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S (문단 편집) == 여담 == 다스 사보에 따르면 DAS는 '''D'''riving '''A'''nd '''S'''afe의 약자라고 한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의미한다는데 이는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는 표현이다. 앞의 Driving이 명사이므로 뒤에도 형용사 Safe가 아닌 명사 Safety가 들어가야 맞다. 이에 대해 2018년 3월 20일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는 Safe의 의미는 (불법 정치자금) 금고라는 드립을 쳤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61293_22663.html?menuid=nwdesk|다시보기]] 《(14대국회전반) 기자가 본 국회의원: 299의원의 시시비비》(동아춘추사, 1993), 379면에서 이명박에 대해 한 논평이, 이 논란과 절묘하게 오버랩된다. >'''재산은닉의 귀재''' > >'''이명박 의원(전국구, 민자, 경과위, 초선, 52세)''' > > > 「샐러리맨의 우상」이라 불리며 「중동신화」를 창조했던 이명박 의원! 그러나 우상도 돈에는 약했던지 민자당 재산공개가 있자 그에게는 조소와 질타가 퍼부어지고 우상은 서서히 파괴되었다. > > >그가 공개한 재산은 62억 3천만 원. 그러나 시가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성실성을 의심케하는 고의적 은닉이 부지기수이다.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9소재 대지 8백 평을 평당 8백만 원으로 계산하여 신고했으나 실제로 동대지의 실거래액은 1천 5백만 원, 또한 13억에서 15억을 호가하는 강남구 논현동 주택을 9억 8천만 원으로 신고했다. > >재산공개 6일 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80평, 시가13억 원)을 도 모씨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한 그는 서초구 양재동 건물을 지번과 규모도 밝히지 않은 채 5억 9천만 원으로 신고하자 민자당 당직자 사무실과 그의 의원회관 사무실은 연일 전화가 걸려왔다. 「빌딩을 당장 10억 현찰을 주고 살 테니 팔라」는 조소와 비난의 전화였다. > > >정주영 전 국민당 대표와는 비록 당적은 다르다. 하지만 그는 「현대맨」, 정 씨와의 불화로 민자당을 택했지만, 「현대맨의 신화」는 모조리 깨졌다. > >[[능력과 인간성이 별개인 사람|국민훈장 석류장, 금탑산업훈장, 체육훈장 백마장 등의 상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상누각|성실성이 결여되면 아무리 하늘 높이 쌓아올린 공적도 바벨탑에 불과한 것을……]] > > >가형 이상득 의원 역시 17세 아들명의로 21만 평의 임야를 취득, 난형난제라 할 수밖에…… 경주시내와 울산시내로 DAS의 로고가 붙은 통근버스를 수시로 운행하고 있다. 그래서 경주 여행을 온 관광객들 중 DAS 관련 논란을 아는 이들에게는 DAS의 통근버스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실소유권과 관련된 논란은 차치하고, 제작하는 시트의 품질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즉 여타 [[페이퍼컴퍼니]]들과는 다르게 본업에도 충실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