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HOCK (문단 편집) ==== 머드마스터(Mudmaster) ==== '''[[https://g-shock.jp/products/mog/mudmaster/|머드마스터(Mudmaster) 시리즈]]''' || ||<-2> [[파일:GG-1000.jpg|width=100%]] ||<-2> [[파일:GWG-100.jpg|width=100%]] ||<-2> [[파일:GG-B100.jpg|width=100%]] || || 모델명 ||<-2> '''GG-1000''' ||<-2> '''GWG-100''' ||<-2> '''GG-B100'''[* 일명 '신 머드마스터', '신머마'.] || || 출시연도 ||<-2> 2016 ||<-2> 2018[* 중국은 2017년 12월 출시.] ||<-2> 2019 || || 주요 기능 ||<-2> 트윈 센서 ||<-2> 터프솔라[br]멀티밴드6[* 일본 외수용 GSG-100에서는 제외.] ||<-2> 쿼드 센서[br]블루투스 || || ||<-2> [[파일:GWG-1000.jpg|width=100%]] ||<-2> [[파일:GWG-2000.jpg|width=100%]] ||<-2> [[파일: GWG-B1000.jpg|width=100%]] || || 모델명 ||<-2> '''GWG-1000'''(단종)[* 일명 '구 머드마스터', '구머마'.] ||<-2> '''GWG-2000''' ||<-2> '''GWG-B1000''' || || 출시연도 ||<-2> 2015 ||<-2> 2021 ||<-2> 2023 || || 주요 기능 ||<-4> 트리플 센서[br]터프 무브먼트[*Tough_MVT. '''터프 솔라''', '''멀티밴드6''', 한 시간에 한 번씩 바늘 위치를 보정해주는 '''바늘 위치 자동 보정 기능'''과 극도의 내구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마운트 구조'''를 모두 포함한 기능.][br]터프 솔라[br]멀티밴드6 ||<-2> 트리플 센서[br]터프 무브먼트[*Tough_MVT.][br]터프 솔라[br]멀티밴드6[br]블루투스[br]일출/일몰 || ||<-7> [youtube(d8euzgCbJRg)] || 라인업 최초의 모델은 2015년 출시한 GWG-1000. 2021년 신형 머드마스터 GWG-2000 모델이 출시되었다. 기능은 전작인 GWG-1000과 동일하다. 내한성 등은 너프가 되었다. 다만 GWG-2000 모델은 스테인리스스틸 베젤과 포지드 카본, 카본코어가드가 적용되어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졌으며, 외관도 더 고급스러워졌다. 트리플 센서를 이용한 나침반, 고도계, 온도계, 기압계, 터프솔라 등 기능을 갖추었다. GWG-1000 모델은 머드시리즈의 고급형인데 아날로그를 포함하여 시인성까지 갖췄다. GWG-2000도 기능상으로는 동일하다. [* 레인지맨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겹치는 기능이 많지만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므로 그냥 맘에 드는 걸 구입함이 적절하다.] 하지만 레인지맨 시리즈의 GPR-B1000이 머드마스터의 센서 기능 포함 + 그래비티 마스터의 GPS 연동 기능 포함 + 디지털로의 회귀라는 최신작들의 컨셉을 최초로 제시 + 20~30만 원 이상 고가로 책정되는 가격 정책을 들고 나왔다. 진흙탕에서도 멀쩡하다는 것을 제외한[* 레인지맨 GPR-B1000와 GW-9400도 머드마스터와 똑같은 실린더 방진구조를 적용받았기 때문에 진흙탕에서 멀쩡하다. 디지털 및 전전후로 쓰려면 레인지맨, 바늘 시계가 좋고 디자인과 기능성을 적절히 챙기려면 머드마스터로 가는 게 속 편하다.] 플래그십으로서 위상이 크게 흔들렸다. 다만 레인지맨은 평시의 전문 산악인을 대상으로 하고, 머드마스터는 육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는 점은 알아두자.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과 극강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난 상황을 대비한 생존 시계로 선택받는 경우도 많이 있다. 구 머드마스터 제품은 Tough MVT. 기능이 있는데, 위에서 설명한 [[태양광 발전|Tough Solar]] 기능뿐 아니라 [[전파 시계|라디오 컨트롤]]기능, 필요에 따라 따로 움직이는 바늘 기능, 바늘 위치 자동 보정 기능 총 4가지 기능을 통틀어 칭하는 명칭이다. 시계를 강력한 자력의 기구 근처에 두면 시계의 초침의 움직임이 어긋나서 실제 시각과 어긋날 때가 있는데, 매 시 50분마다 모듈 내부 자체 측정을 통해서 바늘을 원래 시각에 맞게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이 들어있다! 심지어 강력한 충격으로 내부 톱니의 이빨이 빠져서 초침이나 분침이 늦어져도 자체적으로 보정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카시오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부분. 애초에 디지털 시계인 '~맨' 시리즈와 바늘식[* 흔히 '아날로그' 시계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바늘식 시계라고 하여 아날로그인 것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마스터 시리즈는 디지털-아날로그 혼합형이고, 지쇼크 카테고리에서도 이런식으로 분류하고 있다.]시계인 '~마스터' 시리즈의 우열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기도 하다. 2023년에는 GWG-B1000이 출시되었다. 모델명의 GWG에서 보이듯이 터프솔라와 멀티밴드6는 기본 탑재에, B에서 알 수 있듯이 블루투스도 추가된 모델. GG-B100이 출시되었을 당시 블루투스를 탑재한 생존시계라기보단 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텝 트래커만 장착하고 나온 것이 아쉬웠다면 이 모델이 가려운 곳을 긁어줄 듯하다. 특이한 점으로는 두개의 서브 다이얼이 눈에 띄며, 일출/일몰 타이머가 장착되어 있다. 조금 복잡하지만 어찌 보면 GW-9400과 기능만을 비교했을 때 우위를 가지는 모델이 생긴 셈이다.[* GG-B100의 스텝 트래커나 블루투스는 애초에 중요한 터프 솔라나 멀티밴드6가 없기에 논외. GWG-1000/2000과 비교할 경우 GW-9400는 터프 무브먼트가 없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바늘 시계에만 있는 기능이기에 의미가 없으므로 이렇게 트리플 센서, 터프솔라, 멀티밴드 6로 가진 기믹의 틀이 똑같았고, 결국 디지털인 레인지맨이 가성비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GW-9400이 레인지맨에서 가장 저가 모델임에도 소위 플래그십이라는 머드마스터 시리즈랑 센서 구성이 비슷하거나 상위호환이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번엔 기존 구성에 블루투스를 추가해서 GW-9400은 없는 차별점이 생긴 것. --물론 GPR-B1000같은 괴물은 못 이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