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DMA2000 (문단 편집) == 상세 == CDMA2000은 2.5G와 [[3G]]의 혼합형 기술로 기존의 [[CDMA]] 방식을 사용한다. CDMA2000은 1xRTT에서는 2.5G 기술로 고려되며, EV-DO에서는 [[3G]] 기술로 고려된다. [[CDMA]]는 미국 군사기술이 원조이고, [[헤디 라마르]]가 만든 이론인데, 당시 기술력으로는 구현이 어려워 밀봉했다가 AMPS의 끝에 만든 것이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1230851|*]] CDMA2000은 모뎀처럼 동시 통신이 불가하여 무선인터넷에 접속되면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리비전 A 이전까지인 EV-DO는 셀룰러의 LAN 카드를 추가했다고 투박하게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순수하게 데이터만 담당한다. 리비전 A처럼 능동적인 분배가 안 되어 용량은 무조건 크게 하여야 한다. 그래서 [[피처폰]]이나 간혹 01X을 이유로 해외 CDMA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이 이 문제로 고생한다. 능동적인 관리가 안 된다는 뜻은 주파수 자원의 한계 때문에 물량공세가 제한이 있다는 뜻이고, 이는 EV-DO 지원 기지국이 적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런데다가 대역은 기술적으로 2 Mbps 정도이고 국내는 저 주파수를 여러 안보문제로 다른 곳에 쓰고 있는 듯. 그것도 그렇고 미국이나 유럽 중국처럼 넓은 대역이 필요하지도 않다. 외국이라고 그 대역으로 풀스피드가 나오지도 않고 말이다. 한국의 [[LG U+]][* 공식적으로 CDMA Band Class 4 1.8 GHz로 서비스하는 '''전 세계 유일 이동통신사'''였다. 2011년까지는 KT도 사용했지만 2012년에 서비스를 종료한 후 LTE로 전환하였고, LG U+도 2020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때문에 Band 이름 자체가 '''K'''orea '''PCS'''다.], 칠레의 Entel[* [[LG U+]]와 같은 1.8 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다만 비공식 서비스라서 공식적으로는 인정받지 않는다.],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일본의 [[KDDI]][* 주파수 자체는 글로벌 통용 주파수였으나 과거에는 상향 대역과 하향 대역을 '''바꿔서 사용'''해 버려서 이쪽도 이름이 '''J'''apan '''CDMA'''였다. 지금은 국제 표준으로 전환했다.] 미국의 [[버라이즌]]과 [[스프린트(기업)|스프린트]] 등이 있다. 참고로 [[ADSL]]처럼 대한민국이 최초로 상용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