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G (문단 편집) == 선 GG == 승기를 잡은 쪽에서 GG를 먼저 치는 것. 패배하는 쪽에서의 GG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라면 승리하는 측에서는 내가 이겼다라는 일종의 승리 선언이라 할 수 있다. 주로 [[RTS]] 장르 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 국내에서는 이기고 있는 자가 선 GG 치는 건 [[저그(스타크래프츠)#s-3.16|상대방을 조롱하거나, 졌으니 빨리 나가라는 의도]]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선 GG가 일종의 비매너 행위로 인식된다.[* 다만 승기가 완전히 기울어서 결과가 사실상 확정된 경우에는 예외로 본다. 예를 들어 넥서스 터지기 3초 전 등.] 여기에서 분노와 괘씸함을 느낀 상대는 더욱 더 분발해서 재기하여 역전승을 하거나, 상대방이 쉽게 이기지 못하게 버티기에 들어가거나 여기저기에다가 건물을 지으면서 숨바꼭질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해외에서는 별 개의치 않고 이긴 쪽에서도 선 GG치는 경우가 꽤 있다. 국내처럼 패배자가 패배 인정 의미의 GG가 아닌 Good Game의 뜻으로 사용된다고 여겨지는데, 이는 외국인 게이머에 대한 심각할 정도로 잘못된 관념이다. 높낮이가 다른 기분이라는 인식에서 생긴 고쳐지질 않는 오해, 해외 게이머 역시 선 GG가 뭔 의미인지 뭔 뜻인지 매우 잘알기 때문에, 국내게이머 못지않게 선 GG 쯤은 가볍게 쓰는 것 이다. 이쪽도 역시 게임을 포기 하라는 의미에서 사용하며, 다른 경우는 easy의 은어인 '[[EZ]]'를 붙여서 'gg ez'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는 이는 '너네가 너무 못해서 게임이 너무 쉬웠다'라는 뜻으로 100% 조롱의 의미다. 이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파괴 했을때 '~~ ez' 를 사용하는데 이 역시 '너의 특정 유닛을 매우 쉽게 잡았다'는 뜻의 조롱이다. [[심리전]] 의도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를 도발해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전략적 용도도 있긴 하다. 다만 걸리는 경우가 드물 뿐. 항복 투표 버튼이 따로 있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 자주 보이는데. 선GG를 치고 역전당하면 온갖 수모를 감내해야 한다. [[오버워치]]의 경우 아예 이 말 자체를 필터링 시켜버려 상대방을 존중하는 문장형 말로 무작위로 바꿔 버리도록 필터링한다. 'gg ez'에 별다른 뜻이 없는 한국서버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이를 타이핑해보면 상대를 존중하는 한국어 문장으로 강제 변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설정에서 비속어 필터를 꺼도 유지된다. 다만 전체 채팅에서만 가능하다. 등장캐릭터 D.VA는 아예 대사에 GG가 있다. 아니면 '''[[차이(게임 은어)|OOㅊㅇ ㅈㅈ]]'''라고 하거나, 15ㅈㅈ라고 하며, 패배팀이 남탓을 하기 위해 외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