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 (문단 편집) ==== 연예인 DJ ==== 셀러브리티DJ, 줄여서 셀럽디제이라고도 한다. [[구준엽|DJ쿠]]나 [[박명수|G-PARK]]도 요즘 뜨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를 듣더니 DJ를 한다고 나왔는데, 유명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명을 받는 것이지, 실력은 아직까지도 한참 떨어지는 편인데 DJ들은 모였다 하면 비웃고 무시한다. 애초에 둘 다 순수 디제잉, 작곡 실력으로 대중에 인정받을 자신감이 있다면 철저하게 익명으로 활동하면서 음악만으로 평가받길 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들의 행태는 '''연예인으로서의 명성을 이용하여 DJ씬에 기웃거리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박명수는 라이브에서 하드웰의 라이브방송 음원을 그대로 트는 무개념 짓을 저지른 이후 DJ활동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이후로도 DJ 행사가 많이 줄었다. 그당시 해외로도알려지며 국제적 개망신 크리.그리고 [[일렉트로니카]] DJ가 춤추고 랩하는 것을 꼭 비판할 이유는 없지만[* Danzel, Scooter, Costi Lonita등의 선례가 있다.], 디제이는 전면에 나서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존재로서의 측면이 더 크다는 클러버들의 공감대 때문에 이런 행동들은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다. 방송에서 춤의 한 종류인 [[테크토닉]]을 일렉트로니카의 한 장르라고 소개하는 것에서부터 그의 전문성이 탄로난 것이 아닌가 싶다. 춘자는 예외인데 춘자의 경우는 DJ로 시작했고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인정받고 있다. 수유, 미아리 일대의 전설적인 여성 라이브디제이였다.LP와 턴테이블로 디제잉하던 시절 출신이니 실력은 불보듯 뻔한 일. 2000년대 후반부터 클럽 문화가 개편되고 홍대, 이태원, 강남일대에 대형 클럽들이 신설 되면서 변하고 있는 중이다. 구준엽도 DJ로서는 뒷담을 듣지만 어느정도 일렉트로니카를 홍보해준건 사실이다.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박명수]]도 2010년 말 싱글파티 이벤트에서 짧게나마 DJing을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었지만 문제는 그걸 보여준 에피소드가 무한도전 단독 에피소드 전체적으로는 평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DJ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코미디언 [[김기수(코미디언)|김기수]], [[거북이(혼성그룹)|거북이]]의 지이, 전 [[나인뮤지스]] 멤버 라나,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 애매모호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레이싱모델 출신 채준 등이 있다. 그렇지만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색안경을 끼고 보진 않지만 [[박명수]]의 경우 아직 멀었다는 의견이 대다수다.(비트매칭이 안맞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컨트롤러 조그다이얼 만지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디제이들을 실력으로 평가하고 실력을 인정하는 문화는 아직 탄탄하다는 것이다. 물론 순수 DJ 출신, 연예인 출신 DJ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한가지 예로 에이펙스의 경우 디제잉 실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현존 대한민국 DJ 최고령자의 엉클의 딸이라는 이유로 금수저를 쥐었다는 비난은 전혀 듣지 않는다. 연예인 디제이의 경우 기본기가 탄탄한 [[춘자]]의 경우 리스펙을 받고 있고, [[구준엽]]도 디제잉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자 까이는 것도 많이 줄었다. DJ중에 실력으로 욕을 먹는 DJ의 유명한 예로는 [[HEADLINER]]에서 핸드싱크 논란을 벌인 조이. 다른 디제이들 사이에서 욕을 무진장 먹었으며 심지어는 로엠의 경우 분노한 나머지 조이와의 페친 관계를 끊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