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CKT (문단 편집) === 2015년 === * 2015년 1월, 5개월 만에 트위터에 복귀. 팬들과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는데, 여기서도 몇 가지 어록을 탄생시켜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Q.포지티브하게 되는 말을 주세요!! >A.뭐야? 침체되고 있어? 남에게 용기를 얻길 원해? 용기 같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자신의 안에서 쥐어 짜내는 것이다. 내 안의 용기를 쥐어 짜내 보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야. 쫄지 말고, 한 방 먹여 봐!!! * 2015년 8월 켄신 공제에 참여. 신곡이자 내년 라스트 비주얼라이브에 쓰일 곡인 ARROW를 전투씬에서 사전 공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 2015년 9월 일본의 전쟁법안 통과 직후 여러 연예인들이 성토한 것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통해 [[https://twitter.com/GACKT/status/644845284539822081|성토]]했다. * 2015년 10월 7일, 2016년에 예정된 마지막 비주얼라이브인 라스트 비주얼라이브의 오프닝곡이 될 ARROW를 발매. 사전에 관련 인터뷰가 있었는데, 아래 내용은 그 중 일부이다. >꿈을 그리고 쫓아가면서 그 시대가 움직여 온 건데, 그게 없어지니 정체되는 거지. 인간의 세계도 똑같아서 움직임이 멈춘 시점에서 정체돼. >항상 다음 시대를 향해서 누군가가 무언가를 움직이려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돼. >그리고 나는 모두가 그걸 자신의 일로 생각 해줬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까? 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태어난 의미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없어.”라고 대답하는 사람에게는 “그럼 너는 왜 여기에 있는거야?”라고 묻고 싶어. 꿈을 발견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이미 멈춰있는 거니까. >그건 별로 “누군가처럼 되고 싶다” 라든지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나로서 괜찮은가? 아닌가?”에 대한 것이야. >이런 나의 코멘트를 비판하는 사람도 잔뜩 있어. 그건 그걸로 좋아. >남을 비판하는 일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중략) >맞아 네가 흐름을 만들면 주변도 흘러가는 거야. >시대도 움직여. >좋든 나쁘든 인간은 영향을 미치니까. >“네가 시대를 움직여!” 같은 거지. * ARROW 싱글 제작 당시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모습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죽음이라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자 '''스태프에게 미용칼을 받아 현장에서 눈썹을 모두 밀어 버리고 촬영에 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