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S-335 (문단 편집) === 현실 === * '''[[래리 칼튼]]'''[* 별명은 '''Mr.335'''. 사무실 이름 및 자신의 최고 히트곡 제목도 '''Room 335'''. 음반사 이름은 '''335 Records'''일 정도로 [[335]]라는 숫자를 본인의 아이덴티티로 삼고 있다.] || [[파일:Gibson_Larry_Carlton_Signature_ES-335.png|width=100%]] || || {{{-1 '''Larry Carlton Signature[br]ES-335'''}}}[* 튠오매틱 브릿지의 테일피스가 다른 335, 더 나아가 다른 깁슨 기타들보다 더 멀리 떨어져서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해당 시그니처 모델이 래리 칼튼이 소장중인 68년식 ES-335를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해당 모델은 원래 트레피즈 테일피스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이 구멍에 맞춰서 브릿지를 튠오매틱으로 개조했기에 생긴 일로 추정된다.] || * '''[[비비 킹|B.B. 킹]]'''[* ES 계통 깁슨 기타들을 많이 사용했으나,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역시 '''Lucille'''이라는 시그니처 모델로, ES-345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파일:Gibson_B.B._King_"Live_at_the_Regal"_ES-335_AG.png |width=100%]] || || {{{-1 '''B.B. King[br]''"Live at the Regal"'' ES-335'''[* 1964년에 발매된 B.B. 킹의 라이브 앨범 '''"[[https://en.wikipedia.org/wiki/Live_at_the_Regal|Live at the Regal]]"'''의 공연 및 녹음에 사용된 ES-335를 복각한 것으로, [[2023년]]에 깁슨 커스텀 샵에서 100대 한정으로만 판매되었다. 일반적인 ES-335와 다르게 바리톤 스위치가 장착된 것이 특이한 부분.]}}} || * '''트리니 로페즈'''[* [[1937년]] [[5월 15일]]에 태어나 [[2020년]] [[8월 11일]]에 사망한 [[미국]]의 기타리스트로, [[1964년]]에 깁슨의 의뢰로 두 가지 오리지널 기타 모델들을 디자인한다. 그 중 하나가 ES-335를 기반으로 만든 아래의 '''Trini Lopez Standard'''이며, 다른 하나는 풀 할로우 바디 일렉트릭 기타 모델이었던 '''[[https://youtu.be/rJ_Sq7dyTxM|Trini Lopez Deluxe]]'''이다.] || [[파일:Gibson_CS_1964_Trini_Lopez_Standard_Reissue_Ebony.jpg|width=100%]] || || {{{-1 '''1964 Trini Lopez Standard Reissue'''}}}[* 해당 모델은 엄밀히 말하면 ES-335와는 별개의 모델이다. 하지만 깁슨 내부에서는 ES-335와 묶어서 서술하는 경향이 있고,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나온 DG-335같은 모델들도 사실상 ES-335계통 모델로 분류된다.] || * '''[[리 릿나워]]''' || [[파일:Gibson_CS_Lee_Ritenour_ES-335.png|width=100%]] || || {{{-1 '''Lee Ritenour Signature[br]ES-335'''}}} || * '''[[데이브 그롤]] ([[너바나(밴드)|너바나]], [[푸 파이터스(밴드)|푸 파이터스]])''' || [[파일:Gibson_DG-335_PB.jpg|width=100%]] || || {{{-1 '''Dave Grohl Signature[br]DG-335'''}}}[* 위의 트리니 로페즈 시그니처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그니처 모델로, 픽가드를 제거하고 브릿지를 일반적인 튠오매틱 브릿지로 바꾼 등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 * '''[[크리스 코넬]] ([[사운드가든]], [[오디오슬레이브]])''' || [[파일:Gibson_Chris_Cornell_Signature_ES-335_OG.png|width=100%]] || || {{{-1 '''Chris Cornell Signature[br]ES-335'''}}} || * '''짐 제임스''' || [[파일:Gibson_Jim_James_Signature_ES-335_Walnut.png|width=100%]] || || {{{-1 '''Jim James Signature[br]ES-335'''}}} || * 앨빈 리[* "BIG RED"라는 애칭이 붙은 ES-335를 메인기타로 사용.] * [[노엘 갤러거]] ([[오아시스]])[* [[1994년]] [[Definitely Maybe|DM]] 투어 초창기에는 선버스트 색상의 [[1960년]]식 깁슨 [[레스폴]]을 사용하다 [[1995년]]부터 DM 투어에서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MG]]투어의 시작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부터는 일본 마츠모쿠에서 생산한 [[1983년]]식 와인레드 색상의 일제 [[Epiphone]] 리비에라를 사용했다. 그 후, 1996년이 되기전까지 리비에라를 사용하다 1996년부터는 1964년식 에피폰 선버스트 쉐라톤과 [[유니언 잭]] 리피니쉬 쉐라톤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였다. 그리고 1997년~1998년 [[Be Here Now]] 투어에서부터 3집 앨범 수록곡인 [[D'You Know What I Mean?]]의 라이브 연주를 위해 깁슨 ES-335의 커스텀 버전인 깁슨 [[ES-355|ES-355TD-SV]] [[빅스비 브릿지]] 모델을 처음 사용하여 1964년식 에피폰 선버스트 쉐라톤과 깁슨 레스폴 실버 플로런틴, 깁슨 ES-355TD-SV 모델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였다. 2000년~2001년에는 잠시동안 [[펜더]] [[텔레캐스터]]와 깁슨 레스폴을 사용하다 2001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ES-355TD-SV 모델을 메인으로 사용중이다. 솔로 활동 이 후에는 깁슨의 다양한 ES-335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다.] * 우부카타 신이치 ([[ELLEGARDEN]], Nothing's carved in sotone)[* 깁슨 ES-335, [[ES-355]]를 애용한다. 실제로 ELLEGARDEN 시절의 라이브를 보면 할로우바디 외의 기타는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 펑크밴드 기타리스트로는 드물게 할로우바디만을 연주했지만 연주 스타일이 다른 펑크밴드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것도 한 몫을 한듯 하다.(아르페지오 위주의 연주를 보여줬다.) 깁슨에서 그 갸륵한 정성에 감동해 시그네춰도 만들어줬다. 일본 내에서 워낙에 입지가 큰 기타리스트이다 보니 그런지 깁슨 시그니쳐의 희소성이 너무 높아서(가격도 비쌌고 150대라는 한정 수량 때문에)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기타 키드들이 많았고, 실제로 악기점에서도 이런 얘기가 많이 오갔다고 한다. 이에 훗날 우부카타 신이치 본인이 깁슨 재팬 관계자와 다시 협의하였고, 결국 2019년에 본인 인스타그램에 첫 등장을 시작으로 에피폰 시그니쳐의 존재를 알린 뒤 2020년 3월 초순을 기점으로 일본 내수 한정용으로 에피폰 시그니쳐가 출시됐다. 해당 이야기는 GIGS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실제로 초회한정예약자 특전으로 친필 포토카드가 동봉되는 특전이 있었는데, 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 24시간도 안 돼서 모두 동이 나 버렸다. 다른 에피폰 시그니쳐들과 조금은 차별화되는 특징으로는 우부카타 신이치의 시그니쳐보다 몇 해 전에 나왔던 조 보나마사 355 에피폰 시그니쳐가 에보니 지판에 에피폰 픽업이었던 데에 반해, 우부카타 신이치의 에피폰 시그니쳐는 에보니 지판에 깁슨 57클래식 픽업이 장착되고 넥도 두툼한 59스타일로 재현되었다는 점이 있다. 해당 에피폰 시그니쳐는 일본 내수 전용이었기에 국내 구매자들은 구매대행을 통해야만 구입할 수 있었으며, 이때 7~8대 가량의 제품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대단해서 2차 배송인 6월까지 기다린 사람들도 많았으며, 현재는 신품으로도 중고로도 구할 수 없는 조금은 특별한 에피폰 시그니쳐가 됐다.] * [[버나드 버틀러]] ([[스웨이드]])[* 그의 영웅 조니 마의 영향을 받아 335의 상위모델인 [[ES-355]]를 주로 사용하며 그의 개인 스튜디오 이름 또한 355 스튜디오이다.] * 알렉스 라이프슨 ([[러시(밴드)|러시]]) * [[조 보나마사]] * [[리치 블랙모어]][* [[스트라토캐스터]] 매니아로 유명하지만 [[딥 퍼플]] 1기 음반 3장, 그리고 2기의 Conceroto Group and orchestra, IN Rock 앨범까지 ES-335가 그의 메인기타였다. [[Child In Time]] 의 솔로도 ES-335로 연주한 것.] * [[에릭 존슨]][* 역시 [[스트라토캐스터]] 매니아로 유명하지만, ES-335도 애용.] * [[에릭 클랩튼]] [* [[크림(밴드)|크림]] 시절부터 사용하였으며, 현재도 시그니처가 발매되었다.] * [[조 페리]] ([[에어로스미스]])[* 본인 아내의 얼굴이 새겨진 커스텀 모델을 사용한다.] * [[조니 마]] ([[더 스미스]])[* [[흑인]]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1984년 더 스미스 시절 체리색 [[빅스비 브릿지]] 사양 [[ES-355]]를 사용했다. 노엘 갤러거와 버나드 버틀러가 똑같은 체리색 ES-355를 메인 기타로 사용하게 만든 장본인. 마가 이 기타를 구입할 때 일화가 유명한데, 사이어 레코드의 사장 시모어 스타인(Seymour Stein)은 스미스의 미국 활동을 위한 계약을 따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고, 마의 환심을 사기 위해 원하는 기타를 사주기로 했다. 그래서 마는 온 뉴욕을 돌아다니면서 구입할 기타를 찾았는데 한 악기상에서 이 기타가 홀로 빛을 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래서 스테인에게 “난 저 기타를 원해요”라고 말했고 스테인이 이것을 마에게 사줬다. 결국 스미스는 사이어 레코드와 계약했다. 마는 ES-355를 들고 바로 호텔로 달려가서 쳐보았는데 곡이 저절로 흘러나왔고 바로 거기서 쓴 곡이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이다.] * [[피트 도허티]] ([[리버틴즈]], [[베이비솀블즈]], 솔로)[* ES-335 체리&골드 및 희귀 버전 와인레드 ES-345를 사용한다. 발매연도가 레어인 제품이라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모델. 에피폰 카지노랑 병행해서 쓴다.] * 제이슨 화이트 ([[그린 데이]])[* [[그린 데이]]의 투어 멤버 당시 주로 사용했다. 허나 정식 멤버가 된 후엔 [[깁슨]]의 [[레스폴]]을 주로 사용하는 편.] * 톰 델론지 ([[blink-182]])[* ES-335의 하위 버전인 ES-333을 사용. 특이 사항으로는 기타에 픽업이 깁슨 더티핑거 하나만 달려 있고 노브가 볼륨 하나이다. 에피폰, 깁슨에서 시그네춰가 나와 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거기서 거기(...) 초기에는 브릿지 험버커 픽업 하나와 볼륨 노브 하나가 달린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