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nceDanceRevolution (문단 편집) == 관련 용어 == * 퍼포먼스 [youtube(YcMkENzYgnk)][* 영상에서 선택된 패턴은 PARANOiA(무인판) BSP] 게임내의 스텝을 응용해서 스텝 움직임을 기반으로 실제 댄스에 가까운 동작을 하는 플레이. 줄여서 퍼포라고도 한다. 북미 및 영어권에서는 프리스타일이라고 한다. 초창기 DDR 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댄스게임에 보여졌던 플레이 스타일로, 기교가 뛰어난 팀은 탑스코어러 못지 않은 대우를 받았었다. 게임성에 부합하기보다는 기교를 중시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 사용하는 보면들은 대부분은 중저난이도의 보면들이 선호되며[* 20레벨제 기준으로 보통 10레벨 미만. 아주 드물게 10레벨 초반(당시 발바닥 7~8개)이 선곡되는 경우도 있다.][* 초창기 기준으로 퍼포먼스용 보면으로 가장 사랑받은 보면은 [[PARANOiA 시리즈|초대 PARANOiA]]였으며, 2인 퍼포먼스로 가장 인기있던 레파토리는 일명 커플파라, 더블파라라고 불렸다.] 아니면 독자적인 에디트 스텝을 만들어 그것을 활용하기도 한다.[* 단 이는 초창기 기준으로 일본 한정이었으며,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외부저장매체를 통한 에디트스텝 기입이 불가능하다. 재정발 이후 한국에서 가동되는 기체들은 사실상 전부 USB단자가 제거된 백기체들. [[DanceDanceRevolution 2ndMIX]]/1.5 기계 관련으로 이와 관련된 촌극이 하나 있었다. 문서 참조.] 주로 실제 댄스에 가까운 화려한 동작들이 있지만 엽기퍼포라고 해서 개그성 퍼포먼스들이 개발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다. 일례로 당시 플레이어 증언에 따르면 [[AM-3P]]의 ESP패턴 초반의 달리기 부분에서 화장지를 들고 급하게 달려가는사람마냥 움직이는 엽기퍼포를 목격했다는 설도 있다. 당시 한국에서 퍼포먼스로 유명했던 팀이라면 A-Team, 닭다리, 악성빈혈 등이 있었다. 이들은 당시 [[PC통신]]에 개설된 리듬게임 동호회[* 지금으로 말하면 포털사이트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이러한 퍼포먼스팀들은 고교챔프 방송에 자주 출연하기도 했고, 고교챔프 DDR 코너에서 보여준것도 주로 퍼포먼스 관련이었다. 지금은 게임이 매니악화되면서[* 게임센터 내에서의 매너 로컬룰에 의한 영향도 있음] 사양된듯 보이지만 하지만 그래도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비지스텝(ビジステップ) [[Dance Dance Revolution(1998)|DDR 초대작]]의 수록곡인 [[Strictly Business|STRICTLY BUSINESS]]의 MANIAC(현행 익스퍼트) 채보에서 처음 등장한 패턴. →↓←같은 패턴(의 반복)을 말하며 SUNKiSS ♥ DROP ESP 등 곡에서 많이 보인다. * 아프로 밟기(アフロ踏み) [[AFRONOVA]]의 싱글 SSR(현행 익스퍼트) 채보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패턴, ←↑→←↓→←↑→같은 패턴을 말한다. 사실 시초격이라 볼수있는건 2nd의 [[TRIP MACHINE 시리즈|SP-TRIP MACHINE]] 싱글 매니악(ESP)에서 나온 ←↑→←↓→같은 6연속 8비트 패턴이었지만, AFRONOVA에서 이 배치를 확장, 정립해서 아프로밟기라고 통칭한다. 끌어서 밟을 수도 있겠지만 몸의 중심을 옆으로 튼 상태에서 끌지 않고 밟을 수 있다. 90도로 틀어보면 ↑→↓↑←↓스텝의 변형이다. [[MAX LOVE]](CSP)나 [[KIMONO♥PRINCESS]](DSP),[[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ESP)에 아프로스텝과 역아프로스텝이 있으며 꽤 많은 보면에서 활약하는 스텝이다. * 스킵(スキップ) [[Dance Dance Revolution 2ndMIX|DDR 2nd]]의 수록곡인 [[HERO(PAPAYA)|HERO]]의 MANIAC(현행 익스퍼트) 채보에서 처음 등장했다. 국내에선 3rdMIX의 In the navy SSR 스탭이 유명하다. (●○○●|●○○●|●○...)식의 리듬을 말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소풍스텝이라고도 했으며[* 3rd 가동당시 국내에서 보통 저렇게 불림. 소풍가는듯 즐겁게 뛰어가는 어린아이 같다고] 손만 덩실덩실 한다면 영락없는 봉산탈춤이라고도 한다. 12비트의 변형(●○●|●○●|●...)도 있으며[* MAX2의 BURNING HEAT(ESP)나 2014의 [[御千手メディテーション]](DSP,DDP) 등] 건반게임과는 다른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 여러 보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와다츠미 밟기 (海神のアレ/Wadatsumi Gallop) [[海神]]의 싱글 익스퍼트 최후반에 등장한 프리즈 애로우+16비트 혼합 채보. 아래에서 설명한 프리즈 애로우의 잠깐 떼도 틀리지 않는 특징을 이용한다. [[http://www.nicovideo.jp/watch/sm25417161|영상]]처럼 해석해서 밟으면 된다. 이후 [[MAX.(period)]]의 아케이드판 CSP에서도 재차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특별히 명칭이 없으나(와다츠미의 그것 정도로 불림) 영어권에서는 Wadatsumi gallop으로 명칭이 굳어졌다. * 프리즈 애로우(FREEZE ARROW, フリーズアロー) 쉽게 말해서 DDR의 롱노트. 줄여서 FA. [[롱노트#s-3.7]] 항목 참고. * 쇼크 애로우 [[파일:2z1hgnI.png]] DDR X에서 새로 등장한 요소. 이 표시가 나오면 해당하는 화살표[* 싱글에서는 상하좌우 전부. 더블에서는 보통 8개 전부 해당되지만, 간혹 [[south|사이드별로 4개씩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를 어느 쪽도 밟고 있지 않아야 한다.[* 이때의 판정범위는 GOOD 범위와 일치한다.] 하나라도 밟은 상태에서는 NG판정이 나고 콤보가 끊기고 게이지가 깎이며 노트가 잠깐동안 보이지 않고 칠 수 없게 된다. 전부 밟지 않은 상태에서는 OK판정이 나고 콤보가 올라간다. [[인 더 그루브]]/[[스텝매니아]]에 있던 마인 노트와 비슷한 요소. 내려오는 패턴에 따라 점프를 해서 피하거나, 은색 패널을 밟아서 피할 수 있다. 이 쇼크 애로우는 [[MEGALOVANIA/BEMANI 시리즈|일부 특정 곡을 제외하고는]] 챌린지 난이도에밖에 등장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곡도 한정되어 있다.[* 당연히 X이후로 나온곡(+ 부활한 노래)에만 등장한다.][* 추가될 경우 베이직~익스퍼트 채보를 기반으로 쇼크애로우를 넣은 채보도 있고, 완전히 독자적으로 제작된 채보도 있다.] 쇼크애로우가 있는 채보의 경우 선곡화면에 쇼크 애로우가 있다는 마크가 별도로 표시가 된다. 첫 등장 이후의 시리즈에서 꾸준히 밀어주는 요소이긴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조차 기피하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로 평은 좋지 못하다고 한다. 에디트 채보에서는 집어넣을 수 없다. * 뒤돌기 / Spin ←↓→↑←↓↑과 같은 배치. 번갈아 밟으려면 몸을 아예 뒤로 돌려야 하는데, 화면에 등을 돌리는 것이 상당한 저항감을 주기 때문에 보통은 끌어서 밟는 경우가 많다. 퍼포먼스 게임의 성격이 어느 정도 있었던 초기 시리즈에서는 꽤 등장했으나, [[Healing Vision#s-3|Healing Vision ~Angelic mix~]]에서 정점을 한 번 찍고부터는 중저난이도 곡에서 그냥 끌어 밟아도 별 상관없는 빠르기로나 간혹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예시로 든 Healing Vision ~Angelic mix~만도 DP14 난이도 주제에 뒤돌기로 클리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진다 랭커들이다. 체력 진입장벽이 있는 게임이라 다른 비마니 시리즈에 비해 중저렙 곡이 많은 DDR에 이 정도로 뒤돌기를 요구하는 채보를 또 내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