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ex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C'ex/PB090005.jpg|width=100%]]}}}|| || C'ex의 앨범 표지[br]프랑스어 Baiser는 '''커버에 나오는 의미와 가사에 나오는 의미 둘 다 갖고 있는 단어이다. 물론 이제는 [[성관계|]]를 한다는 의미로만 거의 사용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콩동]] 문서 참조. || [[http://www.youtube.com/watch?v=5gubDHX5D5A|듣는 곳 1]][* BGM으로 돌아다닐 때의 버전. 템포가 좀 빠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n3KXYeM2I|듣는 곳 2. 이게 원래 버전이다.]] [[프랑스]]의 [[배우]] 겸 [[가수]]였던 필리프 니코(Philippe Nicaud, 1926. 06. 27 - 2009. 04. 19)가 1972년에 [[싱글#s-1]]로 발표한 노래. 앨범 표지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키스 II>를 좌우반전한 것. 시작부터 끝까지 '[[성관계|섹스]]!'만을 외치는 곡으로,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한 때 '''섹서송'''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목소리가 [[김수로(배우)|김수로]]와 비슷해서 실제로 김수로가 부른 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물론 그럴리가 없다.''' 이 노래가 발표된 해인 1972년은 김수로의 나이가 '''만 2세'''가 된 해인데, 당시 겨우 갓난아기인 김수로가 불렀을 리는 더더욱 없다.]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섹드립]]성이 강하지만 이 노래는 대놓고 '''섹스 + 신음 + 경쾌한 리듬'''인지라 섹드립이지만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오리온 자리의 목소리는 감미로운 청년이 연상되지만 이 노래는 마초끼가 넘치는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와 묘한 리듬이 특징. 중반부는 그 흥겨운 리듬 위에 [[하몬드 오르간]]의 뽕끼 넘치는 솔로가 더해지고 후반부에 코러스도 등장한다. 비슷한 느낌의 노래로는 [[정희라]]의 노래들이 있다. 이 노래 때문에 니코를 단순히 엽기 가수마냥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업은 배우였고 1940년대 후반부터 여러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는 등 프랑스에서는 유명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가수로도 이런 노래 외에 [[샹송]]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샤를 아즈나부르]][* 건덕후 한정으로 [[샤아 아즈나블]] 이름의 모델하면 알 사람.]가 써준 샹송도 불렀다. [[http://www.ina.fr/video/I07072975/philippe-nicaud-tout-bas-tout-bas-video.html|1971년에 텔레비전에 출연해 Tout bas, tout bas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 이 곡보다는 그래도 정상적으로 들리지만, 동영상 설명에 에로틱한 노래(chanson érotique)라고 된 걸 보면 비슷한 걸로 보인다. 사족으로 CEX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도 있다. 이쪽은 초기에 [[에이펙스 트윈]] 같은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를 하다가 후기에는 얼터너티브 힙합으로 활동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