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TTx (문단 편집) === FTTN === Fiber To The Node Fiber To The Neighborhood Fiber To The End node(FTTE) Fiber To The Enclosure(FTTE) FIber To The Zone(FTTZ) [[파일:파워콤랜선단자함.jpg]] 전신주나, 길가까지 [[광 케이블]]이 깔리고 이후 집안까지는 랜선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과거 FTTH가 상용화 되기 전 KT의 주택 광랜이 이러한 형식을 띤다. 현재는 FTTH로 교체가 되고 있는 중이고,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의 주택광랜 중 [[XPEED|일부]]가 이 방식을 쓴다. 초창기 LG U+가 FTTH의 대안으로 야심차게 밀었었으나, 전신주가 포화 상태라[* KT는 통신 전용 전신주를 가지고 있지만, LG는 한전 전신주를 공유한다.] 몇 집 건너마다 집주인의 허락을 맡고 건물 옥상이나 뒷편에 장비를 설치해야했기에 설치의 어려움이 있었고, 다들 KT의 FTTH의 유혹에 빠지는 바람에 사용자도 얼마 되지 않아서 현재는 신규 지역에는 DOCSIS 3.0을 이용한 [[유사광랜]]서비스를 하고 있다. 만일 자신의 집에 KT FTTH가 들어오지 않는데 LG에서 이 방식을 서비스 해준다면 만세를 외치자. 그러나 이 방법에도 단점이 있다. 이 방법은 AON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능동소자. 즉 전기를 먹어야하는 집선장치 스위치를 전주단이나 건물옥상, 아니면 도로 인근에 페디스탈을 설치해야함으로 자리를 점용해야하며, 혹은 전신주단에 스위치 등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하더라도 전기를 먹기 때문에 전기요금도 추가로 부담해야한다. 지금은 거의 기피되고 있는 시공방법이다. 한때 KT에서도 이러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했으나 비용 문제로 포기했다. 훨씬 저렴하게 구성 가능한 PON방식으로 RN에서 바로 가정집까지 광 케이블을 전달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