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ans (문단 편집) ==== 최초의 보스곡 ==== [include(틀:유비트 시리즈/비공식 난이도표/엑설런트/10레벨/11기)] [youtube(tu4OLQazEIE)] EXT EXC 영상 [youtube(ygQ_H67nSWI)] EXTREME 셔터마커+핸드클랩+숫자표시 영상 [youtube(qKnlNThfqcs)] EXT STEALTH EXC 영상 초반은 곡의 박자를 따라가는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이다. 중반 대회전[* 이 대회전은 이후 [[FLOWER(BEMANI 시리즈)|FLOWER]], [[JOMANDA]], [[Daily Lunch Special]], [[VALLIS-NERIA]], [[Lisa-RICCIA]]로 계승되는데, 이 패턴은 [[DJ YOSHITAKA|요시타카]] [[토네이도]](ヨシタカトルネード)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식 인정된다. 단, [[Elemental Creation]]과 [[ALBIDA]], [[SEED]]에는 출현하지 않는다.] 이후부터 이 곡의 진면모를 보여주는데, 초반 기본 패턴에 살을 붙인 형태지만 전혀 닮아보이지 않는데다가 각종 변형패턴이 난무한다. 사이드 커버를 위해 손과 손사이의 간격을 넓게 잡고 순식간에 끼어드는 수많은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실전에서는 아주 익숙해지지 않는한 치기 힘든 배치로 점철되어 있다는 점. 등장 이후로 [[AIR RAID FROM THA UNDAGROUND]]가 나오기 전까지 줄곧 유비트 시리즈의 보스곡 위치를 독식하고 있었으며, 에어레이드가 나온 이후 시리즈 초기 보스곡 양대 산맥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유비트 소서]] 이후부터는 잇달아 추가된 여러 고난도 곡들로 인해 투톱 보스곡의 지위에서는 내려왔으나 여전히 10레벨에서는 상위권 수준이다. 문단에서는 최초의 보스곡이라고 했지만, [[유비트]]의 초기 최종 해금곡 및 최고 난이도 곡은 [[GIGA BREAK]]였다. 같은 최종 해금곡인 [[IN THE NAME OF LOVE]]도 당시 10레벨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쉬웠고, 그래서 그런지 [[유비트 리플즈]] 때 9레벨로 내려갔다. 그 뒤에 온라인 업데이트로 에반스가 추가되어 초대작의 보스곡 자리를 물려 받게 되었다. 다만 에반스의 압도적인 인지도와 상징성, 난이도 상승[* Evans는 페스토 기준으로도 10.6인데 유비트 초기에는 온라인 업데이트 곡들이 전부 10레벨이었을 정도로 10레벨의 허들이 상당히 낮았다. 아예 나머지 곡들과 궤를 달리하는 난이도였다는 뜻.], 초기 발매 이후 안정되기까지의 시간 등 때문에 [[GIGA BREAK]]는 보스곡으로 잘 언급되지 않는다. [[유비트 클랜]]에서 GIGA BREAK가 9레벨로 하향됨과 함께 유비트 초대작의 유일한 10레벨 곡이 되었다. [[유비트 페스토]]에서 공식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10.6으로 책정되었다.[* 난이도 인플레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유비트 소서]] 이전에 10.6 이상을 배정받은 곡은 이 곡과 [[AIR RAID FROM THA UNDAGROUND]], 그리고 동 작곡가의 [[JOMANDA]]까지 세 개 밖에 없다.] [youtube(cPLT2Bp3wfw)] ADV 채보 영상 ADV 보면에서도 회오리는 건재하지만 대신 8비트로 약화되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EXT 채보에서 살을 덜어낸 형태지만 노트가 잔잔하게 나오다가 갑자기 밀도가 상승하는 부분이 곳곳에 존재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BSC의 경우 초대작에서 7레벨을 배정받았었다. 즉, 유비트 시리즈 사상 최초의 베이직 7레벨. 하지만 리플즈 때 6으로 하향되었다. 물론 BSC도 회오리는 있지만 4비트로 더 약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