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Pass (문단 편집) === 통합단말의 우월함 === 이 서비스가 적용되는 노선 버스에 장착되는 통합단말기는 매우 편리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 당겨 태우기 - 현재 차량의 좌석이 남아 있고, 다음 차의 표를 예매한 승객이 남는 좌석에 --끼어서 타려 할때-- 승차를 원할 경우, 모바일 승차권 여부에 상관 없이 티켓에 나타난 바코드만 읽히면 그대로 당겨서 태울 수 있다. 이 경우 자동으로 다음 차의 해당 좌석은 공석이 된다. 또한 차량이 매진이 된 경우, 출발 시간까지 승객이 오지 않았을 때 당겨태우기를 활성화하여 무표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등급[* 우등, 일반, 프리미엄. 하위 등급에서 상위 등급, 상위 등급에서 하위 등급 둘다 안된다.]과 시간[* 주간. 심야.]이 같은 표 끼리만 당겨태우기가 가능하다.'''[* 당겨태우기를 하면 좌석을 점유하는 형태가 아니라, 무표로 처리되기 때문에, 환승휴게소를 들어가는 노선은 매진이 된 상태에서 손님이 다 오지 않아도 빈 좌석에 태워줄 수가 없다. 해당 차를 놓친 승객이 승차권을 취소를 하면 휴게소에서는 해당 좌석이 발권이 가능하도록 처리되기 때문에 좌석이 초과될 수 있다. 다만 임시배차 차량이나 단거리 노선 등 휴게소를 경유하지 않는 노선은 가능. 당겨태우기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무조건 제일 먼저 비워져 있는 좌석번호 순으로 채워진다.] * 차내 발권 기능 -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버스]]나 이지티켓에서 예매한 카드를 NFC 동글이나 MS 리더에 읽히면 영수증이 나오는데, 이 영수증에 [[QR코드]]가 찍혀 있어 승차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예매가 아닌 현장발권도 가능하다. 기점에서 중간정류소, 중간정류소에서 중간정류소 구간도 현장 발권이 가능하나, 고속버스 전산에서 발권이 막혀 있는 동일지역 내 구간[* 동해-삼척, 속초-양양, 동대구-서대구와 용인/세종행의 창원-마산 구간 등]은 발권이 불가능하다.[*A 실제 결제는 택시처럼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카드]]가 아닌 카드 승인으로 진행된다.] * 비접촉 결제 지원 - PayOn 후불교통카드[*MIFARE_Classic 실제 결제는 택시처럼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카드]]가 아닌 카드 승인으로 진행된다.]과 같은 국내표준뿐만 아니라 [[비자카드#s-5|Visa Contactless Payments]], [[마스터카드#s-6|Just Tap & Go™]] 결제도 가능하다. 추후 외국어 지원 예정. [[시외버스]]의 경우 기존에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캐시비]] 단말기[* 경기도 시내버스에 장착되어 있던 캐시비 구형 단말기와 동일한 모델이다. 해당 단말기에 QR 스캐너를 외부에 추가로 장착한 형태.]를 [[티머니(기업)|티머니]] 측에서 프로그램만 변경하거나 [[로카모빌리티]]의 새 단말기를 장착하고 사용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운전자용 단말기는 고속버스에서 사용하는 단말기와 구조나 사용법이 다르며, 기능에도 제한이 있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fra&no=35290&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8B%A8%EB%A7%90%EA%B8%B0|출처]] 매표소나 무인발권기가 있는 터미널/중간정류장에서는 대부분의 기사들이 차내 발권을 거부하고 표를 끊어오라고 하는 편이다. 다만 대구혁신도시처럼 정류장에 매표소가 없는 경우 차내 발권이 항상 가능하다. 2018년 중순부터 간소화된 형태의 단말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단말기의 경우 운전자 단말기와 QR코드 리더기만 장착되어 있으며, 교통카드 태그 단말기와 신용/체크카드 삽입구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금호고속]] 직행부 차량에 장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차내발권이 불가능하다. 혼잡시나 협정운행 차량인 경우에는 휴대용 단말기도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