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emo/스토리 (문단 편집) === 내용 === [include(틀:스포일러)] 소녀는 어느 방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또다시 자신이 누구인지 어렴풋이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밖에 나가 "오랫동안 피아노를 건드리질 않았다"며 피아노를 치게 되고, "10시 10분"에 멈춰있는 시계(Deemo의 정체인 Hans가 사망한 시각으로 추정.) 앞에서 "가면 쓴 여자아이의 가면 조각"을 얻게 된다. 현관은 맑은데 발코니는 어째선지 우중충하며, 소녀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라는 말을 한다. 이후 소녀는 피아노를 치며 집 곳곳에 있는 가면조각을 찾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로브"를 얻게 된다. 거기에는 "Celia"라는 이름이 새겨져있다. 이 Celia는 Alice의 에너그램으로 둘이 동일 인물임을 암시한다. 거기에 가면 조각은 가면을 찾으면 그 장소에서 어떤 형태로든 생겨나기 시작하며, 이 가면은 가면 쓴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내 목소리 들리겠지?" "나는 어디에든 있단다"라는 소리를 하곤 한다. 참고로 창고에는 가보면 디모 본편에 있던 잡다한 물품들이 잔뜩 쌓여있다. 현관 지하가 열리며 소녀는 그곳에 들어가고, 소녀는 이곳이 현실이 아님을 확실히 깨닫고, Deemo와 한스가 같은 인물임을 직시한다. 그렇게 가면 조각을 찾다가 마지막 가면 조각이 다름아닌 '''소녀의 주머니 속에 계속 있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가면을 모두 맞추면 집에 있는 다른 가면들이 공통적으로 "넌 나야... 나는 너고. 함께 모든 것을 바꿔보자꾸나!"라는 말을 한다. 가면을 모두 완성하고 소녀의 빛나는 부분을 터치하면, "가면이 완성되었습니다(The Mask has been completed)"라는 메세지가 뜨고, "쓴다(Wear it)", "부순다(Destroy it)"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후일담 엔딩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쓴다"는 이 이야기의 진실을, "부순다"는 이 이야기의 진엔딩을 다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