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L이앤씨 (문단 편집) === 플랜트사업본부 === 1973년 국내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보일러 설치 공사를 맡는 등 2012년 이전에는 무수한 성과를 자랑했고, 당시 현대자동차와 비슷한 수준의 연봉, 그리고 거의 정년 보장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의 매우 긴 근속연수를 자랑했다. 따라서 플랜트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공대생들에겐 취업 끝판왕이라 할 정도로 가고 싶은 회사였다. 거기다 광화문이라는 근무지 이점은 덤. 하지만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적자가 1조 원가량 발생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되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사우디 사업의 원가 증가로 인한 적자를 시작으로 하여 여러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해 2020년까지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 2019년 사상최대 매출 (주택본부 흑자)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2019년 2월 기준 계속 비상 경영을 하는 중. 임원 연봉을 30% 삭감 했으며,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8/12/809955/|2018년 12월]]에는 전직원 (1,400여 명) 3년간 승진 제한, 임원 수 감축 (15명에서 10명으로), 임원 전원 사직서 제출, 사무실 고정비용 절감을 위한 본사 송도 이전 등의 자구책을 내놓았으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7384|2019년 2월]]에 승진 제한과 사무실 이전은 취소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경영진의 경영 능력을 만천하에 선보였다. 과거에 장점이었던 정년 보장은 이제 옛말이고 심지어 대리직급에 대한 [[권고사직]]이 있었다고 한다. 거기다 엔지니어링업계 자체가 워낙 일이 많은 회사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