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oxconn (문단 편집) == 여담 == CPU 소켓에서는 소켓번 현상이 있기도 했다. 09년 말에 앞으로는 OEM 생산에만 집중한다는 떡밥이 돌아 유저를 충격에 몰아넣기도 했지만, 블러드 레이지 같은 하이엔드 메인보드로 자체 상품도 여전히 많이 만들어 내는 편이다. 낭설로 판명. 한때 메인보드에 [[Microsoft Windows]] 이외의 운영체제[* 특히 [[Linux|리눅스]]]로 부팅할 경우 의도적으로 [[커널 패닉]]을 일으켜 시스템을 죽게 하는 [[알고리즘]]이 심어져 있었다는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AMI제 [[BIOS]]가 주범인 것으로 [[http://kldp.org/node/96703|확인되었다.]] 2010년도 이후부터는 [[ARM(CPU)|ARM]] 기종 [[넷북]] 제작에도 뛰어들었다고 한다. 운영 체제로는 [[Linux|리눅스]]가 깔릴 예정이라는 설도. 그러나 얼마 안 가 넷북, 스마트북 시장과 기존에 해 오던 메인보드 생산에 전념하기 위해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한다. 에버탑 사용자들[* 폭스콘에서 A/S를 대행하고 있었다]은 그저 눈물만.. 2011년 5월 21일 대규모의 화재가 발생했다. 메인보드 방면에서는 적어도 1156 소켓 시절까지만 해도 꽤 잘 나갔다. 775 땐 G31MX-K나 P35 MARS 보드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1156 때도 기술력 과시용 최고급 P55 칩셋 보드인 인퍼노 카타나를 만들어내기도 했었다. 그러나 소켓번, 노동자 인권 문제, 혐한 발언 등 여러 문제가 잇따라 터진데다가 메인보드마저 설렁설렁 만들기 시작하고[* 샌디브릿지 시대에 접어든 뒤로는 X79 칩셋의 퀀터미언1과 P67 칩셋의 래틀러 이후 플래그쉽 내지 하이엔드급 제품을 만들고 있지 않다.] 여기에 국내 유통사인 피씨디렉트가 무성의한 A/S 태도를 보여주며 국내에서는 거의 외면당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폭스콘은 중국에서 무려 130만명의 노동자를 고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