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M(엔터메이트) (문단 편집) === 유희왕 OCG === * '''OCG 금지제한 카드''' ||몬스터/효과||[[EM 멍키보드]]||제한|| "EM이란 어떤 테마인가?"를 묻는다면 굉장히 대답하기 어려운 카드군이다. 카드의 수가 엄청나게 많은 데다가 그 중 대부분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특정 상황 돌파만을 위한 카드고, [[마술사(유희왕)|마술사]], [[오드아이즈]] 등과의 연계를 상정한 카드까지 다수 존재하여 이렇다 할 컨셉으로 정리하기 어렵다. 심지어 [[마술사(유희왕)|마술사]] 지속 마법 카드를 다루는 [[EM 스카이 매지션]] 계통, [[스마일(유희왕)|스마일]] 카드를 다루는 [[EM 스마일 매지션]], 펜듈럼 몬스터 이외의 EM과 연계하는 슬라이핸드 매지션 등 고유의 구축을 요구하는 몬스터들도 일부 존재한다. 가능한 선에서 공통점을 따지자면, 낮은 공격력 / 수비력의 몬스터가 많은 대신 이를 펜듈럼 소환을 통한 전개력과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효과들로 커버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서치 효과가 뛰어난 몬스터가 상당히 많아 안정적인 펜듈럼 소환이 가능하고, 이렇게 소환된 몬스터들을 강화하거나 다른 소환법으로 연결하여 강력한 비트 다운을 선보일 수 있다. [[EM 트럼프 걸]]을 비롯한 융합 효과를 내장한 몬스터들을 사용하면 [[융합 소환]]도 어렵지 않다. EM의 특히나 강력한 점은 뛰어난 서치 능력으로, [[EM 멍키보드]]나 [[EM 펜듈럼 매지션]] 등 다른 테마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강력한 서치 효과가 많다. 안정적인 펜듈럼 스케일 확보 및 펜듈럼 소환할 대량의 몬스터가 중요한 펜듈럼 소환에 있어서 EM의 서치 능력은 괄목할 만한 것으로, 수많은 펜듈럼 덱에서 EM 카드를 채용하곤 했다. EM 몬스터를 기반으로 강력한 펜듈럼 카드들을 투입한 [[EMEm]]은 한때 환경권에서 엄청난 실적을 올렸다. 우수한 카드가 많은 카드군인 덕분에 EM 단일 덱으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기는 하나, 연계성이나 성능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 대신 상술한 [[EMEm]]의 예에서 볼 수 있듯 다른 펜듈럼 테마와 함께 사용되어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이용되곤 한다. 원작에서도 그러했듯 [[마술사(유희왕)|마술사]], [[오드아이즈]]와의 연계를 상정한 카드가 많아 사실상 한 세트라고 보아도 될 정도. EM 오드아이즈가 대표적이다. [[EMEm]]이 너무나 강력하여 2015년 하반기 듀얼 판도에 지나친 강세를 떨친 나머지 결국 2016년 4월 [[리미트 레귤레이션]]에서 [[EM 펜듈럼 매지션]] 제한, [[EM 도크로배트 조커]] 제한, [[EM 멍키보드]] 금지라는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EM 멍키보드의 금지로 '''주인공이 사용하는 테마 최초로 시리즈 방영 중에 금지 카드'''를 만들어낸 카드군이 되었다. 이후 2017년 신 마스터 룰이 도입되고 [[펜듈럼 소환]]이 약화되면서 [[EM 펜듈럼 매지션]]이 2017년 7월에 준제한, 10월에 무제한으로 풀려 내려왔다. 마지막까지 금지 카드로 남아있던 [[EM 멍키보드]]는 이로부터로도 많은 시간이 지난 뒤인 2023년 7월에 와서야 제한으로 풀렸다. EMEm덱이 금제로 인해 사라진 이후론 이렇다 할 승리플랜이 없어서, 마술사덱과 오드아이즈덱을 보조하는 역할로만 쓰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