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xE (문단 편집) === 모순점 === [[https://www.facebook.com/dxekorea/photos|DxE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화장품]]과 [[염색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동물들로 [[임상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비건]]은 철저하게 따진다는 둥 하지만 DxE에서 관리하며 후원받는 사이트에선 염색을 하고 화장을 한 멤버들이 훔친 돼지를 관리하는 사진을 올리거나 육식 관련 시위를 하는 사진이 올라온다.], 동물 보호를 한다는 사람이 화장과 염색을 해서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받기도 했다. 다만 김향기 활동가의 페이스북에는 이러한 화장품도 동물보호에 사용한다는걸 어필하는 사진이 있다. 육식 관련해선 엄격한 그들의 잣대가 얼마나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습이다. 또한 동물 인권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이들이 시위때 들고 온 물품들을 보자면 대부분 환경파괴의 주범인 각종 플라스틱류 석유화합물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석유화합물은 재활용이 어려워 실제론 분류업체의 분류작업으로 소량만이 재활용되며 대부분은 폐기쓰래기로 버려진다. 이렇게 처리하기 어려운 석유화합물을 더군다나 퍼포먼스로 인해 오염시켜 분리수거는 커녕 잘 처리했을 시 태워져 환경을 파괴하거나 처리업체에서 무단 방류나 투기등으로 환경을 파괴하도록 만든다. [[2019년 동아시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사태 관련해서도 구설수에 올랐는데, 돼지에는 죄가 없으니 [[멧돼지]]를 포획하지 말자고 주장한 것. 그런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겐 해가 없고 돼지과에게만 전염되는 질병이고 멧돼지는 해당 질병의 주요 감염원으로 꼽힌다. 실제로 [[체코]]는 멧돼지를 절멸 수준까지 줄이면서 2년만에 이 질병의 퇴치에 성공했다. 이 병은 질병 자체의 감염 속도와 치사율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문정훈 서울대 교수는 "내버려두면 대한민국 돼지들은 '''전멸'''한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즉, 이런 상황에서 멧돼지를 잡지 말라는 건 '''대신 죄없는 사육 돼지들을 전멸시키자'''는 [[소탐대실]]적 망언이다. 정부가 이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줄 리 없었고, 민간인 엽사들은 물론 군 [[저격수]]까지 동원해 DMZ를 넘어오려는 멧돼지들을 모조리 사살하기로 결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