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111 (문단 편집) == 파생기 == * F-111A: 미 공군이 채용한 최초의 [[양산형]]. Dry 추력 53KN(12,000lbf), AB 추력 82KN(18,500lbf)의 TF30-P-3 엔진과 AN/APQ-110 지형추적 레이더, AN/APG-113 공격 레이더, ALQ-20 항법 시스템을 갖췄다. * F-111B: AIM-54 피닉스 미사일과 AN/APG-9W 레이더를 장비한 미 해군 사양.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개발 과정에서 나온 뿜빠이(…)가 원인이였다.] 실제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이 계획은 또다른 [[F-14|가변익기]]가 이어받게 된다.] * F-111C: 호주 공군 사양. 주익이 소폭 연장되고 AN/APG-169 공격 레이더와 APG-171 지형추적 레이더, H423 링 자이로식 [[INS]], [[GPS]] 수신기, 페이브택 FLIR/레이저 포드 등을 장착했다. * F-111D: A형의 개량형으로 개선된 엔진과 공기흡입구, AN/APQ-130 공격 레이더, AN/APQ-128 지형추적 레이더, INS, 디지털 컴퓨터를 장착했다. 하지만 항전장비에 이런저런 말썽이 많아서 원래보다 한참 늦은 1974년이 되어서야 실전배치가 시작됐고 그 수도 96대에 불과하다. * F-111E: D형이 등장하기까지의 공백을 메꾸기위해 등장한 땜빵용 모델이라 신뢰성이 D형보다 훨씬 높았고 인도시기도 더 빨랐다. 총 94대 생산. * F-111F: F-111의 최종양산형. AB 추력 112KN(25,100lbf)의 TF30-P-100과 AN/APQ-144 공격레이더, AN/APQ-146 지형 추적 레이더 등을 포함한 Mark IIB 항공전자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이후 AVQ-26 Pave Tack 타게팅 포드가 장착되고 TF30-P-109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1996년 [[F-15E]]로 대체될 때까지 운용되었다. 총 106대 생산. * F-111K: 영국 수출형. AN/APQ-130 공격 레이더, AN/APN-189 도플러 레이더와 AN/APQ-128 지형추적 레이더를 장착했다. 영국은 싸게 해준다는 말을 믿고 자국의 [[BAC TSR-2|TSR-2]]를 취소시킨 다음 100대나 주문했으나 곧 가격이 폭등하는 바람에 50대로 칼질당했고, 이내 완전히 취소되어 한대도 팔리지 않았다. 미완성된 2기는 곧 해체되었다. * FB-111: 미 공군 전략공군사령부에 배치된 F-111의 '''핵공격용''' 사양. [[SRAM]] 핵미사일 4발로 무장하고 [[B-52]]가 소련 영내로 침입할 때 그 침입로상에 있는 레이더 사이트/공군기지들을 선제 핵타격하여 침입로를 뚫는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B-1 랜서의 등장과 냉전종식의 여파로 F-111G 사양으로 개수되어 전술임무에 투입되었다. 1993년에 퇴역해 봉인되자 호주 공군이 그 일부를 인수해 사용했다. * EF-111 레이븐: EB-66의 후속기로 등장한 전자전 사양기. 전자전기라서 그런지 본명에서 파생된 'Sparkvark'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