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romebook (문단 편집) === 대한민국 내에서의 현실 === 웹사이트들이 [[ActiveX]] 위주로 되어 있는 한국의 인터넷 특성상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덕분에 [[Microsoft Windows]]가 강력하게 진을 치고 있는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1세대와 2세대 기기는 가격 경쟁력도 챙기지 못하자 맥을 못 추고 밀린데다가, 삼성에서 Chromebook을 정식으로 발매해보기도 했지만, 삼성이라는 브랜드만 보고 싼값에 샀다가 [[Internet Explorer|IE]] 친화적인 웹환경과 윈도우와는 완벽하게 다른 컴퓨터 환경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응에 실패하며 구매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결국 대한민국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Chromebook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완벽하게 실패했으며, 공공기관과 일부 기업들, 그리고 얼리 어댑터를 제외한 대다수의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 Chromebook은 철저하게 잊혀져버릴 뻔 하였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교육시장에서 [[Google Classroom]]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저렴한 해외의 Chromebook(Lenovo 등)이 출시되면서 간신히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이미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고 대부분 IE 외 브라우저를 쓰는 현재에는 몇몇 분야를 제외하면 웹 환경은 개선이 되었다. 최근 나오는 Chromebook은 Android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시작되며 어느 정도 쓸만한 환경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포인투랩]]을 제외한 어떠한 데스크톱 제조사들도 대한민국에서 Chromebook을 판매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교육수요로 인해 LG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네이버에서도 웨일북을 출시할 것을 비치면서 조금이나마 --비싸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에 Chrome 앱이 Chromebook의 주요 기능이었을 때에는 한국시장의 무관심으로 인해 문제가 많았지만, 이제는 Android 앱과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오히려 Chrome 앱을 없애는--!-- [[Microsoft Office]]와 같은 사례도 생기면서 달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시장에서 화상강의가 늘어나고 Google의 여러 웹 기반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컴에서도 사용이 불편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카카오톡의 경우 Android 환경에서 멀티디바이스 로그인도 갤럭시 등 일부 하드웨어만 지원하고 있기에 Chromebook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래도 Chromebook과 Android 스마트폰 간의 연동성이 개선되어 많이 나아진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해야 하는 Chromebook의 특성상 아직은 불편할 때가 더 많다. 의외의 단점을 하나 더 꼽자면 동영상 시청시 SMI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물론 SMI는 한국에서만 대중적인건 둘째치고-- 따라서 영상시청용이 목적이면 SRT로 컨버트해주던가 N플레이어같은 서드파티앱을 사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