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SLR (문단 편집) === 포서드 ===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등에선 [[포서드]][* 정확히 하자면 포서즈라고 읽어야 한다. Four Thirds이기 때문. [[아즈망가|s 하나를 우습게 여기면 열받는 사람이 늘어난다.]]] 라는 독자 규격을 사용 중인데, 촬상 소자 사이즈가 35mm 필름 대비 1/2로 작고(1/3.84면적)[* 크롭바디라 불리우는 일반적인 APS-C 급 센서는 공칭 1.5 ~ 1.7x, 실측 1.52 ~ 1.74x 정도의 배율을 가진다. 따라서 면적비율은 풀프레임 대비 1/2.25~1/3.04 정도.] 이미지 종횡비가 보통 쓰이는 3:2가 아닌 4:3. 올림푸스는 포서드 덕택에 이래저래 까였다. --[[Nikon 1|그리고 포서드를 판형으로 열심히 까던 니콘 진영은 비록 미러리스이기는 하나 포서드에 고개를 들지 못할 물건을 만들고 말았다]]-- 애초에 판형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따로 취급을 받아야 할 지 모르나,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점이 화질이라고 볼 때 포서드의 입지는 너무나도 좁아지는 게 당연지사.[* 센서의 퀄리티와 화소수가 똑같을 경우 판형 크기에 따라 픽셀피치와 픽셀당 수광량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이미지의 퀄리티가 확 달라진다. 동호회에서는 이런 현상을 '닥치고 판형이 깡패'라는 문장을 줄여서 '''닥판깡'''이라고 부른다.] 덕분에 포서드는 타 유저에게 수없이 조롱을 당했고,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등 포서드 이용 메이커 사용자들은 이런 행위만 보면 참지를 못하기 때문에 [[키보드 배틀]]이 신나게 벌어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