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CKT (문단 편집) == 논란 == * 초기에는 실력이나 인기에 비해 개인 사생활 면에서는 문제가 심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는 평가가 매우 좋아졌다. 아래는 다음 카페 일본 록 디비보기의 내용들. ||1. 01년 겨울, TV에 출연하여 [[B'z]]의 곡 ‘언젠가의 메리크리스마스’에 대한 코멘트에서 “이런 곡을 작곡한 [[마츠모토 타카히로|마츠모토 군]][* ‘군(君)’은 일본에서 손아랫사람에게, 혹은 잘 해야 동기들 사이에서나 쓰는 말이다.]은 대단하다. [[이나바 코시|이나바 군]]의 보컬도 이 곡에서는 훌륭해”라고 코멘트를 한 적 있다. 2002년 자신의 자서전 자백 176페이지에 “(언젠가의 메리크리스마스의) 가사를 쓴 건 [[이나바 코시|이나바 군]]인 것 같은데, 그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나 하고 생각했다”고 적혀 있다. 그 바로 옆줄에는 역시 연상인 [[미스터 칠드런]]의 [[미스터 칠드런#s-2.1|사쿠라이 카즈토시]]에 대해서도 [[미스터 칠드런#s-2.1|카즈토시 군]]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것은 [[서태지]]가 TV에 나와 “이런 곡을 작곡한 [[조용필|용필이]]는 훌륭하다”고 하는 것만큼 심한 소리.[* 그들은 각트와 사석에서 밥 한 번 같이 먹은 적 없는 사이라고 한다.] 훗날 각트가 이나바 코시를 경애한다는 식으로 수습하는 멘트를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그 일도 포함해서 일본 내의 각트의 이미지는 “윗사람을 우습게 본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풍림화산(드라마)|풍림화산]]에 출연한 이후 원로 배우들이 '''인격적으로 대단하다'''고 극찬하는 등 현재는 전체적으로 이미지 쇄신을 이뤘다. 드라마 제작 중에 공개된 촬영 영상에서는 처신이나 사적인 연락에서도 고참 배우부터 일반 제작진까지 칭찬이 자자했다. 특히 [[풍림화산(드라마)|풍림화산]] 참여 배우였던 원로 배우 오카타 켄의 사망을 추모해 '''나의 아버지의 날'''이란 곡으로 추모곡을 작사·작곡하기도 했다.[* 이전에도 사망한 매니저를 위해 낸 BLACK STONE, U+K,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 등의 추모곡이 있다. BLACK STONE은 사망한 매니저가 자주 피우던 담배의 영문식 품명이 BLACK STONE이었고, U+K와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 곡은 Kami를 추모하여 작사·작곡한 하나의 연계 곡.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은 라이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실성한 상태에서 이별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노래이다. 실제로 이 노래 부르다가 각트가 라이브 콘서트 중에 실신하기도 했다. 본인 말로는 당시에는 체력이 약해서 그랬다지만, 실제로 라이브 영상을 보면 피를 토해도 어색할 게 없다. 반면에 U+K 곡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밝은 이미지에서 추모하는 곡이다. 상당히 극과 극인 콘셉트의 곡이지만, 연달아 들으면 납득하는 구성.][* 오가타 켄과 무슨 인연이기에 그렇게 오버스러운 행동을 했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오가타 켄이 맡은 역이 각트가 담당한 우에스기 켄신의 명군사인 우사미 사다미츠였기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늘 함께 등장했고 자연스레 촬영장에서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오가타 켄이 열성적으로 각트의 연기를 지도해 줬고 도움을 주어서 사실상 현실에서도 부족한 주연 배우를 도우는 명군사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고, 각트 역시 '''아버지라고 불러도 될 만큼 고마우신 분'''이라고 직접 언급했었다. 실제로 우에스기 겐신 각트를 검색하면 오가타 켄과 찍은 사진이 각트 단독 사진보다 훨씬 많이 나온다.] 2014년 2월 U+K와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에 이어서 Kami를 생각하면서 작사·작곡한 세 번째 곡인 P.S I LOVE YOU를 공개.[* 초기에는 일절 언급이 없다가 팬들의 호응과 참여에 보답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서 이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다만 언급하던 중 갑자기 울어서 잠시 이벤트가 중지.] 2. 자신의 팬에게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에 투자 및 주식 구매를 권한 적 있다. 그 팬은 각트 팬클럽에게 테러 등으로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유출을 당하거나, 반려견이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옷까지 칼로 찢기는 등의 피해를 보았다. 각트 자신은 투자 유혹에 실패한 것에 앙심을 품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로는 투자를 실패한 쪽에서 고의적으로 저지른 정황도 포착되었다고 한다. 3. 고참 밴드 [[근육소녀대]]의 베이시스트 [[근육소녀대#s-3.1.2|우치다 유이치로]]에게 “난 나이나 위계질서 이런 걸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며, 나는 468살이니까 당연히 당신보다 나이도 위다”라고 했다가 심하게 두들겨 맞은 적 있다. 후술하겠지만, '''“의외로 각트 최강설은 설득력 있는 소리이다”'''라는 게 연배가 되는 가수들의 이야기. 4. 방송 중에도 은연 중에 자신이 싸움을 잘한다는 걸 어필하는 듯한 리액션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요리 프로그램에서 장면 넘어가기 전에 카메라에 정권을 내지른다든지, 아버지가 오키나와 전통무술 도장 관장이라 이게 정설로 받아들여진 적도 있었다. 2011년에 피에로 나카노와 요시다 고우의 대담에서 '''“각트 최강설은 근거 있는 소리이다”라고 언급'''. “녹화장에서 혼자 있으면 주먹을 단련하고 있는 모습을 매번 보는데, 내 손이 저릴 정도로 단련한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각트라는 양반이 원래 혼자 있으면 저런 식으로 잘 논다.][* 영화 분라쿠 스태프들 증언으로는 허당이 아니라고. 조쉬 하트넷이 처음에 각트를 업신여겼는데, 나중에 주먹으로 몇 번 다투고 나선 급친해졌다고 한다. 분라쿠 촬영 이후 조쉬 하트넷이 실제로 몇 번 심각하게 다퉜고, 주먹이 오가기도 했다고. 다만 그 이후에 꽤 친해졌다고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이런 자신에 대해 자각을 하였는지 현재는 예전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이미지 쇄신을 이룩했다. 오카타 켄과 같은 원로 배우도 인정할 정도로 성숙해졌다.[* 오카타 켄의 장례식에서 특유의 조용함으로 말 없이 서 있었지만, 같이 문상 온 [[풍림화산(드라마)|풍림화산]] 스태프는 잘못하면 각트도 죽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집의 일부를 공개하며, 얼마 전 최초로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곳을 보여 주었다. 헤어진 친구, 죽은 친구들의 유품을 모아둔 곳이었다.[* 몇 년 전에 [[대만]]에 사는 친구가 죽었을 때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그 뒤에 묘소를 찾아서 말 없이 몇 시간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때 한 것이라곤 줄담배뿐. 죽은 친구가 즐겨 피우던 담배로 애도했다.] * 추모곡도 꽤 여러 곡을 작사·작곡하였다. U+K,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 여기서 한 가지 아주 잘못된 게 알려져 있다. U+K,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 곡은 연계 곡이다. U+K는 Kami를 추모하기 위한 첫 번째 추모곡인데,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내용인 반면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는 눈을 감아도 이제는 볼 수가 없고 꿈 속에서도 만날 수 없다는 내용이다. 각트 본인은 U+K 곡보다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에서 자신의 감정이 표현되었다고 하였다. 실제로 회몽 〜for my dear〜(絵夢 〜for my dear〜) 곡 라이브를 보면 절규하면서 노래 부르다 죽을 기세. 실제로 이 곡이 마지막으로 부르는 곡인 콘서트 투어 중에 실제로 엔딩 롤이 올라가기가 무섭게 실신하여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꽤 있다.], BLACK STONE[* 사망한 옛 매니저를 추모하기 위한 곡. 매니저가 자주 피우던 담배 품명이 BLACK STONE이라고. 영문식 품명도 같아서 곡 명도 BLACK STONE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my father’s day로 [[풍림화산(드라마)|풍림화산]] 때 가장 큰 도움을 줬던 오카타 켄을 추모했다. * 인디 시절 및 메이저 활동 초기의 악평이 위의 행동 변화로 평가가 변했다. 그러나 탈세 혐의로 일본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데, '''이것도 후술하겠지만, 찌라시에 가까운 주간 춘추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2ch 등지에서는 우익~ 정부 측에서 친한파 관련 인사들을 탄압하기 위한 일종의 시범케이스라는 의견도 많고, 실제로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사태와 몇 가지 탄압 사건을 고려해 본다면 향후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특히 탈세 혐의의 경우에는 고의적인 탄압일 가능성이 큰데, 왜냐하면 최근의 각트가 벌어 들인 수익은 2002~2005년도에 비해 적다. 특히 소속사를 에이벡스로 옮긴 이유도 수익 감소라는 추측이 나오는 게 현 시점. 그런데 수익이 가장 많을 때는 탈세 혐의가 없다가 수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자마자 탈세 혐의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특히 2009년경에는 각트가 돈을 많이 잃어서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뉴스 보도도 나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탈세 혐의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다.] 4살짜리 사생아가 있다는 주간춘추라는 잡지의 찌라시성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34332|기사]]가 나왔다. 이게 왜 찌라시성 기사인가 하면, 주간 춘추의 원문에서는 '''“10년 전 Ibs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애인이 임신하게 되어 해외로 나갈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4세가 된 딸이 있다고 한다.”''' 10년 전에 임신을 해서 나갈 것을 요구했는데, 그 딸은 지금 4세라고 하니 대략 6년간 그 애인의 몸 속에서 지낸 셈. 아무튼 추후 두고 봐야 할 일이긴 하지만, 현재로선 주간 춘추에서 제기한 의혹을 제대로 뒷받침하려면 '''그 아기가 6년 동안 태내에 있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지부터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간 춘추의 기사 내용은 상당히 '''원한관계에 입각한''' 내용인데, 기사 말미에 이런 말이 적혀 있다. '''일본 최강의 수사기관인 세무서에서 반드시 밝혀낼 것'''이다. 이걸 진위 여부 확인 없이 그냥 찌라시 기사를 그대로 보도한 국내 기자들도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이 보도에 대해 일본의 대형 언론들은 일체 언급이 없었다. 한편 나고야 경제대학 교수이자 작가, 프로듀서인 이마이 아키라 교수가 개인 트위터로 상술한 각트의 사생아 관련에 대해서는 '''주간지의 악질적인 보도'''라고 언급. '''주간지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며, '''상당히 악질적인 모략책'''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각트쪽에게는 소송을 통해 악질적인 기사를 막을 것을 조언했다. 그리고 2014년 4월경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사실은 각트도 피해자'''. 사건의 전말은 각트의 전 팬클럽 운영 회사였던 프로덕션의 경영자들이 4월 9일 도쿄지검에 ‘법인세법 위반 용의’로 체포되었고, 이 과정에서 소속 연예인인 각트까지 얽힌 셈이었다. 정작 탈세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각트는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인간들과 함께할 수 없다”'''고 하여 소속사를 변경하며, 개인 사무소를 차린 상태였다. 또 각트 본인에 대한 미지급금이 늘어난 것도 한몫했다고 언급. 근본적으로 이번 법인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구 프로덕션에 각트는 아티스트로서 소속해 있었던 것뿐이지, 프로덕션의 경영과 경리에는 관여하지 않았기에 탈세 혐의 자체가 엉터리인 셈. 더욱이 '''해외에 있다는 애인에 대한 기사도 엉터리인 것이 함께 밝혀졌다'''. * 2012년 8월 하순경 과거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한 트위터 유저의 글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675703|동의했던 것을 번복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발언 번복에 대해서는 일본 내 극우 세력의 압력 때문에 한 발 물러섰다고도 알려져 있으나, 진위 여부는 불명. 이 사건으로 한국의 일부 각트 팬들이 크게 실망하고 팬질을 접기도 했다. 다만 이 건에 있어서는 마치 각트가 과거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트윗에 동의(리트윗)했던 걸 '''잘못된 것'''으로서 인정한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각트는 자기는 영토 문제에 대해서 발언한 적이 없다고 했지, 특별히 어떤 정치적 입장의 편을 든 건 아니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음악의 힘으로 평화를 가져오는 것뿐이며, 세계에 언젠가 싸움이 없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말 자체는 적어도 글만 놓고 보면 각트에게는 양국의 정치적인 분쟁에서 흑백을 가리는 것보다 문화적인 교류와 평화가 더 중요하다는 뉘앙스로 볼 수 있다. 특별히 이제까지의 입장이나 한국에 대한 태도를 뒤집은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함께 가야 할 이웃이자 동반자이며, 또한 일본은 일본다움을 가지고 일본다움으로 세계에 나아가야 한다고 함과 동시에 '''“일본은 과거에 대한 반성이 부족하다.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라는 주장을 데뷔 초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을 양국 간의 분쟁에서 “한국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해서 이제까지 지켜 온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뒤집고 변절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건 다소 지나친 감이 있다. 물론 한국 팬의 입장에서는 각트가 발을 빼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게 충분히 서운할 수 있겠지만, 독도는 한국 땅임이 아무리 올바른 사실이라 해도 일본의 연예인에게까지 독도는 한국 땅임을 확고히 말하고 한국의 편을 들어주길 바라는 건 너무 심한 잣대를 강요하는 것일 수도 있다. * 2013년 5월 플래시라는 주간지에서 몇 년 전에 각트가 한 여성을 6시간 동안 감금했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리자 여태까지 온화하게 대처해 온[* 사과를 받아 내는 수준에서 그쳤다.] 각트가 대분노.[* 2013년 4월부터 전국 투어 시작 중이었는데, 잘 알다시피 각트는 “무대에 서는 순간만큼은 목숨을 건다.”, “제대로 공연할 의사가 없으면 꺼져!”라고 할 정도로 라이브 무대에는 신경을 많이 쓰고 예민해진다. 상술했지만, 10년 넘게 함께 일한 멤버들이나 스태프들이 얼렁뚱땅 넘어가려면 ‘살해를 당할지도 모른다’고 느낄 만큼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그만큼 굶주려 있진 않다'''는 '''농담'''과 함께 당장은 '''분노보다도 황당할 뿐이라고 입장을 피력'''하면서 강력 대응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현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일본 측에서는 '''대표적인 친한파'''이기 때문에 '''극우 세력이 공개적으로 탄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각트 본인 입으로 이야기했지만, '''“그런 범죄가 있다면 이미 그때 당시에 체포되었을 것이기 때문.”''' 아무튼 일본의 우경화에 따른 피해자인 셈.[* 더불어서 일본쪽에서는 탄압을 피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자신의 출신을 부정하는 기미가요까지 부르는 사람을 저렇게 탄압하는 걸 보면 일본의 극우도 갈 데까지 간 모양이라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 출연 예정인 방송에 강제하차를 당하자 팬들을 중심으로 항의 운동이 벌어졌다. 이에 각트는 급히 대응에 나섰다. * 2014년 4월 앞서 언급된 탈세 및 여러 혐의에 대해 '''무혐의 및 아무 상관이 없음'''이 [[http://blog.naver.com/thejuly4th/150188888537|밝혀졌다]]. * 5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가끔은 침묵 대신 모두의 물음에 답변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모두 여러 가지로 걱정해 줘서 고맙다. 걱정할 필요 없다. 그렇게 하찮은 기사에 마음이 휘둘려야 하는 너희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TV 방송 출연이 취소된 것은 분명 아쉽다. 하지만 TV 방송국은 모름지기 스폰서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일은 방송국이 잘못한 것이 아니다. 솔직히 나도 억울하지만, 마음이 풀리면 또 방송 나갈 테니까...'''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 2018년 7월 21일에는 일본 총무부 장관인 [[노다 세이코]]와 측근이, 금융청에 각트가 현재 임원으로 재직중인 가상화폐 ‘스핀들’에 이권을 쥐어 주려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 그리고 이후 8월 3일에는 각트도 스핀들의 불법 홍보 혐의로 경시청 사이버 범죄대책과의 조사 대상에 올랐다는 기사가 플래시에 게시되었다. 현재까지는 각트와 팬들에게서는 별 다른 반응은 없는 편이다. 그리고 해가 지난 2019년에도 별 이야기가 없었던 것을 통해 주간지의 찔러 보기였다는 결론. 오히려 각트는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로 스핀들의 시세가 많이 하락하면서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