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TAR (문단 편집) === [[플레이엑스포]]보다 수준이 떨어져가는 부대행사들 === 지스타가 양적으로는 팽창했지만 질적으로는 [[플레이엑스포]]보다 못하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2019년]] 이후로는 [[5월]] [[플레이엑스포]]([[킨텍스]]), [[11월]] [[지스타]]([[벡스코]])의 '''게임행사 상하반기 이원화 체제'''가 자리 잡았고, 지스타는 [[모바일 게임]] + [[PC 게임]] + 대형 게임사 위주, 플레이엑스포는 [[e스포츠]] + [[코스프레]] + [[리듬 게임]] + [[인디 게임]]의 중소/중견기업 위주 행사로 차별화가 진행됐다. 플레이엑스포가 개최 노하우를 빠르게 잡아 나가면서 행사 수준 자체는 지스타보다 더 낫다는 평을 받았다. 이건 플레이엑스포와 지스타를 개최하는 경기도청/부산광역시청의 조직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경기도청]]은 [[정치인]] 자리인 경제부지사[* [[서울특별시 부시장]]으로 치면 정무부시장 자리에 해당한다. 즉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정치인 출신'''이다.] 직속 미래성장산업국 산하에 디지털혁신과에서 [[공무원]] 정원이 [[https://www.gg.go.kr/org/orgChart.do?menuId=1808|35명에 달하지만]], [[부산광역시청]]은 '''중앙정부에서 파견나오는 행정부시장''' 소속 문화체육국 산하 영상콘텐츠산업과 내 "게임산업팀"으로 돼서 [[https://www.busan.go.kr/bhinspec01?curPage=2&dc=6261589&org=y&udc=6261617|공무원 정원이 5명에 불과하다.]] 즉, 플레이엑스포를 개최하는 경기도청은 플레이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경제부지사 정치인 개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반면, 지스타를 개최하는 부산시청은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도 행정부시장 소속이라 "어차피 중앙정부로 복귀할 자리"라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부산시청의 영상콘텐츠산업과는 조직도를 보면 대부분 정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쏠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영화쪽 정원이 무려 21명이다). 실제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스타보다 더 쳐주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