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HOCK (문단 편집) == 개요 == [[카시오]]의 디지털 시계 브랜드로,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고성능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가격대는 10만원 안쪽의 저가형에서 엔트리급 명품시계에 준하는 가격대까지 다양하며, 일반적인 패션에 적합한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위주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많다. 주 고객층도 군인, 산악인, 잠수부, 탐험가,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다.[* 사용자들한테는 시계가 고장나기전에 시계줄이 먼저 망가져서 버린다는 말도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 DW-5600과 DW-6900조차 일반 시계와 비교하면 10기압방수와 10M에서 떨어져도 멀쩡한 괴물시계이다. G-SHOCK이라는 브랜드 철자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 '''지샥'''인가, '''지쇼크''' 인가로 말이 꽤 많은데. [[외래어 표기법]]상 Shock는 '쇼크'라고 쓰는 것이 맞고, 브랜드가 탄생한 일본 내에서의 일본어 표기와 발음도 지숏쿠(ショック)이므로 '''지쇼크'''라고 읽고 쓰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지쇼크라고 쓰는 경우는 거의 찾기 힘들고 이미 '''지샥''' 발음으로 읽고 씀이 사람들 사이에서 굳었다. 한국 공식 유통사 지코스모에서도 '''지샥'''으로 표기하고 있다. 기종과 라인업이 상당히 다양한 만큼 탐험같은 필드부터 단정한 룩까지 상당히 넓은 범위를 소화할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오리지널 라인업은 탐험이나 본격적인 스포츠는 격렬한 활동이 많은데 충격과 방수에 상당한 내구력을 보이는 지샥은 전문분야나 다름 없으므로 차고 다니기에 적합하며 디자인 특성상 룩을 크게 타지 않아서 캐주얼 룩부터 셔츠 등 적당히 단정한 룩까지 어지간한 평상복 차림에 곧잘 매칭되는 유연성을 보이고, 직장인의 데일리워치로도 의외로 맞아 포멀한 정장에도 그럭저럭 괜찮다. 하지만 무작정 정장에 매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중요한 자리나 격식을 차려야하는 장소에서는 다소 어긋나는 느낌이 있으니 방문하는 장소를 판단하여 착용하는게 좋다. 포멀하고 단정한 룩에는 플라스틱이나 러버보단 메탈 재질 쪽이 어울리는 편. 또는 블랙 컬러 모델(벨베젤만 블랙인 모델과 액정까지 검은 바탕인 모델로 나뉜다)도 잘 어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