럼 경찰들에게 매 맞으면서 끌려가고, 그걸 칼과 그 가족들이 보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동일하다. * '''안락사''' 미리 안락사 센터에 전화하거나 시간이 다 되면, 헥토르는 결국 안락사를 피하지 못하고 본편의 그 장면처럼 경찰들에게 끌려가서 죽음을 맞고, 고양이 오더만이 쓸쓸하게 무덤을 지킨다. * '''빈민가''' 크리스토퍼 댄슨에게 평판을 쓰지 않고 협박했을 시, 헥토르는 비록 안락사는 피하지만 빈민가에 내던져지고, 거기서 고생만 하며 차라리 안락사가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아들을 보지 못한 채 고양이 오더와 함께 일생을 마친다. * '''기록보관소''' 브루노 헴프에게 뇌물을 줬다면, 안락사를 피하는 대가로 기록보관소에서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되고, 아들에게 많은 편지를 썼지만 단 한 통도 발신되지 못했으며, 삶에 회의감을 느끼며 매일같이 일만 하다 간다. * '''나라 탈출(가난)''' 댄슨 부부에게 평판을 써서 도움을 받았고 돈이 3만 달러 이하일 경우, 안락사용 약물 대신 수면제를 맞고 배에 태워져 고양이 오더와 함께 해외로 떠났지만 고생하며 일해야만 했다. 하지만 헥토르는 결코 불평하지 않았고, 아들과도 자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 나쁘지 않은 [[해피 엔딩]]. * '''나라 탈출(부유)''' 댄슨 부부에게 평판을 써서 도움을 받았고 돈이 3만 달러를 넘을 경우, 안락사용 약물 대신 수면제를 맞고 배에 태워져 고양이 오더와 함께 해외로 떠나 잘 살게 되었고, 그동안 못 보던 아들과도 같이 살게 된다. 최고의 [[해피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