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ISA(가수)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버지가 첼리스트인 영향으로 3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고등학교 1학년까지 배웠다. 어린 나이부터 음감 훈련을 받았고. 그래서 그런지 라이브에서 자주 아카펠라 곡 자주 선보인다.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때까지 솔페주를 가르치는 학원에(채보, 청음, 악보를 배우는 음악 학원) 다녔다.평소 클래식 음악을 즐기며 들었고, 중학교에서는 취주악부에서 알토 색소폰을 담당하다가 나중에 부장이 된다. 동아리 활동과 병행하여 매년 선발되는 합창 멤버에 소속해서 소프라노 리더로 활동하다 그해의 "NHK전국 합창 음악 콩쿠르"에서 전국 대회 동상을 수상했다. "이때를 노래 부르는 즐거움을 가르쳐준 원점"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가수 데뷔 과정이 상당히 특이한데, 2007년 8월에 있던 3000명이 참가한 '''모델 오디션'''인 elite MODEL LOOK 2007에 출전해서, 10명의 결승에 올랐다. 심사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언제부터 모델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더니, "저는 모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고,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고서 그 자리에서 팝과 오페라 2곡을 불렀는데. 마침 음반사 관계자가 있어서, 1개월 후, 가수 데뷔가 결정되었다고. 결론은 외모도 되는데 가창력도 자신있다는 것. 대학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데뷔 초까지는「영어 발음뿐인」기술을 구사하고 있었지만. 외국에서 거주한 적은 없다. 얼핏 혼혈처럼 보이는 외모이나, 부모 모두 일본인이다. 그녀의 영어 발음은 [[신만이 아는 세계]] 타이업 곡인「God Only Knows」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원어민은 단박에 구별이 가능하지만 비영어권 청자는 상당히 고민할 레벨로, ELLEGARDEN이 영어권 밴드인줄 아는 것과 비슷할 정도. 이 때문에 3기 오프닝이 상대적으로 까이게 되었다.] 첫 싱글은 2007년 10월에 발매한 애니메이션 [[ef - a tale of memories.]]의 여는 곡인 '''euphoric field feat. ELISA'''. 이후 좋은 평가를 받아 ef 시리즈와 재타이업을 하게 되었고. 상승한 인지도 덕에 2008년 이후 [[Animelo Summer Live]]에 출연 중. NBC(구 제네온 유니버설)에 있을때, 두번째 앨범과 세번째 앨범의 처음과 마지막곡은 [[카와이 켄지]]가 작곡해줬다.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ef - a tale of memories.]]와 [[ef - a tale of melodies.]]의 타이업을 계기로 [[minori]]의 사카이 노부카즈와 [[텐몬]]이 자주 곡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2월에 [[미사토 아키]]와 함께 [[JMIC]]의 신년 미니 라이브에 초청받아, 한국에서도 노래를 선보였으며 [[애니파라 음악관]]의 4번째 여성 레귤러로 발탁되어 2010년 4월부터 방송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암울하리만큼 낮은 덕력이 어째....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잘 할수 있을라나?[* 사실 바로 앞이던 오미 토모에도 꽤 남자 멤버들에게 잡혀 살았다. 이 아가씨 덕력도 워낙 바닥을 기었을 정도. 게다가 오미 토모에는 유독 그녀의 가수 데뷔를 담당했던 오쿠이 마사미가 게스트로 나오면 정말 바보 10초전이 될 정도였으니 볼 거 다 본 수준.] 결국 애니파라 음악관에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대사를 모른다고 했다가 [[엔도 마사아키|엔도]]에게 딱 걸리는 참극이 터졌다. 지못미. 2010년 5월에는 [[트위터]]를 시작했다. 2011년 9월 18일, 건강 악화인한 무기한 활동중지를 발표했다. 이 일로 인해 애니파라 음악관 하차가 결정되었고 2011년 11월 방송을 끝으로 휴업을 선언하면서 하차하게 됨에 따라 애니파라 음악관 역사상 최단기 레귤러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시미즈 카오리]]의 2년 2개월이었고 그녀의 자리는 [[쿠로사키 마온]]이 대체하게 되었다.[* 2011년 9월에 일본에서 방송된 애니파라 음악관의 신 레귤러 오디션을 통해 결정되었다.] 그리고 2012년 4월 14일 손편지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 다시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것을 발표하였으며, 동시에 베스트 앨범 발매 사실을 알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동안 소속했던 NBC 유니버설을 떠나서 [[소니 뮤직]]산하의 SME로 이적했다. 재활동을 발표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때에, [[혁명기 발브레이브]]의 2기 엔딩 곡을 맡게 되었고, 공백기가 상당히 길었지만 한층 더 실력이 상승해서 공백이 무색하게 호평을 받았다. 2013년 10월에는 [[혁명기 발브레이브]]와 재 타이업에 성공해서 싱글인 REALISM을 발매해서 가창력을 선보였다(특히 REALISM에는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아리아인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의 하이라이트 파트를 불렀다!!(하이라이트 파트만 해도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왠만한 소프라노로는 어림도 없다. 서브컬쳐에서 하이라이트 파트를 소화한 보컬은 [[ALI PROJECT]]의 타카라노 아리카와 ELISA가 유이하다) 2014년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애니메이션에 소니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한 관계로 ELISA의 인지도 상승의 도움이 된 해가 되었다. 4월에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애니메이션]]과의 타이업으로 ミレナリオ를 발매해서 타이업 작품과는 별개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니의 계열사인 애니플렉스가 제작에 담당했기 때문에 소니 뮤직 소속의 가수로 참여했다. 11월에는 극장판 [[낙원추방]]과 타이업으로 EONIAN -イオニアン-를 발매. 서브컬쳐 팬들에게도 상영 전부터 인지도가 있던 작품에 참여를 하면서 퀄리티가 좋은 음악으로 인해 일반 리스너와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계층 양 쪽을 만족시키는 음악을 보여줬다. 2016년 3분기에는 애니메이션 [[91Days]]과의 타이업 Rain or Shine을 발매했으며, PS Vita/PS4 게임인 [[Fate/EXTELLA]]의 주제가를 담당했다. 2020년 9월에 매니저의 성희롱을 [[http://www.dailyshincho.jp/article/2020/09301059/|폭로]]하면서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매니저의 단순한 성희롱이 아니라 성폭행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를 소속사 사장에게 호소하고 개선을 요구했으나 회사 고문 변호사는 개인 치정으로 판단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