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CKT (문단 편집) === 각트의 팬으로 알려진 인물 === 각트의 팬을 자처하며, 각트에게 애정을 표한 연예인들도 상당히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다음의 사람들이 있다. * [[GOLDEN BOMBER#s-4.1|키류인 쇼]]([[GOLDEN BOMBER|골든 봄버]]) - '''각트파 대장'''. 위의 대인관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각트를 좋아하여 각트의 사소한 이것저것을 잘 알고 있다. 각트 또한 키류인 쇼를 재미있는 동생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둘의 사이도 돈독하다. 키류인 이외의 골든 봄버 멤버들도 각트가 있다고 하면 소녀 팬 모드로 돌변. * [[후카다 쿄코]] - 데뷔 초부터 각트를 좋아한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했었다. 2001년 방영되었던 도모토 쿄다이에서도 각트의 생일을 기념해 초가 471개 달린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했고, 각트가 뒤에 있기 때문에 귀여운 후카쿙은 진짜 귀여우니까 보길 추천한다. 나중에 신 도모토 쿄다이에 레귤러로 발탁되었을 때에도 각트의 포지션인 피아노를 물려받아 팬 인증을 했다. 하지만, 각트 포지션을 이어받아서 그런지 귀여운 후카쿙에서 성숙한 후카쿙으로 진화해서 아쉽다는 후문. * [[우에다 타츠야]]([[KAT-TUN]]) - 각트의 오랜 팬이다. KAT-TUN 데뷔 초에는 아예 각트의 크롬 하츠 액세서리를 하고 나오는 등 각트를 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심지어 파란색 컬러 렌즈와 금발까지 따라 하기도 했다. 정도가 얼마나 심했으면, 무대 도중 크롬하츠 액세서리에 손가락을 찔려 피가 날 정도였다고. * [[마츠이 쥬리나]]([[SKE48]]) -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각트의 팬이라고 한다. 2009년에는 [[뮤직스테이션]] 녹화 때 단신으로 각트의 대기실을 찾아가 CD를 전달했다고. 각트 본인도 귀여웠는지 당시 발매했던 GHOST의 CD를 전달해 주는 등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다. 이후 쥬리나는 2011년에도 [[마츠이 레나]]와 함께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힘을 주는 뮤직비디오로 각트의 ‘JESUS’를 꼽기도 했다. * [[노무라 테츠야]]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개발자로 유명한 게임개발자. 각트의 팬으로, 파이널 판타지 8의 주인공인 [[스퀄 레온하트]]와 파이널판타지 7 크라이시스 코어의 [[제네시스 랩소도스]]의 외관을 각트에서 따 왔다. 후자의 경우는 '''각트가 직접''' 참여했을 정도. * [[모닝구 무스메]] 1기 출신인 [[나카자와 유코]]도 각트의 음악을 자주 즐겨 듣는다고 도모토 쿄다이에 출연해서 밝히기도 했다. 그 당시는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를 자주 들었다고. 그 외에도 [[아베 나츠미]]나 [[콘노 아사미]] 등의 멤버들이 도모토 쿄다이 방송에 나와서 인기 투표를 할 때도 각트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 각트가 졸업식 라이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된 단초를 제공했었던 2006년 당시 졸업식 라이브의 주인공 다나카 료는 사회 진출 이후 아예 '''각트의 스태프'''로 취직했다. 이후 2020년 1월 13일 방송 ‘진격! 신소우사카미 2시간 sp’에서 매니저로 출연하였다. * [[아이다 리카코]] - 예전부터 각트의 노래와 콘서트를 좋아하는 팬이었다고 밝혔으며, 그러한 취향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2019년에는 각트와 방송에서 만나 사진을 찍기도. *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젝스키스]]) - 이재진은 [[Malice Mizer]] 시절부터 각트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2000년에 열렸던 젝스키스 콘서트의 솔로 무대에서 Malice Mizer의 [[https://www.youtube.com/watch?v=JU3LsdivXeI|Au revoir]]를 부른 적도 있는데, 그때는 무려 일본 문화 개방 전이었던 데다가 인터넷도 요즘처럼 타국의 아티스트들의 음악이나 무대를 편히 접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다. 그만큼 그 시절은 일본 음악을 편하게 접할 창구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던 시절이었던 만큼 그의 팬심이 얼마나 열성적이었는지 상상이 간다. 알려진 바로는 이재진은 원래 굉장히 옛날부터 일본 문화와 일본 음악을 상당히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희철]]([[슈퍼주니어]]) - 각트의 팬으로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쪽 역시 각트뿐만 아니라 일본의 문화와 음악 자체를 굉장히 좋아한다. 학생 때부터 [[X JAPAN]]을 비롯한 다른 일본 아티스트들도 굉장히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연습생 시절에는 록 음악에 굉장히 심취하여 마침 일본 비주얼록 콘셉트를 롤모델로 했던 밴드 [[TRAX]]의 원년 멤버이기도 했을 정도.] 연습생 시절이었던 2004년 [[SM엔터테인먼트|SM]] 내부의 라이브에서는 [[Malice Mizer]]의 Au Revoir를 선곡하기도 했다. 각트가 직접 참석했던 2007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당시에는 아티스트석에서 소녀 팬 모드를 방불케 하는 표정을 지으며, 각트의 무대에 매료되는 모습도 보였다. 2017년 일본 팬미팅에서 Au Revoir를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Ph2Txm9s7R4|선곡]]하여 부르기도 했다. * [[다나카 유키오]] - [[나몰라 패밀리]]의 [[https://youtu.be/U9fhWhVzsKM|영상]]에 함께 출연했을 때 팬심을 드러냈으며, 자신의 콘서트 [[꼬ㅊ보다 TANAKA]]에서 Au Revoir를 부르기도 했다.[[https://youtu.be/qJZfRpQizJ4|콘서트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