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EXTRA (문단 편집) == 그 외 == 이 시리즈 아군 여성 서번트와 마스터의 관계는 시작부터 [[메가데레]]라는 특성이 있다.[* 남성 서번트는 처음부터 푹빠진게 아니라 점점 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깊어진다.] 다른 작품의 대부분의 마스터와 서번트들은 어느 정도 사이가 좋아 보여서 안 맞는 부분으로 인해 패배한 경우가 많다. 타 시리즈들에서도 주종간의 충의가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사이가 매우 좋은 주종은 분명히 있으나 그 대부분이 [[캐스터(4차)|극과 극]], [[라이더(4차)|경외]], [[흑의 어새신|보호]][[라이더(5차)|본능]] 등의 이성적으로 반한 사랑의 경우가 아니다. 이건 주인공과 서번트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적으로 나오는 다른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도 그런데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간에 관계가 파토가 나는걸 막기 위함인지 문 셀이 둘의 성향이 잘 맞는 조합으로 매칭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에선 문 셀은 커플 매니저가 천직이라는 농담이 있을정도. 반면 이쪽에서는 셀렉트 서번트들의 마스터에 대한 사랑이 흘러 넘친다. 적밥은 대놓고 "너를 차지하겠다!"로 하지를 않나, 캐스코는 아주 극초반부터 넘쳐 흐르다 못해 부부관계로 단정짓고 끈적끈적. 특히 [[와다 아루코]]가 직접 그린 '''공인''' 만화에서 그 면모가 도드라지는데, 잠버릇까지 전부 외운 적밥과 캐스여우에 비해 그나마 안전권을 유지하던 아처마저 '''스토커 수준으로 마스터를 조사해놓았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확인사살(남녀 가리지 않고 무조건 '주인공 마스터'다). 그래서인지 페엑의 주인공-셀렉 서번트 커플링들은 다크한 분위기가 타 작품들에 비해 비교적으로 적다. 엔딩 때문에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그쪽 역시 여전히 서번트들의 마스터 사랑이 깔려있기에 '애절'이라는 분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