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Zero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페이트 제로 한글 로고.png]] >In the battleground, there is no place for hope. >(전장에서, 희망이 있는 장소는 없다.) >What lies there is cold despair and a sin called victory, built on the pain of the defeated. >(그곳에 있는 것은 차가운 절망과 패배한 자들의 고통 위에 지어진 승리라고 불리워지는 죄악이다.) >The world as is, the human nature as always, it is impossible to eliminate the battles. >(세상이 그리하였듯이,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였듯이, 전쟁을 없애기란 불가능하다.) >In the end, filling is necessary evil-and if so, it is best to end them in the best efficiency and at the least cost, least time. >(결국 필요악이 넘쳐난다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최대한 적은 피해와 시간을 들여 전쟁을 끝내야 한다.) >Call it not foul not nasty. Justice cannot save the world. It is useless. >(전쟁을 역겨운 것, 야만스러운 것이라 부르지 말라. 정의는 세상을 구할 수 없으니. 정의란 쓸모없는 것이라.)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우로부치 겐]], 삽화가는 [[타케우치 타카시]]. [[TYPE-MOON]]의 간판작 중 하나인 [[Fate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으로, 2004년 발매된 [[비주얼 노벨]] 게임 《[[Fate/stay night]]》의 [[외전]] 소설이다. F/sn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제4차 성배전쟁]] 때의 시간대를 다루는 [[프리퀄]].[* 공식적으로는 F/sn과 다른 세계라는 나스 키노코의 발언이 있었다고 해서 [[프리퀄]]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으나, 나스는 두 세계가 미묘하게 다르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비슷하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으므로, 일부 설정 충돌을 제외하면 페스나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이 맞다. 자세한 것은 '평행세계 논란'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