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MA (문단 편집) === [[MMF|MMF형]] === * [[예금자 보호]]: 대상 아님 * '''금융투자상품 위험도''': 5등급 * {{{-1 매우 낮은 위험}}} * {{{-1 '''무보증 거래'''}}} [[증권사]]가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MMF(Money Market Fund) 상품에 고객의 자금을 유치하고 해당 자산운용사가 위탁금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산운용사는 투자 등급이 A 이상인 채권, 콜론, 기업어음, 양도성 예금증서,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MMF형 CMA는 포트폴리오에 따라서 실적에 따라서 이자가 변동된다. 즉,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MMF#금융 관련 용어]]가 당일매입이던 시절에는 투신업에서 증권업으로 전환한 [[증권사]]들이 [[MMF#금융 관련 용어]]와 [[가상계좌]]가 연동된 [[금융IC카드|카드]]를 이용하여 CMA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물론 수익률은 은행의 입출금 계좌보다 좋았고,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었지만, 은행의 사정으로 입출금 가능시간이 매우 제한적이였다. 이후 [[MMF#금융 관련 용어]]가 익일매입으로 바뀌면서, 증권사들이 자체적으로 익일매입환매의 한계를 메꾸기 위해 [[MMF#금융 관련 용어]]담보[[대출]] 기능을 추가한 상품을 출시했다. [[MMF#금융 관련 용어]]는 장부가로 운용되지만 시가와 ±0.5%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조정이 되므로 이점 유의하자. MMF형 CMA는 담보가 없고 자산운용사의 과거 운용 실적을 믿고 거래하는 상품이기에 다른 유형의 상품에 비해 원금 보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발행어음형 CMA 다음으로 금리가 높다. 실제로 2018년 튀르키예발 금융 위기때도 카타르 국립은행 정기예금으로 투자한 MMF가 환매 연기되며 위험한 상황까지 간 적이 있었다. 물론 손실이 날 가능성은 거의 없긴 하지만, 아예 제로리스크 급으로 여기면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