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G42 (문단 편집) === 결론 === 개념상 진보된 면이 있고 세련된 설계와 화려한 스펙을 가진 막강한 고성능 자동소총이었다. 성능과 설계 자체는 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보다도 앞서는 면이 있었지만 그쪽은 아예 돌격소총이라 무기체계로서의 가치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성능만 보면 전후의 전투소총들과 비교해도 상당한 수준이었고, 여러 개념들은 다른 전후 총기에도 유용되었으며, 사실상 길이 늘리고 탄띠로 송탄하고 총열교환이 가능한 FG42인 M60이라는 걸출한 기관총을 후세에 남겼다. 다만 그 뛰어난 성능을 제대로 살릴 수는 없었는데 이것이 완성되었을 때 쯤엔 팔쉬름예거가 강하작전을 사실상 중지하고 보병으로 운용됨으로서 사용처를 잃고 실험적으로 소수의 생산만이 이루어진 총기였기 때문이다. 결국 성능은 상당했으나 이런저런 단점이 존재하긴 했고, 무엇보다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큰 활약은 못했다. 그러나 그 설계는 미국, 영국, 스위스 등의 연합군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미국에서는 이 총을 직접적인 기반으로 해서 [[M60 기관총]]이 나오게 된다.[* FG 42에 MG42의 급탄 매커니즘을 사용한 T44에서 시작해 기존의 지원화기들을 대체할 본격적인 차세대 기관총으로 개발된 T52 시리즈, 그리고 개발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만족스러운 무기가 개발 될 수 있도록하기 위해 T52를 모델로 해서 다른 개발서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등장한 T161 시리즈를 거쳐 최종적으로 T52E5와의 비교에서 T161E3이 승리하여 M60이 된다. T52는 아예 FG 42가 직접적으로 기반이 된 총기이고 T161은 그 T52를 기반으로 탄생한 총기이기 때문에 FG 42의 많은 특징들을 M60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M60 볼트캐리어가 FG 42 볼트캐리어의 마이너 체인지 수준의 붕어빵이라거나 볼트 회전방식이 AR이나 AK처럼 메인볼트 안에 회전볼트가 있는 방식이 아니라 볼트 자체가 회전하는 방식으로 동일하다거나 M60의 트리거 그룹이 FG 42의 오픈볼트 구조와 거의 비슷하다거나 하는 등 공통점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