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B손해보험 (문단 편집) == 브랜딩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5cLkB6Rj7sQ)]}}} || || '''SBS에서 방영한 캠페인 광고 (1994)'''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icHbq_w1Ec)]}}} || || '''KBS에서 방영한 캠페인 애니메이션 광고 (1994)'''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n85UNDDTiM)]}}} || || '''1999년 당시 광고'''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Sw2cf1Uc3Q)]}}} || || '''2019년 DB손해보험 윤아X지진희 출연 TV광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4K454F9ezWY)]}}} || || '''2021년 DB손해보험 기업PR TV광고 <천만고객과의 약속>'''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VRjRWVFXDo)]}}} || || '''2021년 DB손해보험 기업PR TV광고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lKo5iw4Y8k)]}}} || || '''2022년 DB손해보험 기업PR TV광고 <약속하길 잘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qMk8VpYaV4)]}}} || || '''2022년 DB손해보험 기업PR 매니페스토 영상'''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Yy0ZmRP6pE)]}}} || || '''2023년 DB손해보험 기업PR TV광고 <약속된 플레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Dy_K7ffujU)]}}} || || '''2023년 DB손해보험 기업PR 브랜드 송 <약속하길 잘했다> M/V 메이킹 필름''' || 주력 상품이 자동차보험으로 1990년대 전후에 [[KBS]]와 [[SBS]]에서 나온 교통사고 줄이기 공익캠페인의 스폰서로 운영된 바 있다. 2003년부터 프로미 라이프 광고를 통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배우 [[전광렬]]을 7년 동안 전속 모델로 내세웠고, 자사 프로농구단 선수 [[김주성(농구)|김주성]]도 중간에 얼굴을 내밀었다. 이후 배우 [[지진희]]가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2년동안 장기간 전속모델로 인연을 맺었으며, 소녀시대 [[윤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동안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약속'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배우 겸 음악 프로듀서인 [[진영(배우)|진영]]을 신규 남자모델로 선정해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로 변신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또한, 라디오 광고 캠페인도 일관되게 진행 중으로 안전운전캠페인/환경캠페인/잠깐만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및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보험사로도 선정됐다. 2021년에는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 라는 광고 슬로건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약속'을 선언하고, 2022년에는 약속의 가치를 공감하는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어 2023년에는 "약속된 플레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카피로 <약속하길 잘했다> 브랜드 송(작사/작곡 [[진영(배우)|진영]])을 통해 브랜드 팬덤을 확산하기 위한 전략으로 브랜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