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dius (문단 편집) === 장점 === 편집화면을 바로 송출할 수 있다. 그냥 편집하다가 스페이스바 누르면 재생중인 화면이 딜레이 없이 바로 외부로 송출 가능하다. 다만, 효과가 심하게 걸려있거나 HDD의 읽기 성능을 초과한 데이터는 프레임 스킵이 생기며 해당 부분은 렌더링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좋은게 프레임 스킵이 걸려도 영상이 멈추는 게 아니라 그냥 프레임만 스킵된뒤 연달아 진행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뉴스 인터뷰 같이 음성과 영상을 같이 싱크를 맞춰서 들어야 편집이 되는 것들은 실시간 재생이 안 되면 난감하다. 입모양과 영상이 틀어지면 방송상에서 립싱크 하는 듯한 현상이 생겨버리기 때문이다. 사실상 에디우스가 방송용으로 살아남게 된 이유기도 하다. 이 기능은 현재 에디우스와 이번에 새로 편집기능이 생긴 다빈치 리졸브에만 있는 유일한 기능이다. 다만 다빈치 리졸브는 실시간 출력이 안되므로 사실상 에디우스가 방송용 출력 편집 툴로는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멀티캠 편집이 매우 쉽다. 그냥 타임라인에 각각의 영상 클립을 시간대에 맞게 각각의 트랙에 올려둔 다음 멀티캠 모드로 전환해서 재생하면서 해당 캠을 누르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된다. 그럼 그 해당 영상 클립만 활성화가 되고 나머지 클립들은 자동으로 비활성화 상태가 되어 안 보인다. 컴퓨터 사양만 받쳐주면 실시간으로 보면서 편집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서 2개의 동영상 클립이 있다면 1번을 누르면 1번 화면이 재생을 유지하는 동안 활성화가 되고 2번을 누르면 2번 화면이 재생되는 되는 시간동안 활성화가 된다. 스위처 기능과 100% 동일하므로 이걸로 중계를 하는 곳도 있다. 보통의 경우 비디오 트랙과 오디오 트랙만 갖고 작업을 하는데 반해서 에디우스에서는 타이틀 트랙이라고 자막만 올라가는 트랙을 별도로 생성할 수 있으며 타이틀 트랙에 있는 레이어가 최상위 레이어로 인식되어 화면에 뿌려진다. VA 트랙도 있는데 비디오 트랙과 오디오 트랙이 통합된 형태의 트랙으로 촬영분이 싱크만 정확하다면 트랙 관리의 편리함으로 인하여 더욱 빠른 컷편집이 가능하다. 다만 싱크가 밀리는 등 오디오에 문제가 생기면 무척이나 피곤해진다. 최근 고프로나 스마트 기기가 4K 촬영을 지원함으로써 편집사양이 급격하게 높아졌지만, 에디우스8 버전에서는 프록시 모드로 전환하면 자동으로 저해상도 버전의 프록시 파일을 만들어 빠른 편집을 지원한다. 출력시 자동으로 고해상도로 출력되며 프리미어의 경우 고해상도 버전만 출력 가능한 것에 비해 에디우스는 프록시 해상도로 미리보기 초고속 출력도 가능하다. 사실상 플러그인을 이용한 작업이 아니라면 윈도우 버전의 Final Cut이라고 할 정도였다. (프록시 모드로 서술되어있으나 드리프트 프리뷰 모드가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