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NC (문단 편집) === 북한 === 북한은 사실상 공작기계 기술이 상당부분 높아지게 된 계기도 1957년부터 시작된 과학기술 10개년 전망 계획에서 NC 공작기계 개발 기술에서 나타나게 되었다. 특히 1960년에는 유압모방선반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프로그램 터릿밀링머신과 임펄스프로그램자동선반은 1963년에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사실상 CNC 공작기계의 원형을 개발하였으며 이때만 해도 700rpm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1975년에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한 수치제어밀링머신은 3,000rpm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진정한 수치제어공작기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1985년에 상당한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3차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이후로 김정일이 구성-104호 NC 모방선반의 원본을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과 구성공작기계종합공장에 전달하면서 1년안에 제조하라는 특명을 하달하게 되었다. 1987년 2월에 2개월 만인 1987년 2월에 시제품을 제조하게 되면서 시험 가동에 성공하며 1988년 공작기계전시관에 전시하면서 상당한 NC 공작기계의 역사가 새로 사용하게 되었다. 1985년에 평양철도대학에서는 약 20명의 교수나 연구원이 도장로봇개발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북한이 생산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은 1. FANUC 집게를 가진 장전로봇 2. IR60E(IRB-6) 관절식 아크용접로봇 3. 수력장전로봇 등을 기술이전을 받게 되었다. 이중에 전자 2가지는 모방생산이며 후자는 자체개발 및 생산하였다고 하나 많은 약점을 갖고 있으며 1986년 북한은 동독이 소장한 IRS-600, IRS-651, IRS-713 산업용 로봇 등의 기술이전을 요구하게 되었다. 또한 북한은 동독으로부터 조속히 산업용 로봇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수입하겠다고 제안하기도 하였으며 냉전은 종식되었지만 CNC 기술은 여전히 몇몇 국가에 대한 수출제한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특히 [[북한]]이나 [[이란]] 등이 그 대상으로 적용하고 있다.[[https://www.mk.co.kr/news/economy/981790|매일경제기사]] 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컴퓨터 컨트롤러를 출시하면서 그동안 희천공작기계공장과 구성공작기계공장은 자동공작기계용 자동제어반을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NC 볼링과 NC 면방전가공기, 만능가공반 그리고 자동공구교환장치가 장착된 NC 수평가공중심반과 NC 수직종합가공반, NC 종합가공반, NC 5면종합가공반, NC 줄방전가공반, NC 모방선반 구성104-60형, 전기불꽃가공반(전불-500)이 개발에 성공하게 되었다. 5축 및 복합가공컴퓨터설계와 시뮬레이션 형상으로 곡면의 자유가공과 수력터빈날개 5축 가공을 실현하였으며 2008년 터빈날개가공용 8축 CNC 프로그램과 2010년 9축 선삭가공중심반을 개발하게 되었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151|통일뉴스 기사]] 2011년에는 다축 프로그램과 공구고속이동 최량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2012년 구성공작기계공장이 10축 가공처리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이 형상된 복합가공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12년 12월 31일에 기어코 구성공작기계공장이 100% 자체의 노력과 기술로 설계 및 제조한 고성능 CNC 공작기계인 10축 복합가공반을 제조하였다고 언급하게 되었다.[[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784|NK 조선 기사]] 북한은 2009년경 CNC를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김정일]]이 유공자들을 불러서 몇 번이고 치하하는 등에 북한 내에서는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언급[* 하지만 실제 다축공작기계의 개발 역사는 2004년에 개발하면서 6축 복합가공반이나 5축 수직가공중심반이나 5축 가공중심반도 개발하게 되었다는 반론이 존재하고 있다.]하면서 거기에 [[돌파하라 최첨단을|선전 노래(!)]]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NYus8yfBhCg|작곡하게 되었다.]] 마침 후계를 준비하던 시기이면서 CNC 개발은 44년 만에 이룬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 진출과 함께 [[김정은]]의 공으로 선전되었으며 온갖 문구에다 'CNC화'라는 말을 갖다 붙이고 있는 모양으로 가령 "CNC화 된 현대적인 식료공장을 설립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 함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선전하는 식이다. 공장 [[자동화]] 같은 개념까지 "CNC"라는 용어에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묻어가는 것으로 보이면서]] 개발은 하였으나 전력공급문제로 인하면서 운용에 상당한 차질을 빚는 모양이다.[* 그러나 공장자동화도 일종의 공작기계의 생산자동화개념이 포함되고 있으며 실제로 목란광명회사나 다른데에서도 대부분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 전력 부족을 해결한 사례들도 상당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4535|관련기사]] CNC 자체의 공구 경로 생성 부분의 기술적 난이도는 오늘날에 와서는 그다지 증가하지 않으면서 사실 CNC는 그 자체만으로 정밀함과 상관이 없고 정밀한 볼 스크루와 백래시 제거 장치 및 인덱스 유닛 등이 뒷받침이 되어야 비로소 정밀함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것이 적용되지 않은 저가 물건들은 심지어 중국산 제품들도 비집고 들어와 있는 상황이고 예를 들어 DIY CNC 같은 것은 위 영상처럼 금속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건 무리라도 나무 정도는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30~40만 원이면 소형 3축 CNC를 구매할 수가 있다. 물론 가공정밀도가 떨어지고 속도도 떨어지며 알루미늄을 가공하는 것 정도가 한계이다.] 북한의 CNC 기술이 그들이 주장하는 자체 개발이 아니라 중국과 협력해 개발하거나 또는 중국의 기술을 도입해온 것을 왜곡해 선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으면서 사실 자체 개발이든 아니든 원하는 기술의 원천을 습득하여 활용만 원하는 방식으로 해내면 그만이다. 사실 중요한 건 아니며 후술하면 CNC 공작기계는 핵무기 제조에 관여하는 기술이면서 결과적으로 핵무기를 대량 보유하게 된 현시점에서 보면 제대로 된 기술이었던 모양이다. 1998년부터 [[김정일]]은 CNC화 추진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았으며 CNC 공작기계 개발 계획은 첫번째로 사용이 좋은 재래식 공작기계를 CNC 기계로 갱신하면서 두번째는 CNC화를 추진한 기계 공장에 유연생산구역을 형성하고 세번째는 통합생산체계를 실현한다는 단계적인 목표였다. 복잡한 형태의 까다로운 가공과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대상, 오작과 품이 많이 드는 공정부터 CNC화해 저투자로 실리를 얻는 것이 경제난 극복의 최선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은 1998년까지 동남아에 200대 이상의 밀링머신을 수출해 설비 현대화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설계실에 컴퓨터부터 도입하고 기능공에게 3 – 6개월간 컴퓨터 기술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또한 CNC 공작기계 배치 건물 신축 등 생산환경 현대화부터 추진하였고 2001년에는 NC 공작기계에 극소형컴퓨터를 부착하여 이듬해 3월 공작기계 구성-10호와 구성 104-60, 구성125-160형, 구성125-160-3형, 희천-5호와 수직종합가공반을 개발하고 있다. 김정일이 1998년 당시 식량을 사면 급한 고비는 넘길 수 있었던 마지막 자금을 공작기계 개발에 투입하였다고 언급한 점을 감안하면 수억 달러는 지원했을 것이며 CNC 공작기계에서 핵심인 프로그램 기술과 극소형컴퓨터, 제어 장치의 자체 개발을 위해 3.8 전기연합기업소와 6월 1일 청년전기공장의 수치제어장치 분공장을 현대화를 하였다. 공작기계용 집적회로 연구와 기판 생산부터 추진하였으며 구성-104호 분공장은 이미 1992년 조업 당시 CNC 생산 체계를 준비하였기 때문에 축적된 기반 기술에 컴퓨터와 제어장치만 보장하면 CNC체계로 기술 전환이 비교적 용이했다. 장백호 굴착기 컴퓨터 제작과 1만톤 프레스 CNC화, 대형축가공 CNC 7007 선반, CNC 치절반, CNC 플라즈마 절단기, CNC 줄방전 가공반, CNC 선반, CNC 보링반과 같은 10여종의 표준형 3 – 5축 신형 공작기계가 개발되었다. 그리고 2010년 9축 CNC 선삭가공중심반을 개발하였으며 2011년에는 11축 CNC 복합가공반를 제작하였고 최근에는 13축 CNC까지 만들었다는 소식이 조선중앙통신과 로동신문에 발표가 되었다. 북한의 CNC가 2009년에 갑자기 짠 나타난 것이 아니라 30년 넘게 북한이 자체적으로 연구 발전시켜 온 것이며 아마도 이것은 핵과 미사일 개발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일고 있다. 정밀도가 높은 부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고 실제 CNC가 처음에 사용된 분야도 군수공업분야이며 11축 복합가공반은 2개 가공주축에 10여개 조종축이 있는 구조로 2개의 복합가공중심반과 로봇을 결합한 공작기계 본체 가공용 어미기계이며 몇 개 나라에서만 독점하고 있는 어미기계는 70t의 대형공작기계로 5 - 6μm 정밀도를 보장하는 초정밀 – 고성능 가공 설비이다.[* 물론 북한도 [[애플]]처럼 스마트폰이나 혹은 컴퓨터로 CNC로 가공하는 것 정도는 설계도가 분명히 있거나 한다면 만드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다. 다만 군사용으로 개발된 만큼 군수용으로 사용을 목적으로 하기에 그러지 않을 뿐이다. --그러면 도대체 왜 만든거야-- ] 공작기계 본체 가공용 어미기계인 11축 복합가공중심반에 대한 설계를 완성한 데 이어 부분품 가공을 기본적으로 끝내고 조립에 들어가면서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에서는 CNC 공작기계 본체 가공용 어미기계를 제조하면서 성능이 증가한 CNC 공작기계들을 대량 생산할 수가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파일:cnc3.jpg|width=700]] [[파일:cnc.jpg|width=700]] [[파일:cnc2.jpg|width=700]] [[우리민족끼리]]의 선전용 보도사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