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CKT (문단 편집) === 2007년 이후 === 2008년에는 [[VOCALOID]] [[가쿠포이드]]의 목소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2009년 개최된 가쿠포이드 콘테스트의 최우수작 [[Episode.0]]와 우수작 [[Paranoid Doll]]이 2년 뒤인 2011년에 각트의 39번째 싱글로 발매되었고 Episode.0 PV에서 본인이 가쿠포 코스프레를 하고 원곡 PV를 충실히 재연했다. 이 앨범에 대해서는 본인이 본인 보컬로이드를 디스 걸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원곡을 뛰어넘은 편곡 실력을 자랑.[* 지나치게 이전의 앨범들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엄연히 이 곡의 제작자가 각트 스타일로 만든 것이라.] 2009년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둥지를 틀었던 닛폰 크라운에서 [[에이벡스]]로 이적, 거액의 계약금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또 기념 싱글 4연작(소악마 Heaven-Faraway-Lost Angels-FLOWER)을 일주일 단위로 연달아 발매, 모두 합쳐 10만 장 이상의 성적을 올리며 침체된 락 씬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주제가인 [[Journey through the Decade]] 또한 호평을 얻어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그 해 연간 싱글 판매량 63위에 드는 데 성공한다. 그밖에도 서울에서 열린 2009 [[아시안 송 페스티벌]]에 일본 대표로 참석해 기자회견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소감을 발표하고, 신곡 GHOST와 대표곡 Redemption을 연주했다. 다만 이후 연속으로 계획했던 한국에서의 비주얼 라이브 투어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주최사의 경영문제와 동방신기 팬덤 카시오페아의 예매표 연습 구매 논란으로 인한 좌석수 미달로 취소되는 등의 아쉬움도 있었다. 한편 2009년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인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신비주의적인 이미지 탈피에 성공, 나이와 일상을 공개하는 행보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2010년에는 할리우드 진출을 꾀해 [[조쉬 하트넷]], [[데미 무어]] 등 유명 배우와 함께 헐리우드 영화 분라쿠에 출연했다. 스턴트맨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했기 때문에 액션 연기 중에 조쉬 하트넷에게 들려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질 때 치아가 부러지기도 했다. 이러한 가혹한 촬영이 이어지면서 '''“처음으로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힘내라면서 스태프가 보여 준 [[오와라이]] 블랙 마요네즈의 네타로 신나게 웃다가 기운을 차려 끝까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전국시대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다룬 ‘네무리쿄시로 무뢰공’이라는 전통 연극에 주연으로 발탁, 특유의 카리스마로 우에스기 겐신이 연상된다는 호평을 받는 데 성공한다. 2012년에는 원안,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연극 「MOON SAGA -요시츠네 비전-」이 7월부터 10월까지 상연했다. MOON PROJECT라는 이름으로 콘서트와 영화로 그렸던 세계관이 처음 연극 무대로 꾸며졌다. 의상 콘셉트 디자인은 [[CLAMP]]가 담당.[* 참고로 CLAMP 또한 한국의 전통 의상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기도 하는 등 한국에 우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속편인 「MOON SAGA -요시츠네 비전- 제2장」이 상연. 프로젝션 맵핑으로 생동감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http://theqoo.net/japan/135959892|#]] 또 연기 활동의 일환으로, [[키타가와 케이코]]와 함께 드라마 ‘악몽짱’에서 주연인 시키 타카시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 역시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소년층과 마니아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