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DRAGON (문단 편집) === 음악 프로듀서 === [include(틀: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케이팝 아이돌 저작권 곡수 순위)] BIGBANG 데뷔 이전까지만 해도 아이돌은 상대적으로 노래, 춤에 집중하는 이미지였으며 작사, 작곡이 가능한 아이돌은 드물었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다해도 작사가, 작곡가가 일정 부분이나 거의 다 작사, 작곡을 한 것에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었다. 또한 아이돌 음악에서 랩이라는 요소는 대중의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을 요소가 아니었다. G-DRAGON은 이러한 것들에 반하며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파격적인 인물이다. G-DRAGON은 개인 음반, 유닛 음반, BIGBANG 음반에 작사, 작곡, 편곡을 하고 있다. 이는 당시 아이돌은 기획사의 상품일 뿐이라는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었고 아이돌 장르의 평판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Wh1rBGbG8|G-DRAGON의 JTBC 인터뷰]]에서 손석희가 G-DRAGON이 생각하는 BIGBANG과 다른 아이돌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망설임 없이 "우리는 스스로 곡을 만든다"라고 말하였다. 본인 역시 작사, 작곡, 편곡 능력에 자부심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빅뱅의 총괄 프로듀서이며 개인 음반, 유닛 음반, 빅뱅 음반의 거의 모든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작사, 작곡, 편곡을 하였고, 자신이 만든 거의 모든곡이 음원차트 실시간 1위, 일간 1위, 차트 줄세우기를 했으며 그중에서도 [[거짓말(BIGBANG) |거짓말]] , [[하루하루(BIGBANG)|하루하루]] , [[뱅뱅뱅]]은 당시 최고 음원 사이트[* 이용자 수 기준] 에서 연간 1위를 하는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냈다. 최고의 장기는 멜로디 메이킹 능력과 멤버들 파트 배치이다. 리더로서 빅뱅의 음색에 대한 이해도, 멤버들 파트를 생각하고 만들어 매 파트마다 가장 적절한 음색의 멤버를 찾아내 배치했고 또한 귀에 확들어오는 멜로디를 짜내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특히 후렴구, 킬링파트를 매우 잘짜서 다수의 메가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음악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인 음반, 유닛 음반, BIGBANG 음반에 작사, 작곡, 편곡한 다수의 곡을 보면 한 사람이 모두 제작했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방대한 음악 장르를 시도한다. 물론 이것은 특정 음악 장르에 조예가 깊은 다른 작곡가와 공동 작곡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거꾸로 말하자면 G-DRAGON은 특정 음악 장르에 조예가 깊은 작곡가와 무리없이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음악 프로듀서라는 뜻이다.[* 공동 작곡이여도 작곡 비중이 맨앞에 있음.] '[[FANTASTIC BABY]]'은 일렉트로 팝, '[[맨정신]]'은 록 음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는 얼터너티브 팝 음악 장르, G-DRAGON은 트로트 음악 장르의 작사, 작곡을 하였는데 대성의 '날 봐, 귀순'과 '대박이야!'다. 본인의 개인 음반 EP [[권지용(음반)|권지용]]의 타이틀 곡 '[[무제(無題) (Untitled, 2014)]]'는 발라드 음악 장르의 성향을 보이는 등 G-DRAGON 개인이 시도한 음악 장르는 다양하다. G-DRAGON 음악에 대한 표절 의혹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Heartbreaker'가 미국 힙합 음악 가수 플로 라이다의 'Right Round (Feat. Ke$ha)'와 비슷하다는 의혹, 'Butterfly (Feat. Jin Jung)'가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She's Electric]][* 다만 이 노래의 해당 멜로디도 비틀즈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사실 표절 논란으로 따지면 GD보다 오아시스가 훨씬 많다(…).]을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적이 있었다. 표절 의혹은 과거에 팬이 잘못된 대응을 하여 대중의 반응을 좋지 않게 했었다. 하지만 플로 라이다는 표절이 아니라는 발언을 하며 G-DRAGON을 두둔하였고 오아시스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팬의 잘못된 대응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던 의견이 알려졌는데 그 의견은 힙합 음악은 비트의 유사성이 매우 띄기 쉬운 음악 장르라는 것이다. 이렇듯 표절 의혹은 있었지만 법원의 판결을 받은 표절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2012년 2월 29일에 발매했었던 EP [[ALIVE(BIGBANG)|ALIVE]] 음반, G-DRAGON의 실력을 대중에 널리 알린 2012년 9월 15일에 발매했었던 EP [[One Of A Kind(G-DRAGON)|One Of A Kind]] 음반 이후부터 G-DRAGON의 음악 프로듀서 능력에 대한 의혹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