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TAR (문단 편집) == 개최 장소 이전 논란 == 2009년 이후 지스타는 부산의 [[BEXCO|벡스코]]에서 열린다. 과거 [[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 재임당시엔 의원시절 과거 게임규제 법안 발의 경력과, 부산시장 선거운동 중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 발언으로 인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비토 여론이 많다. 지스타의 성공 이후 수도권에서 지스타를 옮겨오려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2008년까지 킨텍스에서 하다가 흥행이 저조해 부산으로 옮겼던 지스타를 규모가 커진 뒤, 수도권이 다시 가져오려는 행위로 비쳐지기 때문에 [[서울 공화국]] 문제까지 더해 이 문제에 대해선 비판 여론도 매우 많다. 굳이 부산권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비수도권 거주자들 사이에선 비판여론이 대다수며, 수도권 거주자들 사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비판 여론이 많다. * '''사실 지스타 자체가 게임쇼로서의 성격은 약해지고 게임을 주제로 한 부산의 지역축제화가 매우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한국에서 PC 패키지 게임이나 콘솔 게임으로 마니아들을 끌어들이기에는 동원력이 상당히 약해서 일반인들을 주 타겟으로 잡아야 하는데, 일반인들을 끌어들이기에는 당연히 '''모바일 게임이나 PC 온라인 게임이 더 유리하기 때문.[* 때문에 자신이 즐겨하는 온라인 게임이 지스타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가길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지스타에서 부속 행사로 열리는 [[e스포츠]] 대회를 같이 보거나, '''게임 관련 인터넷 방송인들이 초청이나 개인 관람자 자격으로 많이 참가하는지라 이들을 직접 보고 싶어 가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나마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BEXCO|벡스코]]를 잇는 무료 [[셔틀버스]][* 지스타 기간 동안 45인승 [[관광버스]]로 운행하며 부산역은 30분 간격으로 노포동터미널의 경우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를 운행하는 덕에 타지 사람들의 유입이 있다는 것은 위안거리다. '''현실적으로 부산 외의 지역에서는 개최가 불가능하다.''' 지금 벡스코도 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고 사람이 미어터지는게 현실인데 부산에서도 이 점을 인지해서 벡스코 제2전시관과 오디토리움도 준공했다. 1전시관과 2전시관 3층에서 BTC 즉 일반 관람객 대상의 행사를 진행하고 3층을 제외한 2전시관은 BTB 즉 전문가들과 비즈니스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며 광장에서 각종 부대행사를 하며 오디토리움에서 게임 대회 진행을 한다. 안쓰는 시설물은 없다. '''국내에 벡스코와 비슷하거나 더 큰 전시관은 경기도의 [[KINTEX|킨텍스]] 단 한 곳 뿐이다.''' 그러나 킨텍스 시절은 [[흑역사]]로 남게 되면서 사실상 벡스코를 제외하면 지스타급 게임쇼를 유치가능한 시설이 대한민국엔 '''단 하나도 없다.''' 킨텍스에서는 [[플레이엑스포]]를 매년 상반기에 개최하고 있는데 지스타에 비하면 인지도도 낮고 규모도 아직은 작다.[*다만 다만, 지스타와는 달리 행사의 질만큼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 할것 같다.] 성남시에서 시설 개발을 추진한다고는 하나 그게 완공되어봐야 벡스코보다 작다. 벡스코도 매년 확장을 계속하는데도 매년 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는데 성남시에서 아무리 시설 지어봐야 벡스코 이상이 되긴 어렵다. 대구 [[EXCO|엑스코]]도 이야기가 나온적 있으나 엑스코는 확정이전 지금보다 규모가 훨씬 작았을 시절 벡스코의 절반 규모 밖에 안된다. 서울 [[COEX|코엑스]] 등도 벡스코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으며 정작 [[강남구]] 한복판에 위치하여 교통대란이 예상되는 바 실용성이 낮다. 다행히 벡스코의 경우 중심 번화가 지역인 [[센텀시티]](센텀파크)와는 조금 떨어진 위치상에 있고 차량 통행량 또한 헬게이트 정도는 아니다. 반면 코엑스는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은 특성상 교통체증은 절대로 피해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