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유희왕) (문단 편집) == 설명 == 모티브는 [[바퀴볼]]과 마찬가지로 [[바퀴벌레]]로, [[일본어]]로 바퀴벌레를 뜻하는 "고키부리(Gokiburi)"의 앞 글자인 G에서 따온 것.[* 실제로 일본에선 이름조차 부르기 껄끄러운 존재라 그런지 G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바선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 영어판에선 "Cockroach"의 머리글자를 따서 'C'가 됐다. 중국어판에서도 바퀴벌레를 뜻하는 蟑螂(장랑)에서 따와 'Z'다.[* 그러나 공식 중국어판 발매와 별개로 이미 수많은 중국어권 듀얼리스트가 이미 일본어판 카드를 번역한 비공식 번역에 익숙해서 공식 번역이 "Z"임에도 그냥 "G"로 통한다. 참고로 중국에서 다른 수식어 없이 그냥 "G"라고 하면 이 카드군이 아니라 그 중 제일 많이 쓰이는 "증식의 G" 하나만 지칭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적어도 "'''증'''G"로 줄여부르는 것과 대조적.] 한글판에서만은 "바퀴벌레"의 앞 글자인 'B'가 아닌 일어판의 G가 그대로 쓰였다. 동물 [[쥐]]와의 공통점을 살렸다기엔 곤충족이라 어색하고, 단순히 일판 명칭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이름을 에둘러 표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러스트에서도 벌레 본체의 실루엣은 흐릿하게 처리하고 번뜩이는 눈만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 또한 원문은 '~의 G'가 아닌, '~하는 G' 시리즈다. 예를 들어 흑빛의 G는 까맣게 빛나는 G, 증식의 G는 증식하는 G이다. 흑빛의 G를 제외하면 패에서 발동하는 효과를 가진 게 특징. 그리고 각각의 카드도 적당히 강력한 효과가 있어서 곤충족 덱을 짠다면 시너지가 좋다. 특히 증식의 G는 현 환경에서도 자주 쓰이는 강력한 카드다. 각 카드의 레벨의 크기에 따라 일러스트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 *흑빛의 G(레벨 1): 한 가정집에 G가 나타났다. *증식의 G(레벨 2): 그 집엔 여러 마리의 G가 몰려 있다.(혹은 여러마리로 증식했다.) *비상의 G(레벨 3): 그 G들 중 1마리가 거실로 날아들었다. *응전의 G(레벨 4): G 무리가 거실에 기어든 걸 본 사람이 당황했다. *대치의 G(레벨 5): 겁을 먹은 사람은 신문지와 냄비 뚜껑을 무기삼아 G를 잡으려고 하지만 *접촉의 G(레벨 6): G들이 이미 사람에게 들러붙었다. *잠복의 G(레벨 7): 결국 사람이 해충처리업체를 불렀는데 방에 옷장 안에 훨씬 커다란 G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