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KKU! (문단 편집) == 사건 == * 2013년 2월 7일, '''[[유해 사이트]]'''에 의해서 막혔다. 그렇지만 이 문서에서 지속적으로 차단내용이 번복됐었던 걸 봐선 간헐적으로 차단되지만 조금 지나면 풀리는 것 같다. 물론 차단이 된 상태에서도 뚫릴 때가 있는데, 당연히 사이트만 들어가지고 동인지를 보거나 다운로드를 이용하려고 버튼을 누른다면 가차없이 [[유해 사이트]]로 들어가진다. * 2013년 3월 25일, 서버가 잠깐 뻗어서인지 모든 동인지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벌어져서 양덕들은 빨리 고쳐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를 외쳤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바로 복구되었다. * 2014년 6월 19일, 중대발표가 하나 올라왔는데, 바로 '''일본의 거대 에로 만화전문잡지사 <와니매거진>과 정식계약을 체결해서 에로 망가 단행본 및 잡지 번역본 출판사로 거듭난다고''' 밝혔다.디지털 판본과 종이책을 동시에 출간할 것이라고 하며, '''출판하는 모든 만화는 완전 무검열, 무삭제 (!!)'''라고 한다. 이로써 영미권 에로 망가 & 동인지 전문 3대 사이트 중 최초로 출판업계까지 손을 뻗은 사이트가 되었다. 이에 대해서 유저들은 "이제 유료화되는 건가?"했는데, 정말로 히사시와 호문쿨루스 동인지는 모두 유료화가 되었다. '''그리고 나중엔 북미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Fakku! 와니 등등의 자료는 삭제되었다.''' * 2015년 1월 28일, 드디어 FAKKU!에 Comic LO에서 출판되는 상업지들이 업로드된 것이 확인됐다. 원래 Fakku!는 로리물에 대해서 규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예전에 광고관련문제 등으로 로리물은 올리지 못 하는게 아닌가 하는 예측이 있었다. 실제로 무료 팬 번역 망가들이 올려진 사이트들은 광고로 서버 관리비를 내는 경우가 다수 있고,[* 물론 [[마루마루]] 남의 번역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2000년도 때부터 여러 명이 있었지만....] 이런 사이트들 대부분은 수위가 높은 망가들은 잠금쇠를 걸어놓았던지, 아에 업로드 하질 못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 참고로, 유료화된 이후로는 사이트에 광고성 배너가 거의 없어졌다.] * 2015년 4월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강간 태그, 로리 태그와 근친상간 태그가 달린 망가들이 모두 블라인드 당했는데 그 중 유료 동인지들도 썰려나가 문제가 됐었다. * 2015년 중반, 몇몇 태그와 그에 포함된 동인지들이 모두 증발해버렸다. 복구가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차피 현 시점 (2016년 1월)에서는 모든 동인지가 갈려나간 상황이다. * 2016년 1월 2일, FAKKU!에 있던 '''모든 동인지들이 사라졌고, 유료동인지들만 남아있으며 아티스트가 불명확한 동인지들을 모두 갈아 엎었다.''' 신년부터 전면적인 유료화를 강행하려는 듯 하다. 무료동인지도 있긴 하지만 퀄리티는 장담할 수 없으며 한 페이지에 1/10 정도 있을까 말까하는 판이다. 기본적으로 결제책/구독책/무료책으로 분류되었다. 결제책은 평소에도 있었던 FAKKU Book으로 결제를 해야지만 볼 수 있는 책이다. 구독책은 FAKKU Subscription으로 새로 생긴 개념이다. 구독책들엔 아티스트의 이름이 들어가있으며 구독하기를 누른 뒤 보는 방식인 것 같다 구독을 하기 위해서는 FAKKU!에 월간 12.9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무료책에는 별도의 라벨이 붙어있지 않아서 구별이 명확해졌다. 하지만 매우 적은 것은 틀림 없다. 사실 이는 2015년 6월과 12월, 적어도 두 차례에 걸쳐 Jacob이 공지했던 내용으로, "비지니스로서의 FAKKU!의 현실은, 더 많은 출판 거래의 성사를 위해, 그리고 우리와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될 모든 아티스트들이 불쾌하게 느끼지 않게끔 하기 위해 모든 허가받지 않았던 컨텐츠들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이를 묵인해주고 있지만, 항상 그러리라는 보장이 없다", "업계를 위해 이제는 과거와 이별할 시간이 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Grady는 "일부 컨텐츠는 공짜로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고 했으나, 이것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개될 지는 불명. 기존에 있던 컨텐츠는 정식 계약을 통해 재업로드를 노려보겠다는 계획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